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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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저녁 6시 기준 광주ㆍ전남 496명 확진
      오늘(26) 저녁 6시 기준, 광주ㆍ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96명이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 22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상무지구의 한 보험회사 콜센터에서 32명이 집단 감염되는 등 34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154명이 확진됐는데, 여수와 순천, 광양에서만 63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동부권의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목포 24명 △나주 11명 △담양 3명 △곡성 1명 △구례 1명 △고흥 4명 △보성 4명 △보성 3명 △화순 5명(해외1) △장흥 3명 △강진
      2022-01-26
    • [영상]더디지만 "한걸음..또 한걸음"
      광주 아이파크 붕괴 현장의 실종자 수색 구조 작업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추가 실종자의 흔적과 함께 구조의 손길도 더욱 바빠지고 있습니다.
      2022-01-26
    • 광주경제자유구역청 1년간 475억 원 실투자 유치
      지난해 개청한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1년간 475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년간 38건, 2천5백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협약을 맺었고 이 가운데 절반인 19개 회사가 475억 원을 실제로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 유치 분야별로는 스마트 에너지가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공지능 융복합 산업이 9건, 미래형 자동차가 8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2022-01-26
    • 경찰, 현산 관계자 소환 조사 시작..책임자 규명 속도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책임자 규명에 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오늘(26일)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3명을 불러 콘크리트를 타설하기 전 아래 3개 층에 동바리를 제거한 이유 등 붕괴 원인과 관련된 의혹을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 안전관리 책임자, 하도급 업체 현장소장, 감리 등 11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건축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수사본부는 실종자 수색이 진행중인 만큼 수색에 관여하지 않는 현산 관계자들부
      2022-01-26
    • 경찰,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3명 소환..수사 속도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책임자 규명에 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오늘(26일)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3명을 불러 콘크리트를 타설하기 전 아래 3개층에 동바리를 설치하지 않은 이유 등 붕괴 원인과 관련된 의혹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 안전관리 책임자 등 6명과 하도급 업체 현장소장, 감리 등 5명 등 모두 11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건축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2022-01-26
    • 해남군, 전 군민 재난지원금 20만 원 지급
      해남군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민생지원을 위해 전 군민에게 20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지난해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설 명절 이후로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세를 감안해 최대한 빨리 지급할 수 있도록 해남군의회와 사전 협의를 완료했습니다. 소요 금액은 전액 군비로 136억 원이며, 지역 내 선순환을 위해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2022-01-26
    • "GIST, '문제시 불이익 감수' 신입생에 서약서 강요"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신입생에게 서약서 제출을 요구하는 GIST의 관행을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GIST가 합격자 등록 과정에서 신입생들에게 '교내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불이익을 감수하겠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필수적으로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같은 관행은 학교가 책임을 회피하고 학생과 보호자에게 책임을 돌리려는 보신주의적 교수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이 같은 관행이 학생들의 행동에 자기 검열을 불러와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가로막는다"
      2022-01-26
    • '1,000만 원 양복 뇌물수수 혐의' 함평군수 검찰 송치
      경찰이 건설업자로부터 양복을 제공받은 혐의로 이상익 함평군수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1대는 하수관거 정비사업의 수주를 위해 지난 2020년 건설업자 A씨가 1,000만 원 상당의 맞춤 양복 5벌 제공하고 대금을 대납한 혐의로, 이상익 함평군수와 건설업자를 각각 뇌물수수와 뇌물공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상익 군수는 양복점 측이 계좌번호와 금액을 알려달라는 요구를 미뤘고, 건설업자가 지불한 사실을 알고는 큰아들이 전액 결제해 뇌물이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2022-01-26
    • 서울-제주 해저터널 재점화..전남도, 대선공약 건의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언급한 서울-제주 간 고속철도 건설에 대해 전라남도가 적극적인 찬성 입장을 나타내며 대선공약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제주 고속철도는 국토 서남권이 한반도 신경제 구상의 출발점이자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남해안과 제주를 연계하는 신경제권을 조성한다면 수도권과 중부권에 대응하는 새로운 균형발전의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제주 해저터널은 지난 23일 이재명 후보가 고속철도의 효율성을 언급하
      2022-01-26
    • 전기차 충전대기시간 28% 단축한다..GIST, 충전시간 절감 기술 개발
      전기차의 충전 시간을 최대 28%까지 단축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GIST 에너지융합대학원 김윤수 교수 연구팀은 객관적인 상태 판단이 애매한 수치를 언어적으로 표현하는 '퍼지(Fuzzy)' 이론을 이용해 전기차의 충전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다수의 전기차가 전기차 충전소에 접속했을 때 충전 대기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모의실험 결과, 평균 대기시간은 다른 기술과 비교해 최대 28%까지 줄었고, 충전 서비스 효율도 최대 16% 개선된 것으로 확
      2022-01-26
    • 수습본부 "혈흔 묻은 작업복..실체 일부 확인"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실종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작업복과 신체 일부가 발견됐습니다. 범정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25일) 27층 2호실 안방에서 실종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혈흔 묻은 작업복을 발견한데 이어 오늘(26일) 정밀수색을 벌여 신체 일부를 추가로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실종자 주변에 잔해물이 겹겹이 쌓여 있어 구조에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22-01-26
    • "신안 염전 노동착취 '부실수사'..경찰청, 직접 수사해야"
      신안의 한 염전에서 벌어진 임금 체불 사건과 관련해 장애인 인권 단체가 경찰청 차원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오늘(2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해 염전주가 구속된 뒤에도 경찰은 인권 침해를 발본색원하는 대신 소극적이고 부실한 수사만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구소 측은 당시 신안 염전 현장에 피해자 외에도 장애인과 무연고자 등 10여 명이 노동 착취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수사에 나선 경찰이 동료의 피해 사례를 제대로 조사하
      2022-01-26
    • 조선대병원 암센터, 다학제 통합진료 1,300회 달성
      조선대학교병원 암센터가 다학제 통합진료 1,300회를 달성했습니다. 다학제 통합진료는 환자의 질병 치료와 관련된 여러 분야의 전문의들이 환자, 보호자와 한자리에 모여 진단과 치료 계획 등을 논의하는 맞춤 진료 시스템입니다. 조선대병원 암센터는 지난 2014년 8월, 대장암 환자에 대해 처음으로 다학제 진료를 시작한 이후, 지금은 유방암과 폐암 등 13개 협진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2-01-26
    • '아들 통해 50억 수수' 곽상도 전 의원 영장실질심사 연기
      대장동 개발 사업자들의 편의를 봐주고 아들을 통해 수십억 원의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는 곽상도 전 국회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설 연휴 이후로 연기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당초 27일로 예정됐던 곽 전 의원의 영장실질심사가 다음 달 4일 오전 10시 30분으로 미뤄졌다고 밝혔습니다. 곽 전 의원은 대장동 개발 사업자인 화천대유가 하나은행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등 사업 전반에 편의를 제공한 뒤 아들을 화천대유에 취업시켜 퇴직금 등의 명목으로 50억 원을 챙긴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2022-01-26
    • 흉기로 남자친구 무참히 살해한 30대女, 무기징역→징역 22년
      자신의 연락처를 휴대전화에서 삭제했다는 이유로 남자친구를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김성주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39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22세라는 젊은 나이에 꽃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했다"며 "범행 당시 살해 의사가 확고했고 사람의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이기에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피고인이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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