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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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 불황' 지역 조선업계, 활로 모색 나서
      【 앵커멘트 】 오랜 불황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조선업계가 활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다각화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친환경 선박 제작으로 전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수주 절벽 이후 침체에 빠진 전남 서남권 조선업계가 활로 찾기에 나섰습니다. 지역 조선업계를 이끌고 있는 영암 대불산단의 현대삼호중공업은 경영 효율화를 위해 분사를 결정했습니다. 현대인프라솔루션을 새로 설립해, 매출의 3%를 차지하던 조선
      2021-06-18
    • 빗길 승용차ㆍ승합차 충돌..4명 사망·3명 부상
      【 앵커멘트 】 오늘 새벽 전남 순천에서 6명이 탄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합차와 충돌했습니다. 20대 초반 대학생 4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짙은 어둠 속, 빗길을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미끄러지더니 마주 오던 승합차와 충돌합니다. 옆구리를 부딪힌 승용차는 허공에서 한 바퀴를 돈 뒤, 멈춰 섭니다. ▶ 싱크 : 인근 상인 - "아침에 나오니까 수습은 다 돼 있었고 차에서 나온 파편들 옆으로 다 치워
      2021-06-18
    • 목포 아파트에서 불..주민 십여 명 연기흡입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 18일 오후 5시쯤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는데, 이 과정에서 주민 십여 명이 연기를 마시고 119에 의해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6-18
    • 화이자 2차 접종 마친 뒤 확진..광주 첫 돌파감염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쳤지만 확진되는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가 광주에서 나왔습니다. 오늘 18일 광주에서는 앞서 확진된 전남 노래교실 강사의 수업을 들은 2명 등 모두 4명이 확진됐는데, 이 중 1명이 지난 4월과 5월 화이자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광주 첫 '돌파감염자'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근무했던 광주 남구의 어린이집 등 확진자 동선을 따라 현장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18일 전남에서는 자가격리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06-18
    • 여순사건특별법 상임위 통과..'환영' 성명 잇따라
      여순사건 진상규명을 담은 특별법안이 국회상임위를 통과하자 지역 정치권과 지자체가 일제히 환영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특별법이 상임위에 이어 본 회의를 통과해 제정되길 기원한다며 73년을 이어온 통한의 시간을 풀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수시와 순천시의회도 환영 성명을 내고 여순사건이 왜곡된 역사로 기록되지 않도록 유가족과 함께 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해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06-18
    • 봉사활동 기관서 준 도시락 먹은 주민들 집단 식중독
      봉사활동을 온 기관에서 준 도시락을 먹은 주민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어제(17) 오전 현경면의 한마을에 봉사활동을 나온 한국도로공사 함평지사에서 주민들에게 도시락 70개를 전달했는데, 이 도시락을 먹은 주민 22명이 복통과 설사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도시락은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휴게소의 한 식당에서 납품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무안군은 검체를 채취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2021-06-18
    • 화이자 2차 접종 마친 뒤 확진..광주 첫 돌파감염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쳤지만 확진되는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가 광주에서 나왔습니다. 오늘(18) 광주에서는 앞서 확진된 전남 노래교실 강사의 수업을 들은 2명 등 모두 4명이 확진됐는데, 이 중 1명이 지난 4월과 5월 화이자 백신 2차 접종까지 맞은 광주 첫 '돌파감염자'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근무했던 광주 남구의 어린이집 등 확진자 동선을 따라 현장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18) 전남에서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2021-06-18
    • 빗길 승용차ㆍ승합차 충돌 4명 사망ㆍ3명 부상
      빗길을 달리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승합차와 충돌해 4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순천시 용당동 한 도로에서 22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미끄러지면서 마주 오던 54살 B씨의 승합차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뒷자리에 탄 대학생 4명이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 A씨와 조수석 탑승자, 승합차 운전자 B씨 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2021-06-18
    • 건물 붕괴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연장
      광주 건물 붕괴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연장 운영됩니다. 광주시 사고대책본부는 당초 광주 동구청에 설치한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오늘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유족들과 협의를 거쳐 운영 기한을 다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합동분향소는 누구나 조문이 가능하며 지난 10일부터 현재까지 4천2백여 명의 조문객이 방문했습니다.
      2021-06-18
    • 광주시, 대규모 건설현장 7곳 공사 일시 중지
      광주의 대규모 건설현장 7곳의 공사가 일시 중지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4일부터 대규모 건설현장 99곳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가 있는 운암 3단지 재개발현장 등 7개 현장의 공사를 일시 중단시키고, 경미한 개선이 필요한 18개 현장은 즉시 시정 조치했습니다. 또, 건축물 해체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해체 심의위원회 구성과 해체계획서 전문가 검토, 탑다운 공법 사용 등 원칙을 마련해 철거현장 안전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2021-06-18
    • 불법 재하도급 관련 수사 확대 10곳 압수수색
      광주 건물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재개발 조합의 불법 재하도급 계약 의혹 등과 관련해 10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오늘(18) 오전 학동 4구역 재개발 조합 사무실과 동구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다원이엔씨 서울본사 등을 압수수색하고 조합이 발주한 석면 철거 계약 등의 불법 여부 확인에 나섰습니다. 또, 5·18구속부상자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각종 철거 계약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문흥식 전 회장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2021-06-18
    • [LTE VCR 2]'반갑다 일상!'
      인터뷰 2개 + 화면 + 현장 오디오 녹음 포함
      2021-06-18
    • 오전까지 5mm 비..주말 다시 더워져
      오늘 광주ㆍ전남지역은 오전까지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5mm 정도 내린 뒤, 낮에 모두 그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19도, 목포 20.1도 등 17도에서 21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순천 27도를 최고로 광주 25도, 목포 24도 등을 보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다시 더워지겠습니다.
      2021-06-18
    • 50대 남성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용의자 추적
      도심 상가에서 5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후 한 시 반쯤 개업 준비 중인 광주시 금호동의 한 성인오락실에서 공동업주 50대 A씨가 흉기에 수 차례 찔려 숨져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과 주변인 조사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하고 추적 중입니다.
      2021-06-18
    • 굴착기 기사 등 2명 구속..재개발 조합 수사 확대
      【 앵커멘트 】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굴착기 기사와 철거업체 현장 관리자가 구속됐습니다. 사고 원인 규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비리 연루 의혹이 나오고 있는 재개발조합에 대한 수사도 시작됐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한 건물 붕괴사고 현장 관리자 강 모 씨는 피해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 싱크 : 강 모 씨 / 현장 관리자 - "(피해자분들께 하실 말씀 없습니까?) / 죄송합니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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