사회

    날짜선택
    • 전두환 1심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
      【 앵커멘트 】 고 조비오 신부 사자 명예훼손으로 기소된 전두환 씨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전 씨는 선고를 받기 위해 세 번째 광주 출석에서도 끝내 사과를 하지 않았고, 재판장은 판결문에 담지 못하지만 5·18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전 씨가 진심으로 사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첫 소식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2년여 만에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8단독은 고 조비오 신부에 대
      2020-11-30
    • 여수시, 52억 투입 향일암 관광환경 개선
      전국 최고의 해맞이 명소 가운데 한 곳인 여수 향일암의 관광환경이 개선됩니다. 여수시는 오는 2023년까지 52억 원을 투입해 향일암 권역의 진입도로와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일출 광장과 경관조명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향일암은 올해 CNN이 뽑은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곳'에 포함된 관광명소로 매년 70만 명 이상이 찾고 있는데, 교통 환경이 열악해 개선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2020-11-30
    • 고용노동부, 광양제철소 특별근로 감독 실시
      고용노동부가 폭발사고로 3명이 숨진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특별근로 감독을 실시합니다. 고용노동부는 1일부터 18일까지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등 50명을 투입해 광양제철소 전체 공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등을 감독할 계획입니다. 특히 산소 배관과 밸브에 대한 유지 관리 실태, 안전 작업 절차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 사법처리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입니다.
      2020-11-30
    • "헬기사격 사법부가 인정..낮은 형량 아쉬워"
      【 앵커멘트 】 추운 날씨에도 법원 밖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전두환 씨에 대한 재판부의 판결을 기다렸습니다. 시민들은 전 씨가 유죄 판결을 받자 환호했지만 검찰의 구형보다 낮은 형량이 선고된 데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두환 씨의 얼굴을 한 시민이 파란색 수의를 입고 철창 안으로 끌려들어 갑니다.    "피고인을 법정구속한다!" 5월 단체 관계자가 판결문 형식으로 전 씨의 구속을 촉구하자 여기저기서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 스탠딩
      2020-11-30
    • 전두환 1심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
      【 앵커멘트 】 고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으로 기소된 전두환 씨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전 씨는 선고를 받기 위해 세 번째 광주 출석에서도 끝내 사과를 하지 않았고, 재판장은 판결문에 담지 못하지만 5·18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전 씨가 진심으로 사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첫 소식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2년여 만에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은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2020-11-30
    • [기자출연]전두환 유죄 인정 의미와 과제는?
      【 앵커멘트 】 네, 그렇다면 오늘 전두환 씨의 1심 결과에 대해 취재 기자와 함께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이형길 기자 나와있습니다. 이 기자, 일단 법원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했는데 이 정도면 어느 정도의 형량인 건가요? 기자1) 네, 사자명예훼손 혐의는 법정 최고 형량이 실형 2년입니다. 사자명예훼손은 일반적인 명예훼손보다 형량도 낮고, 유죄 인정 요건도 까다롭습니다. 지금까지 사자명예훼손으로 실형을 받은 경우는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이
      2020-11-30
    • 생후 2개월 아기 냉장고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 앵커멘트 】 태어난 지 2개월 된 남자 아기가 냉장고 냉동실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40대 어머니는 2년 전 아기가 숨지자 시신을 냉장고에 유기하고, 첫째 아들과 둘째 딸을 학대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태어난 지 2개월 된 아기가 냉장고 냉동실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수의 한 아파트입니다. 숨진 아기의 어머니는 43살 A 씨. A 씨는 2018년 8월 주거지에서 홀로 쌍둥이 남매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
      2020-11-30
    • 나주 SRF거버넌스 최종합의 결렬..갈등 격화될 듯
      나주 SRF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가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종료되면서 SRF 열병합발전소 가동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거버넌스 위원회는 책임 부담에 각 기관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 최종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며, 향후 확대된 협의체 구성을 통한 현안 해결을 제안했습니다. 한편, 지난 9월 거버넌스위원회가 채택한 '부속합의 논의 기간 연장 합의서'에 "거버넌스 종료까지 손실보전방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SRF 발전소 가동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재량에 맡긴다"는 내용에 따라 한난은 가동을 추진할 것
      2020-11-30
    • 11/30(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전두환 징역 8개월ㆍ집행유예 2년) 故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5·18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전 씨가 진심으로 사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2.(사법부가 헬기사격 인정.."낮은 형량 아쉽다") 오월단체와 고 조비오 신부 측은 헬기사격이 역사적으로 인정됐다며 5·18 진상규명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거라 평가했습니다. 시민들은 검찰의 구형보다 낮은 형량 선고에 대해선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3.(학생 감염 속출.
      2020-11-30
    • 광양제철소 압수수색..폭발사고 강제수사 돌입
      3명이 숨진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공장과 협력업체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양경찰서는 30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반 동안 광양제철소 산소공장과 협력업체 사무실에 수사관 12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사고 관련 서류와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광양제철소에서는 지난 24일 산소공급용 배관 균열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나 직원 1명과 협력업체 직원 2명이 숨졌습니다.
      2020-11-30
    • 화순백신산업 특구 기한, 2023년까지 3년 연장
      화순 백신산업특구의 지정 기한이 오는 2023년까지 3년 연장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화순 생물의약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화순 백신특구 사업 기간을 2023년까지 연장하고, 사업비를 153억 원 늘려 모두 4,500억 여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2010년 화순전남대병원 일대 94만㎡를 화순백신산업 특구로 지정했습니다.
      2020-11-30
    • 대기 건조..내륙 중심 아침 기온 당분간 영하권
      30일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여수와 순천을 비롯한 전남 동부를 시작으로 광주·전남의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습니다. 1일은 가끔 구름이 낀 가운데 최저기온이 영하 4도에서 3도 분포를 보이고 낮에도 7~13도까지 오르는데 그치며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중국 산둥반도 부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모레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당분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영하권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2020-11-30
    •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1심, 징역 8개월ㆍ집행유예 2년
      故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 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는 지난 2017년 출간한 회고록에서 5·18 헬기사격을 증언한 故 조 신부를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표현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 씨에게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선고 직전, 전 씨에게 5·18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피고인이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죄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10월 결심공판에서 "역사적 아픔을 기
      2020-11-30
    • 생후 2개월 아기 냉장고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태어난 지 2개월 된 남자 아기가 여수의 한 아파트 냉장고 냉동실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아동학대와 사체 유기 등의 혐의로 43살인 아이의 어머니 A 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7살 큰 아들과 2살 둘째 딸의 양육을 방임하고, 딸의 쌍둥이 남매인 아들이 2018년 10월 숨지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2018년 8월 주거지에서 홀로 쌍둥이 남매를 출산하고 출생 신고도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숨진 아기의 정확한 사망
      2020-11-30
    • 대기업 직원 등 확진..거리두기는 일단 '유지'
      【 앵커멘트 】 장성 상무대와 골프모임에 이어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역내 코로나19 일상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격상 여부를 검토했던 광주와 전남지역 사회적 거리두기는 일단 현재 1.5단계를 유지하면서 일부 중점 관리 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기아자동차 생산직 직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확진자는 어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채 확진을 받은 광주 농성동 거주자와 함께 운동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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