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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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순사건 여수유족회, 통합 추념식 여수 개최 건의
      여순사건 여수유족회가 올해 통합 추념식을 여수에서 개최해줄 것을 전남도에 건의했습니다. 여순사건 여수유족회는 10월 19일에 개최 예정인 73주년 통합 추념식을 발발지이자 마지막 진압군 탈환이 있기까지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던 여수에서 개최해 줄 것을 도에 요청했습니다. 여순사건 추념식은 여수시가 주관하는 추념행사와 전남도가 주관하는 시ㆍ군 순회 위령제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어 통합 개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1-08-27
    • 이정미 정의당 전 대표, 순천ㆍ광양서 첫 대선 행보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정미 정의당 전 대표가 첫 지역행보로 전남을 찾았습니다. 이 전 대표는 순천 청년창업공간을 방문해 젊은 세대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청년 정책을 제시한데 이어, 광양포스코 하청노동자들을 만나 정규직 전환과 차별 철폐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전 대표는 또 신자유주의와 복지국가를 뛰어넘는 '돌봄 혁명'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08-27
    • 고수온으로 59곳 양식장 82만 마리 폐사..13억 원 피해
      우리나라 연안에 내려졌던 고수온특보가 해제된 가운데 전남에서는 고수온으로 80만 마리가 넘는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도는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이어졌던 고수온특보 기간 동안 여수, 완도, 신안 등 3개 시·군 양식장 59곳에서 82만 마리의 물고기가 집단폐사해 13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특보 해제 이후에도 앞으로 열흘 동안 고수온 피해 신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2021-08-27
    • '학교폭력 극단 선택' 가해자 11명 중 4명 퇴학·전학
      지난 6월 학교폭력을 겪다 극단적 선택을 한 고등학생 사건과 관련해 가해학생 11명 중 4명에게 퇴학과 전학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시 서부교육청은 가해학생으로 지목된 11명 가운데 경찰 수사로 구속된 2명은 퇴학 처분을, 가담 정도가 큰 2명에게는 전학 결정을 내렸으며 나머지 7명에 대해서는 출석정지 5일과 사회봉사, 학교봉사 등의 징계처분을 내렸습니다. 퇴학 처분 2명은 피해 학생에게 폭력과 추행 등을 저질렀으며 전학 처분 2명도 위협과 폭력, 가해행위 촬영 등의 가혹 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1-08-27
    • 일요일까지 비..광주 낮 기온 29도
      오늘 광주ㆍ전남지역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으며 하루 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서해안과 전남 북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입니다. 낮 기온은 순천 31도, 광주 29도 등으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이번 비는 일요일인 모레까지 계속되겠고 다음 주에도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2021-08-27
    • 결혼식 피로연 참석 혼주 부부 코로나19 확진
      결혼식 피로연에 참석한 혼주 부부가 코로나19에 확진돼 방역당국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오늘 장흥에서 요양보호사와 그 배우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됐는데, 이들은 지난 20일 장흥군 관산읍에서 열린 결혼식 피로연에 혼주로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피로연에 지역 유력인사 등 백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보고, 위험도 평가와 함께 접촉자 파악에 나섰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초등학생과 전남대병원 간호사 등 8명이, 전남에서는 전남대병원 퇴원환자 등 9명이 확진됐습니다.
      2021-08-26
    • 영산강서 신원 미상 남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영산강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무안경찰서는 26일 오후 4시쯤 무안군 일로읍 영산강의 한 지류에서 사망한 지 2주 이상 지난 것으로 보이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직까지 시신에서 범죄 혐의점은 발견하지 못했다며, 신원 확인과 정확한 사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2021-08-26
    • 광주-전남, 부단체장급 정례 회의 합의..시도상생 주목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고위 공직자 간 만남을 정례화하기로 하면서 각종 시도 현안 사업이 해법을 찾을지 관심입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시도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부단체장과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하는 자리를 매달 정례적으로 갖기로 합의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는 11월 웰에이징 사업과 RE300 등 시도 공동 사업을 논의하는 시도 상생협의회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2021-08-26
    • 제6회 광주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오는 29일까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노인들이 평생 교육을 통해 배운 글솜씨로 만든 시화 전시회가 광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광주 은암미술관에서 제6회 광주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열고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24점의 시화 원본과 비문해 학습자의 이야기를 담은 디지털 시화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시낭송회와 함께 열린 시상식에서, 49년생 양경순 씨와 45년생 강성심 씨가 각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2021-08-26
    • 전남도, 해남 기업도시 개발구역 확대 '번복'
      전라남도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해남 기업도시 개발구역 확대를 건의했다 번복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주민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정부에 해남 기업도시 개발구역 확대를 건의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주민 의사에 반하는 개발은 추진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앞서 지난 18일 전라남도는 해남을 찾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개발구역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는데, 주민들은 재산권 등을 이유로 반발했습니다.
      2021-08-26
    • 신안 흑산도 해역서 규모 2.3 지진..피해 없어
      신안 흑산도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58분 신안군 흑산도 북북서쪽 52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는데, 지진을 감지했거나 지진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신안 흑산도 해역에서는 지난 4월 19일과 20일에도 규모 3.7과 2.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2021-08-26
    • 추석 호남선 열차 예매..KTX 9월2일ㆍSR 7일
      올해 추석 연휴 호남선 KTX열차 예매가 다음 달 2일 진행됩니다. 코레일은 추석연휴인 17일부터 22일 호남선 KTX와 새마을호, 무궁화호 상하행선 열차편에 대한 승차권을 다음 달 2일 PC와 모바일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SR은 다음 달 7일부터 사흘간 예매가 진행되며 코레일과 SR 모두 창가 좌석에 대해서만 예매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1-08-26
    • '공무원ㆍ직무 관련자 사적 접촉 제한' 시행규칙 추진
      광주 공무원과 직무 관련자의 사적 접촉을 제한하는 시행규칙 제정이 추진됩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공무원이 직무 관련자와 면담을 하거나 대면 접촉 업무를 수행할 경우, 업무 시간 내에 사무실 등 공적 장소에서만 수행하도록 하는 규정을 담은 공무원 행동강령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에는 직무 관련자와 금전 거래가 있을 경우 금액과 상관없이 모두 신고하도록 하고, 골프나 여행, 사행성 오락 등을 함께 할 때도 사전 신고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2021-08-26
    • 불법 유통 달걀 조리ㆍ판매한 자활센터 적발
      불법 유통된 달걀을 식재료로 조리해 판매한 자활센터가 적발됐습니다. 함평군은 한 자활센터가 상한 식재료를 사용한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조사를 벌인 결과, 불법으로 유통된 달걀을 구입해 반찬을 조리해 판매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자활센터에 대해 영업정지 행정처분과 함께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불량 식재료 구입과 식재료 단가 허위기재 등 보조금 부정사용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통해 사실 여부를 밝히기로 했습니다.
      2021-08-26
    • 광주 통폐합 대상 초등학교 23곳..광주 전체 15%
      교육부의 권고에 따른 광주 지역 통폐합 대상 초등학교가 23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의 권고에 따라 전체 학생 수 200명 이하의 학교를 대상으로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으며 통폐합 대상은 중앙초등학교와 본량초, 동곡초 등 23곳입니다. 통폐합 대상 학교는 광주 전체 학교 153곳의 15%에 달하는데, 시교육청은 학부모의 의견과 통합 환경 등을 고려해 통폐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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