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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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차관 "여수시민 환영과 배려에 감사"
      아프가니스탄 특별 기여자가 여수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여수시민들의 환경과 배려에 법무부 차관이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강성국 법무부 차관은 여수시청을 방문해 아프간 특별 기여자 가족들이 여수로 정착하는 과정에서 여수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시민들의 환영, 배려에 대해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간 특별기여자 391명은 충북 진천을 떠나 27일 여수해경교육원에 입소했으며, 앞으로 넉 달간 사회 정착 교육 등을 받을 예정입니다.
      2021-10-28
    • 검찰 사칭 보이스피싱 조직원 무더기 영장 신청
      검찰을 사칭해 전화금융사기를 벌인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에 대해 무더기 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중국에 콜센터를 차려 놓고 검찰을 사칭한 전화로 60여 명에게 11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보이스피싱 조직원 1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공범 의혹을 받고 있는 주변 인물들에 대해서도 보강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2021-10-28
    •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60대 경남 함양서 검거
      경남 고령에서 순천으로 넘어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밤 경북 고령에서 전남 순천으로 자신의 차를 이용해 이동한 뒤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한 62살 김 모씨가 어제(27) 보성 벌교에서 경남 진주로 이동했다가 오늘(28) 낮 1시 반쯤 경남 함양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잠복 중이던 형사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법무부는 그동안 김 씨를 공개 수배하고 행적을 쫓고 있었습니다.
      2021-10-28
    • 광주 AI집적단지, 국가 인공지능 산업 혁신 거점 지정
      정부가 국가 AI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광주를 선정하고,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국가 인공지능 혁신거점으로 고도화하고, 전국 각 지역의 주력 사업과 융합해 인공지능 산업을 발전시키기로 확정했습니다. 호남권은 광주 국가 인공지능 혁신거점 육성과 함께, 지역 대표 산업인 자동차와 에너지, 농식품, 헬스케어 등을 AI와 융합해 육성할 예정입니다.
      2021-10-28
    • 광주 코로나19 국민지원금 지급 99%..내일까지 신청
      광주의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과 지급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지역 지급 대상 125만4천여 명 중 지금까지 99%인 124만2천여 명이 신청해 3천1백5억 원이 지급됐으며, 아직 만2천여 명은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코로나19 국민상생지원금은 내일(29)까지만 신청이 가능하며 지급 대상자임에도 신청하지 않을 경우 국민지원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2021-10-28
    • 광주 서남동에 인쇄비즈니스센터 개소..인쇄업 지원
      광주 인쇄의 거리에 비즈니스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인쇄비즈니스센터는 국비 15억원, 시비 2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구축됐으며, 공용 장비실과 전시홍보관 등을 갖춰 소상공인들에게 교육과 신기술 보급, 판로 확대 등 본격적인 지원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광주 서남동 일대 인쇄의 거리는 1940년대부터 3백여 곳의 인쇄업체가 자리를 잡는 등 지역의 주요 산업 중 하나였지만, 인터넷의 발달 등 산업환경이 바뀌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21-10-28
    • 초등 동창 모임서 7명 확진..방역수칙 위반 여부 조사
      동창모임을 통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보성의 한 주택에서 서울 영등포구 확진자 등 17명이 초등학교 동창 모임을 가졌는데, 이후 광주에서 2명, 전남에서 5명 등 모두 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동시간대에 17명이 모인 것은 아닌 것으로 추정되지만 방역수칙을 위반한 내용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3명, 전남에서는 7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10-28
    • 목포 위생매립장에서 불..5시간 만에 진화
      위생매립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목포시 대양동 위생매립장에서 불이 나 포크레인과 야적된 쓰레기 등을 태운 뒤 5시간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중이던 포크레인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10-28
    • 해경, 현장실습생 사망 관련 업체 대표 검찰 송치
      해경이 현장실습생에게 잠수 작업을 지시해 숨지게 한 요트 대표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6일 여수시 웅천동 이순신 마리나 선착장에서 특성화고 3학년 홍정운 군에게 따개비 제거를 위해 미성년자에게 금지된 잠수를 지시하고 2인 1조로 해야하는 잠수작업 규칙을 위반한 혐의 등으로 요트 업체 대표 48살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지난 21일 구속됐습니다.
      2021-10-28
    • '미래교육 실험실' 에듀테크 소프트랩 광주교대 개소
      교육과 기술을 결합해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운영하기 위한 에듀테크 소프트랩이 광주교대에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광주교대에서 '에듀테크 소프트랩' 개소식을 갖고 교육계와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 환경에 맞춘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창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에듀테크 소프트랩에서는 여러 민간 교육 기업들이 새로 개발한 기술을, 학생과 교사들이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싱크 : 박혜자/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이 에듀테크 소프트랩에서 많은 우리 학생들
      2021-10-28
    • 조선대 인공지능 산학기술교류회 개최..협력 방안 논의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한 대학과 기업들의 교류 협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조선대 AI융합연구원과 인공지능산학연합회는 조선대에서 인공지능 산학기술교류회를 열고, 기업들의 AI 주력기술 분야와 대학의 연구 성과 등을 소개하고 지자체와 관련 정책 등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대학과 기업들은 AI 산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기술 정보 공유와 교육 강화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2021-10-28
    • 지산IC 진출로 개통 대비 터널 소방훈련 실시
      광주제2순환도로 지산IC 개통을 앞두고 터널 사고 대응 소방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소방과 경찰, 광주순환도로투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훈련은 차량 화재 상황을 가정해 터널 내에 고립된 차들의 퇴로 확보와 화재진압, 추돌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습니다. 제2순환도로 지산IC 진출로는 다음달 15일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두암동 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무등산 방문객들의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1-10-28
    • 여수시민단체 "COP28 양보는 지역민 무시 처사"
      정부가 환경 올림픽인 cop28을 아랍에미리트에 양보한 데 대해 여수지역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지역발전협의회와 여수선언실천위원회 등 8개 시민단체는 성명을 내고, 남해안 남중권 12개 시군이 공동추진하던 COP28을 정부가 일방적으로 양보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양보배경을 자세히 해명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2030부산엑스포를 위해 COP28을 버리는 카드로 활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2021-10-28
    • 경찰, 신안 염전 임금착취 수사
      경찰이 최근 신안의 한 염전에서 벌어진 임금 체불 사건과 관련해 사업주를 입건하는 등 관련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최근 염전 노동자 A씨에게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고, A씨 명의의 신용카드를 부당하게 사용한 혐의로 업주 B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하고, 폭행과 감시 등 인권유린 여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신안의 한 염전에서 지적장애인을 유괴해 감금하고 집단노동을 시켜 이른바 '염전노예' 파문이 일었는데, 이번에 유사한 일이 재발하면서 수사기관과 지자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021-10-28
    • [기동] 통합 출범 문화전당·재단 "위상 추락 역할 축소 우려"
      【 앵커멘트 】 아시아문화중심도시특별법 개정으로 지난달 24일 통합 아시아문화전당이 출범했고, 전당 재단은 내년 1월 문을 열 예정입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당장의 지위는 격하돼 위상이 추락했고 창제작 역량도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출범 두 달을 앞둔 재단의 조직 구성은 윤곽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라 문화 발전소 역할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기동탐사부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아시아문화원에서 콘텐츠를 만들어 온 A 씨는 5년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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