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여수-남해 해저터널 남해안 동서 잇는 광역교통망 구축
      【 앵커멘트 】 여수와 남해를 잇는 해저터널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해저터널이 완공되면 여수와 남해가 30분 생활권이 되는데요.. 6천 8백억원이 들어가는 해저터널 건설 사업의 의미와 앞으로 남은 과제를 이형길 기자가 짚어드립니다. 【 기자 】 해저터널이 완공되면 여수시와 남해군은 현재 1시간을 훌쩍 넘기는 거리에서 30분 생활권으로 묶이게 됩니다. cg 고흥에서 여수를 잇는 연륙연도 도로와 남해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경남의 해안 도로가 하나로 연결됩니다
      2021-08-25
    • 가을장마에 수확 앞둔 농가 '한숨'
      【 앵커멘트 】 가을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농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 여름은 장마가 짧게 끝나고 태풍도 큰 피해 없이 지나면서 모처럼 풍작을 기대했는데요. 수확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일조량이 모자라 알곡과 열매가 제대로 여물지 못할까 하는 걱정과 함께 병해충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가을비가 잠시 그친 사이, 농민은 논 여기저기를 살핍니다. 올해는 유독 작황이 좋지만, 갑자기 찾아온 가을장마가 많은 비를 뿌리면서 마음을 졸
      2021-08-25
    •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들 줄줄이 난항
      【 앵커멘트 】 지난 1999년 헌법재판소는 각 지자체들이 개인 소유 토지에 공원을 조성하기로 해놓고, 20년 넘게 방치해 온 곳에 대해 공원 지정을 해제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광주에서는 25개 공원 부지가 해당됐는데요. 25곳 모두를 공원으로 조성할 예산이 없다보니, 광주시는 이 중 10곳을 민간업체에 일부 아파트를 짓도록 해주고 나머지는 공원을 만들도록 했습니다. 이게 바로 민간공원 특례사업인데요.. 지난 2017년부터 추진됐습니다. 최근 개발계획을 둘러싸고 논란을 빚고 있는 광주
      2021-08-25
    • 전남대병원 환자 2명 추가 확진..코호트 격리 검토
      전남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방역당국이 코호트 격리 등을 후속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어제 광주 전남대병원 종사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의료진과 환자 등 2백90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입원 환자 2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접촉자를 재분류하는 한편, 해당 병동을 코호트 격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에서는 22명, 전남은 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08-25
    •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 새 개발 계획 제시해야"
      무산 위기에 놓인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새로운 개발 계획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참여자치21은 성명을 내고 광주시와 서진건설의 어등산 개발 사업 협상이 사실상 결렬됐다며, 늦었지만 광주시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비전과 원칙을 마련해 새로운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역 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기준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책임을 소홀히 할 경우 강력한 페널티를 적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1-08-25
    • 전남 남해안 중심으로 장맛비..내일까지 소강
      오전에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100mm 가까운 장맛비가 내린 가운데, 지금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는 완도 97.5mm를 최고로 고흥 84.2, 진도 59.5도 등입니다. 이번 장맛비는 내일까지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모레부터 비가 다시 시작돼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나주 29.8, 광주 29.1도 등 30도를 밑돌았고,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3도가량 오를 전망입니다.
      2021-08-25
    • 호남대, 황인권 전 제2작전사령관 초청 특강
      황인권 전 제2작전사령관이 모교인 호남대를 방문해 특별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뉴 노마디즘의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된 특강에서 황 전 사령관은 4차 산업혁명과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아 학생들에게 융합과 통섭의 리더십을 강조했습니다. 전남 보성 출신인 황 전 사령관은 호남대를 졸업한 뒤 육군 3사관학교에 입교해 8군단장과 제2작전사령관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육군 대장으로 예편했습니다.
      2021-08-25
    • 전남도, 고속도로 휴게소에 임시 선별검사소 설치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 임시 선별 검사소를 설치합니다. 전라남도는 타 지역 방문 후 일상으로 복귀하기 전 감염 사실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하행선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다음 달 30일까지 운영합니다. 설치 장소는 장성 백양사와 광양 섬진강, 함평 천지, 보성 녹차휴게소입니다. 검사소마다 보건ㆍ의료인력 10여 명이 상주하면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휴게소 이용객 수에 따라 탄력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2021-08-25
    • 광주 여자프로배구 팀명 'AI PEPPERS' 확정
      광주를 연고로 하는 신생 여자배구단 이름이 'AI 페퍼스'로 확정됐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AI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광주와 동반하면서 지역 겨울 스포츠의 상징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아 신생 팀명을 AI 페퍼스로 확정하고 팀 엠블럼 등을 공개했습니다. 여자 프로배구 7번째 신생팀인 AI 페퍼스는 2012 런던올림픽 4강 신화를 이룩한 김형실 감독을 필두로 선수단 구성을 마치고 올 겨울 리그부터 참가할 예정입니다.
      2021-08-25
    • 50층 규모 광주 관광랜드마크 G-타워 건립 추진
      광주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50층 규모의 기념 타워 건설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23년부터 2028년까지 1,000억여 원을 들여 50층 규모의 관광랜드마크, G-타워를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G-타워를 비롯해 최근 확정한 12대 공약과제를 각 정당의 대선 후보들에게 전달해 대선 공약 반영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1-08-25
    • 전남대병원 환자 2명 추가 확진..코호트 격리 검토
      전남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방역당국이 코호트 격리 등을 후속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어제 광주 전남대병원 종사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의료진과 환자 등 290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입원 환자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접촉자를 재분류하는 한편, 해당 병동을 코호트 격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에서는 19명, 전남은 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08-25
    • 치매환자 지원 물품 집까지 무료 배달
      치매환자들을 위한 정부 지원 물품이 집까지 무료로 배송됩니다. 광주 북구는 관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들에게 보급하는 성인용 기저귀와 방수매트 등 정부 지원 물품을 집까지 보내주는 무료 택배서비스를 도입합니다. 그동안 치매 관련 보급품은 안심센터에 방문해야 수령할 수 있었는데 이번 서비스로 환자와 보호자들의 불편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1-08-25
    • 사망사고 발생 건설 현장 등 특별점검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이 실시됩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6월 붕괴사고가 발생한 광주 학동 4 재개발 구역 등 올해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현장 4곳과 안전관리에 취약한 소규모 현장 28곳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에는 안전관리계획이 제대로 이행됐는지와 현장에 설치된 철골구조물의 안전성 여부 등을 확인한 뒤 행정처분에 나설 방침입니다.
      2021-08-25
    • 해경, 풍랑주의보 속 수상레저활동 2명 적발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수상레저활동을 즐긴 2명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24일 오후 3시 반쯤 남해서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여수 소호동 가덕도 앞 해상에서 수상오토바이를 즐긴 40대 2명을 적발했습니다.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르면 기상특보가 주의보 이상 발효된 지역에서는 수상레저기구를 운항해서는 안되며 위반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2021-08-25
    • 33년 전 실종된 딸 경찰 DNA 대조로 가족 상봉
      33년 전에 9살 나이로 실종됐던 여성이 경찰의 DNA 대조로 가족과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88년 충남에서 실종됐던 당시 9살 A 씨의 친오빠가 DNA 유전자로 잃어버린 가족을 찾을 수 있다는 방송을 접하고, 지난 4월 고흥경찰서에서 DNA를 대조해 장애를 앓고 전문병원에서 생활하고 있던 A 씨와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DNA 대조로 실종아동과 실종 장애인이 가족 품으로 돌아간 사례는 지난 2019년 12월 기준 529명에 달합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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