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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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로도 어민 "해상풍력 중단하라" 어민 반발 확산
      전남의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어민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고흥 나도로 어민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나로도 해역은 연안 생계형 어업인들의 황금어장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변 해역이 해상풍력으로 뒤덮힐 위기에 처했다며 바다 난개발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목포와 여수에서도 어민들이 대규모 해상시위와 생존권 사수 총궐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둘러싼 어민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2-02-17
    • "해상풍력 때문에 다 죽는다"..전남 어민 반발 확산
      전남의 해상풍력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어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고흥 나로도 어민들로 구성된 해상풍력대책위원회는 오늘(17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간사업자 주도의 해상풍력단지 조성 계획을 철회하고 바다 난개발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나로도 해역이 연안 생계형 어업인들의 황금어장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변 해역이 해상풍력으로 뒤덮일 위기에 처해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16일 목포수협 등 전남 10개 수협 어민 250여 명도 민간주도의 해상풍력을 반대하는 '
      2022-02-17
    • 기부행위 기초의원, 업적 홍보 단체장 고발
      전남선관위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업적을 선거구민에게 홍보한 현직 기초단체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기초단체장인 A씨는 각종 행사에 참석해 해당 지자체의 사업 추진 실적을 설명하면서 자신의 역할을 부각하는 방법으로 업적을 홍보한 혐의입니다. 선관위는 또 특정 단체에 자신의 토지를 무상으로 이용하게 하는 등 6백만 원 상당의 기부행위를 한 현직 기초의원 B씨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2022-02-17
    • [공무원 평가]전체 1위 신안 2위 영광..진도 '꼴찌'
      KBC와 전남대 정책대학원이 실시한 '광주ㆍ전남 지방자치단체 평가' 결과 '공무원 역량 평가' 부문에서 신안군이 전체 1위, 서구가 광주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안군은 자지단체장 평가와 지방의회 평가에 이어 공무원 역량 평가에서도 표준화 점수 1.48점을 받아 광주ㆍ전남 27개 시ㆍ군ㆍ구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1.40점의 영광군, 3위는 1.31점을 받은 광주 서구 순이었습니다. 4위부터 6위까지는 광주 남구와 동구, 북구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광주 지역 자치구들은
      2022-02-17
    •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2기 출범..성과 기대
      광주광역시를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협의체 2기가 출범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시의회, 자치구, 교육청, 의료계, 학계 등 25명으로 구성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추진협의체 2기를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회의에서는 지난해 출산·육아 정책 성과와 올해 추진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광주는 지난해 11월까지 출생아 수 7,505명으로 전년보다 751명 늘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11개월간 출생아 수가 증가했습니다. 
      2022-02-17
    • 전남선관위, 기부행위 기초의원·업적홍보 단체장 고발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혐의자 등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선거구 안에 있는 단체에 사무실 제공 명목으로 해당 지자체를 통해 컨테이너를 제공하게 하고, 컨테이너 설치 용도로 본인 소유의 토지를 무상으로 이용하게 하는 등 약 650만 원 상당의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현직 기초의원 A 씨를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또 각종 행사에 참석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사업 추진실적 등의 활동상황에 대해 설명하면서 본인의 역할을 부각하는 방법으로
      2022-02-17
    • 전남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4,400쌍으로 확대
      전라남도가 지난해 광역단위 최초로 도입한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급 대상을 올해는 4,400쌍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은 청년층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부부당 2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청년부부에게 축하금을 지원하기 위해 거주 요건을 완화했습니다. 지난해는 혼인신고일 전까지 부부 중 1명 이상이 도내 1년 이상, 해당 시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했지만, 올해는 부부 중 1명 이상이 도내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2022-02-17
    • 전남농협,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나서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오늘(17일) 목포역 광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농가주부모임 전남도연합회가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시민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여성 농업인과 함께하는 SNS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이벤트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농업인이 생산한 잡곡 300세트 나눔행사도 함께 열렸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고향 등)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
      2022-02-17
    • 목포시, 고하도 해상데크 엘리베이터 설치
      목포시가 고하도의 명물인 해상데크를 보행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목포시는 급경사 계단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노약자와 장애인 등 보행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3억원을 들여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고하도 해상데크는 일렁이는 파도와 바닷바람, 유달산, 목포대교를 조망할 수 있는 힐링 관광지로 각광받는 목포의 명소입니다.
      2022-02-17
    • "사과 못 받고"..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박해옥 할머니 별세
      일제 강점기 당시 미쓰비시중공업에서 강제노역을 한 박해옥 할머니가 향년 93세를 일기로 16일 별세했습니다. 박 할머니는 1930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순천남초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일본 나고야에 있는 미쓰비시중공업 항공기 제작소로 동원됐습니다. 당시 일본에서 임금도 받지 못한 채 강제 노역을 했으며, 해방 후 귀국했습니다. 지난 1999년 일본 정부와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일본에서 소송을 제기하며 법정 투쟁을 이어갔지만, 2008년 일본 최고재판소에서 패소했습니다. 이후에도 고인은 포기하지
      2022-02-17
    • 신안 섬지역 겨울가뭄 극심..농업ㆍ생활용수 차질
      신안군 섬 지역의 '겨울 가뭄'이 심각해 정부 차원의 가뭄대책 수립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신안군의 최근 2개월 동안 섬 강수량은 평년 대비 13.4%로 지난해보다도 30% 감소했고, 216개 저수지의 저수율도 58%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시금치 '섬초'와 마늘, 보리 등 동계작물의 수확량 감소와 작은 섬에 사는 270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끊길 처지에 놓였습니다. 신안군은 저수율 50% 미만인 저수지에 대해서는 물 채우기와 긴급 준설에 나서는 한편 '가뭄 항구 대책 사업'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2022-02-17
    • 5살 조카 학대치사 혐의 고모 영장 실질심사
      5살 조카를 폭행한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이 오늘(17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습니다. 고모 A씨는 광주지법 장흥지원에서 열린 영장 실질심사에 출석해,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한 채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A씨는 지난 13일 밤 자신이 양육하던 조카 B양의 머리, 엉덩이 등을 때리고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양은 다음 날인 지난 14일 몇 차례 구토를 한 뒤 오후 6시 15분께 집 화장실에서 쓰러졌고, 다른 가족이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
      2022-02-17
    • 전남 지역 소방서장 관사에서 사망..경찰 수사
      전남의 한 소방서장이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오늘(17일) 오전 9시쯤 A 소방서장이 관사에서 숨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해당 직원은 A서장이 출근하지 않고 연락도 닿지 않자 관사에 찾아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발견 당시 특별한 외상이나 타살 혐의점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2-02-17
    • 극단 선택 신입 공무원 유족, 전주시장 등 고발
      입사 한 달여 만에 업무 과중을 호소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한 9급 공무원의 유가족이 전주시장 등 시청 관계자들을 고발했습니다. 숨진 공무원 A 씨의 유족은 강요와 직무유기, 명예훼손 등의 책임을 묻겠다며 김승수 전주시장 등을 대상으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족은 A 씨의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확인해 본 결과 시청 직원들이 A 씨에게 일감을 몰아주고 비아냥 거린 정황 등이 확인된다며 "신규 직원을 관리하지 않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5일 아침 7시 반쯤
      2022-02-17
    • 간단한 '가글'로 코로나바이러스 검체 채취 가능
      간단한 '구강 가글'로 코로나바이러스 검체를 채취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전남대 학내 창업기업인 '바이오쓰리에스'는 작두콩의 특정 성분이 바이러스와 피부 표면에 강하게 붙어 있는 바이러스를 잘 떼어내는 성질을 활용해 가글을 통해 입 안의 바이러스를 고농도로 채취할 수 있는 새로운 채취법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을 적용한 '빈 가드 가글'을 출시해 시판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 검사 시 콧속 깊숙이 면봉을 집어넣어 검체를 채취하면서 피검자들 겪을 수밖에 없던 고통과 불쾌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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