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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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영광군수 뇌물수수' 전방위 압수수색..수사 속도
      영광군수의 뇌물수수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전방위 압수수색을 펼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오늘 영광군청 2개 과와 전남도청, 관련 공무원의 사택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검찰은 영광군수가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석산 부지를 토사채취업체에 매각한 뒤 2016년 토석채취 허가를 내주는 과정에서 뇌물이 오간 정황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지난 달에는 뇌물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토사채취업체의 대표를 구속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2022-06-10
    • 광주의사회,"광주의료원 한방 의료 조례 개정 안돼"
      광주광역시의사회가 광주의료원 사업에 한방의료 도입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광주시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광주의료원은 3차 병원에 해당하는 공공병원으로 보건의료시장이 형성되기 어려운 영역인 감염병 진료, 재난의료, 예방중심의료, 의료취약지역이나 계층의 치료 등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2일 시의회에서 발의된 '광주광역시의료원의 사업에 한방의료를 통한 진료 및 한방 보건지도 사업'을 목적으로 광주광역시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개정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022-06-10
    • 여순사건 단체, 유엔 특별보고관에 "진상 규명 협조 요청"
      여순사건 범국민연대가 방한 중인 유엔 특별보고관을 만나 진상 규명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범국민연대는 오늘 오후 서울 퇴계로 진실화해위원회에서 방한 중인 파비앙 살비올리 UN 진실·정의·배상·재발 방지 특별보고관과 면담을 갖고 진실규명에 소극적인 정부에 강력한 권고를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히 정부가 보유한 관련 기록물의 완전 공개와 미국 정부가 보유한 관련 문서의 제공 그리고 특별법 개정 협조 등을 당부했습니다.
      2022-06-10
    • 무안-울산 하늘길, 다음 달 1일부터 재운항
      무안과 울산을 오가는 하늘길이 다시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추석 연휴를 앞둔 9월에 취항 이후 코로나19 변이 확산과 낮은 탑승률로 10월 말 운항을 중단한 무안-울선 노선의 항공기가 다음 달 1일부터 재취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소형항공사 하이에어가 운항하는 무안-울산 노선은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울산공항에서 오후 6시 30분 출발해 무안공항에 7시 30분 도착하고, 무안공항에서는 오후 7시 50분 출발해 울산공항에 8시 50분 도착합니다. 또 현재 주 2회 금요일과 일요일 운항 중인 무안-
      2022-06-10
    • '토석채취 허가 비리' 영광군청 압수수색
      토석 채취 허가 과정에서 업체와 결탁 의혹을 받고 있는 영광군을 상대로 검찰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오늘(10일) 영광군청 종합민원실과 공원녹지과 등 2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검찰은 영광군수가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석산 부지를 토사채취업체에 매각한 뒤 2016년 토석채취 허가를 내주는 과정에서 뇌물이 오간 정황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해왔습니다.
      2022-06-10
    • 무안~울산 하늘길 다시 열린다..무안-제주, 무안-김포 증편
      무안과 울산을 오가는 하늘길이 다시 열리고 무안~제주, 무안~김포 노선도 주 1편씩 늘어납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달 1일부터 소형항공사인 하이에어가 무안~울산 노선을 재취항하고, 오는 25일부터 무안~제주와 무안~김포 노선은 주 1회씩 추가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안~울산 운항 일정은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울산공항에서 오후 6시 30분 출발해 무안공항에 7시 30분 도착하고, 무안공항에서는 오후 7시 50분 출발해 울산공항에 8시 50분 도착입니다. 무안~울산 노선은 지난해 추석 연휴를 앞둔
      2022-06-10
    • [영상]쓰러진 나무, 주차돼있던 차 2대 덮쳐 '날벼락'
      나무 한 그루가 부러져 쓰러지면서 주차돼있던 차량 2대를 덮쳤습니다. 9일 아침 7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동의 한 도로 옆에 서있던 나무 한 그루가 부러져 쓰러지면서 인근 담벼락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를 덮쳤습니다. 차 안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소방이 출동해 사고 현장을 처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별다른 외부 요인 없이 나무가 부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10
    • 강기정, 수도권 반도체 학과 증원 '우려'.."국가균형발전 첫 단추 잘 채워야"
      윤석열 대통령의 반도체 학과 인력 증원 지시와 관련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강기정 당선인은 오늘(10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반도체 인력 양성은 꼭 필요하다"면서도 "수도권 대학에만 반도체 학과 입학 정원 증원을 맡겨선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강 당선인은 "수도권 대학은 기존처럼 기업과 대학이 계약학과 방식으로 정원을 늘리면 된다"며 "문제는 지역이다. 지역 대학이 문을 닫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올바른 증원 방향은 지역의 대학을 우선하고, 부족하면 수도권
      2022-06-10
    • 정부, 코로나19 후유증 대규모 조사..외래진료체계도 개편
      정부가 코로나19 후유증에 대한 대규모 조사에 착수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그동안 많은 분들이 롱 코비드(코로나 후유증)를 경험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조사는 미흡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대규모 조사를 통해 코로나 후유증의 원인과 증상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후유증 치료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 계획입니다. 또 흩어져있는 코로나19 외래진료체계를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로 통합 운영합니다. 한
      2022-06-10
    • 부산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6명 다쳐
      부산에서 이른바 '묻지마 흉기 난동'이 발생해 6명이 다쳤습니다. 부산진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밤 11시쯤 부산시 전포동의 한 오피스텔 앞 길거리에서 흉기를 휘둘러 행인 6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가운데 5명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1명은 부상이 경미해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범행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2022-06-10
    • "법규 위반해 사고 냈더라도 업무상 재해 인정될 수 있어"
      노동자가 업무수행 중 교통법규를 위반해 사고를 냈더라도 업무상 재해가 아니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한 대기업 하청업체 노동자 A씨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 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근로복지공단의 손을 들어준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A씨는 2019년 업무용 차량을 몰고 원청에서 열린 협력사 교육에 참석한 뒤 근무지로 돌아오다 도로 중앙선을 침범했고, 마주 오던 화물차와 충돌해 숨졌습니다.
      2022-06-10
    •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 백운규 前장관 14시간 檢조사
      문재인 정부의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4시간 동안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최형원 부장검사)는 9일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11시 반까지 백 전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습니다. 백 전 장관은 2017년 장관 재직 당시 산업부 직원들에게 전 정권에서 임명된 산하 발전 공기업 기관장들을 압박해 사표를 받아내도록 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검찰은 백 전 장관의 자택과 한양대학교 연구실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
      2022-06-10
    • 대구 방화 피해자 2명 시신서 '자상'..살해 고의성 수사
      대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사건의 일부 피해자들에게서 흉기에 찔린 것으로 보이는 자상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대구변호사협회와 경찰 등에 따르면, 9일 임시 검안 결과 숨진 변호사와 사무장의 시신에서 자상으로 보이는 상처가 확인됐습니다. 숨진 변호사와 사무장은 사촌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자상을 일으킨 흉기 등을 확인하기 위해 오늘(10일) 정밀 검시를 실시하고, 살해의 고의성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또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석화 대구 변호사협
      2022-06-10
    • 대체로 '맑음'..일부지역 출근길 안개
      오늘(10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광주 29도, 나주 28도, 목포 26도 등 23~29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 출근길에는 전남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2-06-10
    • 전기차 등록대수, 7년만에 광주 133배·전남 53배 증가
      광주광역시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가 7년 만에 130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어제(9일) 발표한 '광주·전남 친환경 자동차 보급 현황'을 보면, 지난 2020년 기준 광주 지역의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는 2만 1,370대로 지난 2013년과 비교해 133배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남은 53배 늘어난 2만 6,723대였습니다. 전기차 충전기 보급률도 꾸준히 상승해 같은 기간 공용 급속충전기 1대당 이용 가능한 전기차 대수는 광주가 14.7대, 전남은 9.2대로 조사됐습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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