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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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종일 강추위 속 눈..한파 계속
      【 앵커멘트 】 대설 특보가 내려진 오늘 광주·전남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른데다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 기온은 더 매섭게 느껴졌습니다. 눈은 내일 새벽까지 최대 7cm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푸른 대나무숲에 흰 눈이 도톰히 쌓였습니다. 시민들은 하늘에서 쏟아져 내리는 눈을 피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광주와 전남 7개 시·군에 한때 대설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장흥 유치면 5.5cm를 최고로
      2022-02-16
    • 16일 저녁 6시 기준 광주ㆍ전남 3,604명 코로나19 확진
      16일 저녁 6시까지 광주ㆍ전남에서 3,06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2,45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동구청에서 23명, 동구 소재 복지시설에서 직원 3명과 아동 12명 등이 확진됐고, 남구와 북구의 요양병원에서도 각각 2명, 3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1,15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무안군청과 순천 소재 요양병원, 서울에서 완도로 전지훈련을 온 야구부 등과 관련해 확산이 이어졌습니다. 시군별로는 △목포 106명 △여수 241명 △순천 237명 △나주 63명
      2022-02-16
    • 오늘 저녁 6시 기준 광주ㆍ전남 3,604명 확진
      오늘(16) 저녁 6시까지 광주·전남에서 3천6백여 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동구청에서 23명, 동구 소재 복지시설에서 15명이 확진되는 등 2,452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무안군청과 순천 소재 요양병원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1,15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2-02-16
    • 'SRF 발전소 불허가' 영광군, 1심 패소에 항소
      고형폐기물 열병합발전소 사업 허가를 내주지 않아 1심에서 패소한 영광군이 항소했습니다. 영광군은 "1심 판결에서 패소해 참담한 상황이지만, 군민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항소하기로 했다"며 항소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군은 당초 계획한 열병합발전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후 발전 방식이 변경됐고 지역 이미지 훼손 등을 우려하는 군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지난 2020년 7월 사업을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1심 법원은 지난 10일 영광열병합발전주
      2022-02-16
    • 무안군 공무원 24명 무더기 확진..업무 차질
      무안군 공무원 2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행정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어제(15일) 기준으로 역대 하루 최다인 14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이 가운데 무안군청 공무원 14명도 포함됐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확진 판정을 받은 공무원은 24명으로 일부 부서의 경우 절반 가까운 직원이 확진돼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밀접 접촉 직원들에 대해 재택근무를 권장하고 있으며 감염 예방 차원에서 분산 근무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2022-02-16
    • 목포 주상복합 신축 현장서 불..3시간만에 진화
      전남 목포의 한 주상복합 신축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16일) 새벽 3시 30분쯤 목포시 상동에 위치한 주상복합건물 4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시간 여만인 아침 6시 16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소방서 추산 97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콘크리트 양생을 위해 고체 연료에 불을 피웠다가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2-16
    • '아파트 관리업체 비리 근절' 전수검사 실시
      아파트 관리업체의 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전수검사가 광주에서 실시됩니다.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는 지역 아파트 1,179단지 가운데 관리업무를 업체에 위탁한 516단지를 대상으로 4대 보험료, 퇴직금, 연차보상비 등 회계처리와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부당 사례가 있는지 전수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정의당 광주광역시당은 아파트 위탁관리 업체 비리 특별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제보를 받은 결과 한 달간 27건의 비위 사실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2022-02-16
    • 현장실습 고교생 잠수시키다 숨지게 한 업체 대표 징역 5년
      故 홍정운 군에게 잠수작업을 시키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요트업체 대표가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5단독 홍은표 부장판사는 요트업체 대표 49살 A씨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하고 업체에 대해서도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자신의 잘못을 진지하게 반성하는지 의심이 되며 유족에게 용서받지 못한 점과 참고할 만한 전과가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10월 여수 이순신 마리나요트장에서 현장실습을 나온 특성화고교 3학년 홍정운 군이 물에 빠져
      2022-02-16
    • 전남도, 내년 국비 확보 '시동'
      -신규사업 보고회 열어 139건 논의…예타 대상 사업도 중점 관리 전남도가 2023년도 국고 건의 신규 사업 보고회를 열어 국비 3,387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9조 8,068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 139건을 논의했습니다. 전남도는 정부정책 방향에 맞춰 기후변화 대응,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을 비롯해 뉴딜기반 연구개발(R&D) 사업 등을 집중 발굴했습니다. 주요 신규사업 중 신성장동력 R&D·바이오 사업은 천연물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 300억 원, 전남스타트업 파크 조성 300억 원
      2022-02-16
    • 무안군청 공무원 24명 확진..행정공백 우려
      무안군 공무원 2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행정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날(15일) 무안군에서는 역대 하루 최다인 14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무안군 소속 공무원 14명도 확진돼 자가격리됐는데, 이들을 포함해 확진 판정을 받은 공무원은 모두 24명으로 일부 부서는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특히 건설교통과와 관광과의 경우 절반 가까운 직원이 확진됐으며, 일부 음성 확인이 된 직원들만 나와서 근무를 하고 있다. 최초 확진된 관광과 직원은 지난 11일부터 1박 2일 간
      2022-02-16
    • 전남 어민들 "해상풍력이 생계 위협' 중단 촉구
      목포수협 등 전남지역 10개 수협 어민 250여명이 민간주도의 해상풍력을 반대하는 '생존권 사수 총궐기대회'를 가졌습니다. 어민들은 충분한 의견수렴이나 대책 없이 추진되는 해상풍력 정책으로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며 정부의 일방적 해상풍력 추진을 규탄했습니다. 민간 풍력 업자들이 전국 바다 곳곳에 200여개 풍황계측기를 꽂아 생계 터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민간주도 해상풍력 개발의 즉각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2022-02-16
    • 전남 코로나 재택치료 소아·청소년 비대면 진료
      전라남도가 코로나 재택치료 소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의료기관을 지정해 전화상담과 처방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병원 내 집단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재택 관리 지원 상담센터에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상시 진료체계를 갖추고, 전화상담과 처방 등의 권역별 비대면 진료를 실시합니다. 강진·장흥·해남·무안·진도·완도·신안 등 7개 군은 목포아동병원이, 영광·장성·화순·영암·함평 등 5개 군은 나주 엔에이치미래아동병원, 담양·곡성·구례·고흥·보성 등 5개 군은 순천 미즈여성아동병원에서 비대면 진료가 가능합니다
      2022-02-16
    • 전남 어민들 "해상 풍력발전에 생계위협" 궐기대회
      목포수협 등 전남지역 10개 수협 어민 250여 명이 민간주도의 해상풍력을 반대하는 '생존권 사수 총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어민들은 집회에서 정부의 일방적 해상풍력 추진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방침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충분한 의견 수렴이나 대책 없이 추진되고 있는 정책으로 생존의 기로에 서게 된 어업인의 절규를 더 이상 외면하지 말아달라"고 정부에 호소했습니다. 이어 "그린뉴딜 정책에 힘을 얻은 민간 풍력업자들이 전국 바다 곳곳에 200여 개 풍황계측기를 꽂아 생계
      2022-02-16
    • 전남 지역 재택치료 소아·청소년, 비대면 진료 가능
      전라남도는 재택치료를 하는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권역별 비대면 진료 의료기관을 지정해 전화상담과 처방에 나섭니다.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재택 관리 지원 상담센터에 상시 진료체계를 갖추고, 전화상담·처방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권역별로 비대면 진료를 실시합니다. 강진·장흥·해남·무안·진도·완도·신안 등 7개 군은 목포권역 목포아동병원이, 영광·장성·화순·영암·함평 등 5개 군은 나주권역 엔에이치미래아동병원이 맡습니다. 담양·곡성·구례·고흥·보성 등 5개 군은 순천권역 미즈여성아동병원에서 비대면 진료
      2022-02-16
    • "아파트 관리업체 비리 막아라"..광주광역시, 전수검사 실시
      아파트 관리업체의 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전수검사가 진행됩니다.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는 광주 지역 아파트 가운데 관리업무를 업체에 위탁한 516단지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4대 보험료, 퇴직금, 연차보상비 등 회계처리와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부당 사례가 있는지 살펴볼 예정입니다. 앞서 정의당 광주시당은 아파트 위탁관리 업체 비리 특별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제보를 받은 결과, 한 달간 비위 사실 27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산구 모 아파트 관리 업체는 최근 종사자들의 4대 보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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