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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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해양대 학부모, 교명 변경 반대 목포시 규탄
      목포해양대학교 해사대 학부모 연합회가 교명 변경 반대를 주장하는 목포시를 규탄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학부모들은 높은 취업률과 병역 혜택 등 국가 지원책에도 입학 지원율이 급감하면서 학교가 위기에 처해 있다며, 평소 관심도 없던 목포시가 학교의 경쟁력 방안을 무작정 반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목포해양대는 지난 6월 교수회의에서 교명 변경 투표 결과 55%가 찬성해 교육부에 변경 신청을 냈는데, 목포시는 교명에 목포가 빠진 것을 두고 지역대학의 역할을 져버린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2021-09-06
    • 광양서 중학생 21명 집단감염..가족 이동중지 권고
      광양의 한 중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한꺼번에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5일 광양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1명이 확진되면서 교직원과 학생 등 580여 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 20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도는 이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그 가족에 대해 전면 이동중지를 권고하고, 광양읍 국민체육진흥센터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긴급 검사에 나섰습니다.
      2021-09-06
    • 여수서 벌초하던 70대 벌에 쏘여 숨져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던 70대가 말벌에 쏘여 숨졌습니다. 지난 4일 오전 6시 40분쯤 여수시 돌산읍에서 벌초하던 70살 A모씨가 말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전남에서는 5천6백여 건의 벌 쏘임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30%인 1,900여 건이 추석 전 30일 동안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2021-09-06
    • 고흥 숙박업소 화재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불이 난 숙박업소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고흥군 고흥읍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투숙 중이던 43살 A 씨가 숨지고 건물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머물렀던 객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와 사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1-09-06
    • 내일까지 최대 80mm..낮기온 25도 안팎
      오늘 광주ㆍ전남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낮까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겠고 예상 강수량은 해안 지역 30에서 80mm, 그 밖의 지역은 10에서 60mm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크게 오르지 않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18도, 여수 19도, 낮 기온은 광주와 나주 24도, 순천 25도 등 대부분 지역이 2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이번 주는 내일 오후부터 점차 비가 그치면서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2021-09-06
    • 모레까지 흐리고 가을비 계속..내일 5~30mm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빗줄기가 이어졌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 서해안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해 오전에는 광주·전남 전역으로 확대되겠고, 이번 주 중반까지는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5에서 30mm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 19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 23도에서 26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2021-09-05
    • 코로나19 광주 27명·전남 1명 신규 확진
      광주에서 외국인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외국인 고용업체에 내려진 전수검사 행정명령에 따라 검사를 받은 12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5명 등 모두 2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1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09-05
    • 전남대병원 등 광주 4개 병원 닷새째 파업..장기화 우려
      광주 지역 의료기관 4곳이 닷새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이고 있는 전남대병원과 광주 제2시립요양병원 노동조합은 현재 병원 측과 개별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적정 인력 규모 등을 놓고 이견이 큰 상황입니다. 조선대병원과 조선대 호남권역 재활병원의 경우 노조와 병원 측의 입장차가 워낙 커 대화가 진행되지 않으면서 파업 장기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들 4개 병원의 응급실과 중환자실, 수술실, 코로나19 관련 필수인력은 파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2021-09-05
    • '미국 도피' 문흥식 5·18 구속부상자회장 또 해임
      광주 학동 붕괴 사고 이후 미국으로 도피한 문흥식 5.18 구속부상자회장 또다시 해임됐습니다. 5·18 구속부상자회는 임시총회를 열고 찬성 170표, 반대 10표로 문흥식 회장을 해임하고 조규연 수석부회장을 회장으로 임명했습니다. 공법단체 설립 문제 등으로 내홍을 겪던 구속부상자회는 지난 6월 임시총회를 열고 문 회장을 해임했지만, 법원이 절차를 이유로 문 회장이 제기한 해임무효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업무에 복귀한 바 있습니다.
      2021-09-05
    • 폐기물 운반선 탱크 청소 60대 노동자 가스 중독
      폐기물 운반선의 탱크 청소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가스에 중독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5일 낮 1시 40분쯤 여수시 신월동 폐기물 운반선의 폐유 탱크를 청소하던 67살 노동자가 의식이 저하되는 등의 가스 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함께 일하던 노동자 2명은 스스로 빠져나와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9-05
    • "부유물에 걸려.." 선박 표류 사고 잇따라
      운항 중인 선박이 부유물에 걸려 구조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4일 밤 11시 20분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승선원 9명이 타고 있던 선박이 부유물에 감겨 표류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앞서 지난 3일에는 신안군 대비치도 인근 해상과 임자도 인근 해상에서 각각 어선이 부유물에 감기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021-09-05
    • "배차 불합리" 호남샤니 광주공장서 나흘째 파업
      배송 노선 확대에 따른 배차 조정을 요구하며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이 나흘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 광주지역본부 파리바게트 지회 소속 조합원 40여 명은 배송 노선 확대에 따른 노선 조정을 요구하며 지난 2일부터 파리바게트 제품을 생산하는 호남샤니 광주공장 앞에서 단체행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소속 운송기사들은 사측과 합의안 마련을 위해 추가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뚜렷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운송 차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1-09-05
    • 전남도, 저소득층 아동 급식 단가 6,000원으로 인상
      전라남도가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한 끼당 급식 단가를 6,000원으로 1,000원 인상했습니다. 전남도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96억 원을 들여 연중 결식아동 280여 명과 방학 중 결식아동 9,700여 명 등 9,200여 명에게 기존 5,000원보다 1,000원 오른 6,000원 단가의 급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코로나19로 보호자가 직장을 잃어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2,000여 명도 추가로 발굴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1-09-05
    • 외국인 밀집 광주 광산구,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광주 지역 외국인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광산구에서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지난 2일까지 백신 접종을 신청한 외국인 4,400여 명에게 지방자치단체 신속 접종 분량으로 배정된 얀센 백신을 4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20여 일 동안 광산구에서만 외국인 관련 확진자가 140명 넘게 발생하는 등 광주에서는 하루 평균 10여 명의 외국인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1-09-05
    • 광주 4개 병원 파업 나흘째..파업 장기화 우려
      광주 지역 의료기관 4곳이 나흘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이고 있는 전남대병원과 광주 제2시립요양병원 노동조합은 현재 병원 측과 개별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적정 인력 규모 등을 놓고 이견이 큰 상황입니다. 조선대병원과 조선대 호남권역 재활병원의 경우 노조와 병원 측의 입장차가 워낙 커 대화가 진행되지 않으면서 파업 장기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들 4개 병원의 응급실과 중환자실, 수술실, 코로나19 관련 필수인력은 파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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