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찜통더위..오늘밤ㆍ내일도 소나기
      지난밤사이 무섭게 쏟아붓던 비가 그치고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담양 33.4도를 최고로 여수와 곡성 33.3, 광주 32.5도 등을 보였습니다. 구례 7.5mm 등 전남 동부지역에는 낮에도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오늘 밤과 내일도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2021-08-03
    • 폭염특보 지속..더윗병 96명ㆍ사망 1명, 가축 3만 6,000마리 폐사
      광주와 전남지역에 26일째 폭염특보가 계속되면서, 사람도 가축도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 이후 열사병과 탈진 등 더윗병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사람이 광주 22명, 전남에서 74명이 발생했는데, 이중 광주에서 1명이 숨졌습니다. 지난 달 20일 이후 전남 지역 닭과 돼지 등 가축도 3만 6,0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2021-08-03
    •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 벌금형 확정..직위 유지
      변호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됐던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이 벌금형 확정으로 직위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서 구청장은 지난 2015년 금품을 받고 공무원의 승진 등을 청탁한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는데, 양 측 모두 상소를 제기하지 않으면서 형이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형사사건의 경우 금고형 이상일 경우에만 당선 무효가 되는데, 서 구청장은 벌금형이 확정됨에 따라 직위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2021-08-03
    • 장흥댐, 홍수 조절 위해 4일 오전부터 수문방류
      홍수 조절을 위해 수자원공사가 장흥댐 수문 방류를 예고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장흥댐 유역의 안정적인 홍수조절을 위해 4일 오전 수문을 열고 방류 물을 방류할 계획이라며, 댐 하류 하천변 야영객 등에게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장흥댐은 어제와 오늘 내린 국지성 호우로 인해 저수율이 80%를 웃돌고 있습니다.
      2021-08-03
    • 여수 숙박시설 20여곳,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여수지역 숙박시설 20여 곳이 오폐수 수질기준을 초과해 방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수시가 여수 돌산과 화양지역 숙박시설 53곳을 대상으로 방류수를 점검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23곳이 수질기준을 최대 3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조사돼 3,7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관광지가 밀집한 여수 돌산과 화양에서는 여수시의 부실한 관리감독 탓에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한 숙박시설이 해마다 늘면서 해양환경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1-08-03
    • 전남도-포스코, 수소산업 육성 협력 나서
      전라남도와 포스코가 전남을 국가 그린 수소 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전라남도와 광양시, 포스코는 '수소산업 업무협약'을 맺고, 수소버스와 화물차 특수 충전소, 수소출하센터 구축과 운영,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과 수소 시범도시 조성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포스코는 2050년까지 그린 수소 500만 톤 생산체제를 구축하기로 하는 등 수소산업 전환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21-08-03
    • 목포ㆍ진도 택시, 수묵비엔날레 홍보 나서
      목포와 진도 지역 택시업체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에 나섭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주 전시 지역인 목포와 진도 택시업체 대표 14명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해, 이들 지역 개인과 법인택시 1,600여 대가 차량에 홍보스티커를 붙이고 탑승객들에게 수묵비엔날레를 적극 홍보하도록 했습니다.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색찬란 모노크롬'을 주제로 다음 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 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등에서 개최됩니다.
      2021-08-03
    • 해남서 전남 지역 올해 첫 벼 수확 시작
      폭염 속에 전남 지역 올해 첫 벼 수확이 이뤄졌습니다. 해남군 북평면 동해마을에서는 지난 4월 20일 모내기 해 105일 동안 재배한 극조생종 품종에 대한 벼 베기가 시작됐습니다. 조기 출하가 가능한 극조생종의 경우, 수확 직후인 8월 초에 곧바로 2 기작 조생종 벼를 심어 10월에 다시 한번 수확할 수 있습니다.
      2021-08-03
    • 전두환, 9일 항소심 재판에 출석할 듯
      불출석 상태로 항소심 재판을 진행 중인 전두환이 오는 9일 재판에 출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씨 측 법정대리인인 정주교 변호사는 재판부가 전 씨가 불출석한 상태에서는 증거 조사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오는 9일 재판에 전 씨가 출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씨의 실제 출석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법원과 경찰은 출석 가능성에 대비해 경호ㆍ경비 대책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2021-08-03
    • 상반기 보이스피싱 피해 지난해 보다 38% 늘어
      올 상반기 광주 지역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광주경찰청이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사기 범죄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발생이 확인된 보이스피싱은 280여 건으로 피해 금액은 78억 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피해액 57억 원보다 38%가 증가한 수준이며 경찰은 보이스피싱 관련 피의자 200여 명을 붙잡아 38명을 구속했습니다.
      2021-08-03
    • 전남대병원, 정부 AI 데이터 구축사업 2개 분야 선정
      전남대병원이 정부의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김주완 교수 팀이 추진 중인 '정신 건강 진단 및 예측을 위한 멀티모달 데이터' 사업과 이비인후과 조형호 교수 팀의 '순음청력검사 데이터'가 정부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에 선정된 연구팀들은 올해 1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인공지능을 활용한 각종 질환 연구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1-08-03
    • 광주·전남 11개 시군 호우특보..무더위 계속
      밤 사이 천둥, 번개와 함께 많은 양의 비와 함께 광주와 전남 11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아침 6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보성 194.9mm를 최고로 완도 183.6, 장흥 163.3, 광주 76.5mm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오후까지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여수 26.9도, 광주 23.5도 등 21도에서 27도 분포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낮 기온은 광주와 순천 33도, 목포 32도 등 31도에서 34도까지 올라 무덥
      2021-08-03
    • 210803(화)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 보성 194.9mmㆍ호우특보..무더위 계속 밤사이 11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보성 194.9mm 등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비는 낮까지 더 오겠고, 낮기온은 30도를 웃돌며 무덥겠습니다. 2.국힘 입당ㆍ비방전 격화..차가운 민심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에 입당하면서 호남 지지세력이 혼란에 빠졌습니다. 민주당의 비방전이 격화되면서 민심이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3. 20대 숨진 배전공사, 불법 재하도급? 지난달 28일 배전공사를 하던 20대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노동자가
      2021-08-03
    • 열사병 추정 50대 숨져..광주ㆍ전남 온열질환자 93명
      3주 넘게 폭염 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광주에서 온열질환으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31일 낮 12시쯤 광주시 신용동의 한 아파트에서 열사병으로 추정되는 50대가 쓰러진 뒤 병원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올여름 들어 광주와 전남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각각 22명과 71명 발생한 걸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20일 이후 전남 지역에서 닭과 돼지 등 가축도 3만 6,0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2021-08-03
    • [단독] 전선 작업 청년 노동자 사망, 불법 재하도급 정황
      【 앵커멘트 】 폭염 속에 배전공사를 하던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졌다는 소식 얼마 전 보도해드렸는데요.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데, 숨진 노동자가 불법 재하도급 업체 직원이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공사 현장의 불법 재하도급 문제, 건설현장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도로변 전신주와 이동통신 중계기의 일부 전선이 잘린 채 널브러져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오전, 배전공사를 하던 29살 이 모 씨가 전선 철거 작업 중 숨졌습니다. 이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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