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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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꼭 성공" 누리호 2차 발사 6월 15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2차 발사 예정일이 다음 달 15일로 확정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25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위원회는 기술적 준비상황과 발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발사 예정일을 다음 달 15일로 확정했습니다. 또 기상 등에 의한 일정 변경 가능성을 고려해 발사 예비일을 6월 16일에서 23일까지로 설정했습니다. 현재 누리호는 1, 2단 조립 등을 완료하고 3단에 성능검증위성을 탑재하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2022-05-25
    • "아파트 공사현장 사망사고, 구조 탓..원청 처벌해야"
      광주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30대 근로자가 숨진 것과 관련해 지역 건설노조가 원청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오늘(25일) 성명서를 통해 24일 사망사고가 발생한 광주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전문건설업체가 펌프카 장비와 타설 노동자를 각각 고용하는 대신, 펌프카 업체에 물량 도급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이번 사고의 근본 원인을 불법하도급과 불합리한 관행 탓이라고 규정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에 맞게 현장 책임자인 원청 건설업체 경영책임자
      2022-05-25
    • "발달장애 죽음, 반복돼선 안돼" 추모물결 잇따라
      장애를 가진 자녀와 부모가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하는 일이 잇따르면서 시민사회가 추모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장애 가족의 죽음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일주일간 서울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숙대입구역 방면 승강장에서 분향소를 운영합니다. 분향소 설치는 전국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와 서울장애인부모연대도 26일 각각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과 서울시청 앞에 '죽음을 강요당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 대한 추모제' 등을 엽니다. 이들 단체는
      2022-05-25
    • 검찰, 5ㆍ18 사법피해자 재심 청구 등 명예 회복 절차 돌입
      검찰이 5ㆍ18민주화운동 사법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직권 재심 청구 등의 절차에 돌입합니다. 대검찰청은 오늘(25일) "일선 검찰청에 5ㆍ18민주화운동 관련 유죄 판결 또는 기소유예 처분 등 불이익을 받은 경우 재심과 기소유예 사건 재기 등 명예회복 절차를 진행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그동안 5ㆍ18과 관련해 유죄 판결을 선고받은 183명에 대한 직권 재심을 청구했고 무죄 확전 판결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또 5ㆍ18 당시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재판에는 넘기지 않은 기소유예 처분 대상
      2022-05-25
    • '16년 동안 40억원 횡령' 새마을금고 직원 자수
      고객 예금과 보험 상품 가입비 등 40억원가량을 횡령한 새마을금고 직원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근 50대 새마을금고 직원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30년 넘게 한 지점에서 근무한 A씨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16년간 고객들이 금융 상품에 가입하면서 맡긴 예금 등 40억 원가량을 몰래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고객들이 새로운 금융 상품에 가입하면서 맡기는 예치금으로 기존 고객의 만기 예금을 상환하는 '돌려막기' 수법을 쓴 것으로
      2022-05-25
    • [영상]음주운전 차량 인도로 돌진 2명 사상
      음주운전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5일) 오전 1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의 한 도로에서 29살 A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2명을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치인 보행자 2명 중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화물차 운전자 A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실시했고 그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콜농도 수치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 처
      2022-05-25
    •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책임' 현산 대표이사 입건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입건했습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오늘(25일) HDC현대산업개발 하원기 대표이사를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하 대표이사는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공사 현장에 품질 관리자를 충분히 배치하지 않아 지난 1월 11일, 6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친 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건설본부장을 겸직하고 있는 하 대표이사에게 품질관리자 인사 관리의 책임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2-05-25
    • 교육감 후보가 '이재명의 싱크탱크'?..법원 '명칭사용금지' 처분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윤태 후보가 자신의 선거공보물 등에서 더불어민주당 전 대통령 후보인 '이재명' 명칭을 사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전주지법 제21민사부(조지환 부장판사)는 천호성 후보가 김 후보를 상대로 낸 명칭사용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오늘(25일) 인용했습니다. 재판부는 "채무자(김 후보)는 선거 운동 중 자신의 주요 경력으로 '이재명의 싱크탱크'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선거용 명함, 현수막 등에 이재명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며 "이는 유권자들에게 채무자가 민주당을 지지하거나 민주당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2022-05-25
    • 전동퀵보드 타고 차털이 시도한 중학생 2명 붙잡혀
      전동퀵보드를 타고 다니며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 한 중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25일) 새벽 2시 50분쯤 광주시 월곡동의 한 도로에 주차된 SUV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로 10대 중학생 A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 등의 범행 장면은 광주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확인돼 곧바로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학교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전동퀵보드를 타고 돌아다니며 휴대용 손전등으로 차량 안을 살펴본 뒤 범행 대상을 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05-25
    • '낚시꾼이 건져올린 주사기' 마약사범 2명 구속송치
      낚시꾼의 바늘에 걸린 마약 주사기가 단서가 돼 필로폰 투약 사범 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직폭력배 50대 A씨와 지인 50대 B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해경은 지난해 11월 부산 중구 앞바다에서 낚시꾼의 낚싯줄에 걸려 올라온 검정 비닐봉지에서 주사기 수십 개가 발견되자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남해해경청 마약수사대는 해당 주사기 수십 개에서 필로폰 성분과 조직 폭력배 A씨와 지인 B씨의 혈흔을 검출해, 이들을 부산과 울산에서
      2022-05-25
    • 광주 냉장고 제조 점포에서 불..700만 원 재산피해
      광주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냉장고 제조 업체 한 곳이 전부 탔습니다. 오늘(25일) 새벽 2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대원 45명을 투입해 15분여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00제곱미터 규모의 점포가 전부 타면서 소방서 추산 약 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최초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5-25
    • 새벽시간대 도심 한복판에서 강도행각 벌인 50대 검거
      도심 한복판에서 모르는 여성을 때리고 금품을 빼앗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강도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24일 새벽 5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종합버스터미널 인근에서 흡연 중이던 50대 여성의 얼굴을 폭행하고 핸드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별다른 이유 없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2-05-25
    • '주식 공동 투자자' 살해한 뒤 유기한 40대 여성 기소
      부산지검은 주식 공동 투자자인 50대 남성 의사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40대 여성 A씨를 살인과 시신은닉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A씨는 지난달 6일 부산 금정구 한 주차장에서 의사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경남 양산의 한 밭에 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B씨에게 수억 원을 빌려 주식에 공동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기관은 B씨가 수익금을 독촉하자, A씨가 B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지인의 차량으로 시신을 옮겼고, 범행에 앞서 가발을 쓰는
      2022-05-25
    • '차량에서 발견된 5천만 원' 장수군수 후보 자원봉사자 구속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대리 투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특정 후보 측 자원봉사자를 구속했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후보 측 자원봉사자 50대 B씨를 구속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장수군수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대리 투표 의혹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난 21일 B씨의 차량을 압수수색해, 선거 자금으로 의심되는 현금 5,000여만 원을 발견하고 B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경찰
      2022-05-25
    • "왜 무시해?"..직장 동료 3명에 흉기 휘두른 60대
      자신을 무시한다며 직장 동료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세종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24일 밤 11시 20분쯤 세종시 나성동의 한 길가에서 직장 동료인 30~40대 남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배와 허벅지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동료들이 자신을 무시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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