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국립심뇌혈관센터 확대 설립 논의 본격화
      국립심뇌혈관센터 확대 설립을 위해 국립보건연구원과 전라남도가 본격적인 사업 협의에 나섰습니다.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지난 16일 전남 도청을 방문해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로드맵을 설명하고, 전라남도ㆍ장성군과 센터 설립 상황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하기 위한 TF 구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질병청은 센터 역할과 기능 확대를 위해 자체 연구용역을 실시해 독립적인 연구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존보다 4배 늘어난 천98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들여 국립심뇌혈관연구소를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
      2021-12-19
    • 코로나로 전남 해넘이ㆍ해맞이 대부분 취소
      코로나 방역 조치 강화로 전남지역 해넘이ㆍ해맞이 행사가 올해도 대부분 취소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계획했던 전남지역 15개 시·군의 해넘이·해맞이, 타종식 등 31개 행사 중 해남 땅끝 해넘이 해맞이 행사 등 27개를 전면 취소했고, 1곳은 온라인 개최로 전환했으며, 나머지 3곳은 취소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한 곳은 여수향일암 일출제이고, 아직 개최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3곳은 목포 유달산 새해맞이 타종식과 순천만 국가정원 해맞이, 나주 금성산 해맞이 행사 등입니다.
      2021-12-19
    • 내일 기온 더 올라..출근길 안개ㆍ살얼음 주의
      오늘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회복한 가운데, 내일은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 광주의 기온이 1도, 목포 5도 등 대부분 지역이 영하 2도에서 영상 6도로 오늘보다 포근하겠습니다. 한낮 기온도 12도에서 14도 분포로 평년 기온을 2도에서 5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한편,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고, 곳에 따라 살얼음이 생길 수 있어 내일 아침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1-12-19
    • 여천ㆍ율촌 농협 합병...전국 10위 규모
      여천농협과 율촌농협의 합병이 가결돼 여천지역 농협이 모두 통합됐습니다. 여천농협과 율촌농협의 합병은 지난 2005년 여천농협이 화양농협과 소라농협, 삼일농협 3곳을 흡수 합병한 뒤 16년여 만에 여천 지역 농협을 하나로 통합한 겁니다. 이번 합병으로 총 자산 1조 천억 원, 조합원 수 7천 5백명에 이르는 전국 농ㆍ축협 10위 규모로 커지게 됐습니다.
      2021-12-19
    • 환자 허위 입원 무면허ㆍ의료행위 40대 한의사 실형
      가짜 환자를 입원시켜 요양 급여비를 타내고, 무면허 의료 행위를 한 40대 한의사가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지법은 병증이 없거나 경미한 증상의 환자들 입원시킨 뒤 36차례에 걸쳐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허위 보험료를 타내고, 한의사는 할 수 없는 혈액ㆍ소변검사 등의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한의사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이전에도 의료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는 점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2021-12-19
    • 올 겨울 최강 한파..광주.전남 영하권 추위
      【 앵커멘트 】 오늘 광주.전남은 오전까지 한파주의보가 이어지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오후부터 차차 풀리겠고, 다음 주 성탄절 전까지는 큰 추위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사계절 푸른 대나무 숲 사이 사이로 새하얀 물감이 흩뿌려졌습니다. 가느다란 가지 위에 앉은 눈송이는 스치는 바람에 흩날려 사라집니다. 나들이객들은 초록빛 설경을 담느라 손 시린 줄도 모르고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릅니
      2021-12-18
    • 아파트 공사에 사라진 마을길 "재산권 침해"
      【 앵커멘트 】 갑자기 자신의 땅과 주택의 진출입로가 사라진다면 어떨까요? 광주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실제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요. 수십 년 동안 사용했던 마을 길을 잃은 주민과 땅 주인들을 이상환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광주시 광산구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입니다. cg/아파트 입구로 향하는 오르막 진출입로가 생기면서 진출입로 양쪽의 마을 출입구가 사라졌습니다. 2~3미터에 이르는 아파트 진출입로 벽 때문에 바로 옆 주택은 반지하가 됐습니다.
      2021-12-18
    • 단계적 일상회복 멈춘 첫날..광주ㆍ전남 58명 확진
      단계적 일상회복이 멈추고, 방역수칙이 대폭 강화된 오늘 광주ㆍ전남에서는 5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8명과 감염 경로를 아직 알 수 없는 6명 등 모두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조선대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70대 환자가 숨졌습니다. 전남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16명 등 모두 37명이 확진됐습니다. 오늘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은 혼자서만 식당과 카페를 이용할 수 있고, 사적 모임은 백신을 맞은 사람만 4명까
      2021-12-18
    • 광주시, 5·18 민주화운동기록관장에 홍인화 씨 임명
      광주광역시는 홍인화 5·18 민주화운동기록관 연구실장을 오는 20일 자로 기록관장에 임명했습니다. 개방형 직위인 기록관장은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공인된 5·18 기록물의 체계적 관리, 5·18 관련 조사와 연구 등을 맡게 됩니다. 홍 관장은 7명이 지원한 공개모집에서 서류 심사, 면접,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됐습니다.
      2021-12-18
    • 순천서 연쇄 차량 충돌 사고…4명 사상
      순천에서 챠량 연쇄 충돌 사고가 나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 밤 9시32분 순천시 별량면 편도 2차로에서 58살 A씨가 몰던 차량이 맞은편 차로에서 오던 차량 2대를 차례로 충돌해 A씨 등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12-18
    • 안평환 국가균형발전위 자문위원 출판기념회
      내년 지방선거에서 광주 북구청장에 출마 예정인 안평환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이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안 자문위원은 저서 '거꾸로 태어난 아이 세상을 바꾸다'를 통해 27년 간 사회적 경제·도시 재생 등에 대한 현장 경험과 정책 등을 진솔하게 담았습니다. 광주YMCA 사무총장 출신인 안 자문위원은 지난 2017년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초대 대표이사에 취임해 광주 도시재생 활동을 펴 왔습니다.
      2021-12-18
    • 제33회 빛고을 광주사랑 장애인 자원봉사 대축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한 제33회 빛고을 광주사랑 한마음 대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간 친목을 도모하고, 다가오는 신년을 새로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참가자가 150명으로 제한된 가운데 열렸고,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병래 광주남구청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습니다.
      2021-12-18
    • 외국인 절도범, 구치소 입감전 확진…접촉자 검사
      보이스피싱 혐의로 붙잡힌 외국인이 구치소 입감 전 검사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으로 검거된 인도 국적의 32살 A씨가 어제 구치소 입감 전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A씨와 유치장 등에서 접촉한 직원 40여명에 대해 추가 진단 검사를 받도록 하고, 경찰서 내 방역을 실시했습니다.
      2021-12-18
    • 화순 칠구재서 폭설로 차량 4시간 고립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어제밤 제설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4시간 동안 차량 고립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화순군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 30분쯤 화순에서 광주로 가는 칠구재 터널 진입도로가 빙판길로 변해 경사로를 오르지 못한 차량들이 고립됐습니다. 제설 작업은 4시간 만에 이뤄졌고, 고립된 차량들은 현장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화순군은 해당 도로는 전남도 도로관리사업소가 관리하는 도로여서 제설 작업이 되지 않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21-12-18
    • 광주·전남 한파 맹위..폭설에 강추위까지
      【 앵커멘트 】 대설 특보가 내려진 오늘 광주·전남에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시간당 2cm의 폭설이 쏟아진 곳도 있었는데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한파가 맹위를 떨쳤습니다. 항공기가 결항되고, 퇴근길이 빙판길로 변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폭설이 쏟아집니다. 무등산은 새하얀 설산으로 변했고, 도심 주차장의 차량들도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시간당 2cm의 많은 눈이 내리면서 광주와 장성, 담양 등 전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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