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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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당 주차장서 '학부모 성추행'..고교 운동부 코치 검찰 송치
      자신이 근무하는 고등학교 학부모를 성추행한 운동부 코치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광주의 한 고교 운동부 코치 A씨를 지난 9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달 광주의 한 식당 주차장에서 자신이 근무하는 고등학교 학부모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A씨는 자신이 지도하는 학생에 대해 상담하기 위해 피해 학부모를 식당에서 만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2-06-13
    • 지역 시민단체 "반도체 인재양성, 지역대학에 기회달라"
      정부가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반도체 관련 학과 정원 확대를 검토하자, 지역 시민단체들이 반발에 나섰습니다.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영남·호남·충청 시민사회단체는 오늘(13일) 공동성명을 통해 "비수도권 지방대학에서 반도체 인재양성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의 정원을 비슷하게 확대하겠다는 방침은 수도권집중과 지방소멸 상황을 간과한 판단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교육부에 산업 인재 공급을 주문하자, 교육부는 수도권 반도체 관련 학과 정
      2022-06-13
    • 광주시, 지역균형 뉴딜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광주광역시가 '지역균형 뉴딜'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광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균형 뉴딜 추진 성과 평가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뉴딜 추진을 위한 전담팀 신설과 종합계획 수립, 집적단지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내년도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차등 지원 평가에서 인센티브 등을 부여받게 됩니다.
      2022-06-13
    • 6월 모의평가 분석 "변별력 있는 시험..체감 난이도 높아"
      지난 9일 실시된 2023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가 지난해 수능보다는 쉽게 출제됐지만, 실제 수험생이 느끼는 난이도는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모의평가는 지난해부터 변화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맞춰 문ㆍ이과 구분이 폐지되고 국어와 수학에서 선택과목이 도입됐습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은 광주 지역 고등학교 6월 모의평가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변별력 있는 시험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국어영역에선 '독서' 지문의 16번 문항이, 수학에선 공통과목의 22번이 다
      2022-06-13
    • 영산강유역환경청, 장마철 대비 대규모 사업장 특별 점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장마철에 대비해 토사 유출과 붕괴사고가 우려되는 사업장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토석채취와 관광단지 조성사업 등을 진행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장 15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7월 말까지 진행됩니다. 환경청은 해당 사업장이 토사유출 저감시설을 적정하게 설치했는지, 또 비탈면 안정성을 확보했는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드러나면 공사중지 명령 요청과 과태료 부과, 수사의뢰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김
      2022-06-13
    • 6/13(월) 8시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파업 일주일..기업들 한숨 "일단 쌓아둔다") 화물연대 총파업이 일주일을 넘기면서 수출과 내수 출고가 전면 중단돼 생산된 제품을 일단 쌓아두는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지역기업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2.(윤석열 '반도체 드라이브'에 지역 우려 커) 윤석열 정부의 '반도체 드라이브'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수도권 대학 반도체 학과 정원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자, 지역 균형발전 약속을 저버렸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3.(무투표 당선자 '알릴 권리'...헌법소원) 광주에서 무투표 당선
      2022-06-13
    • 판매실적 지적한 지점장 때려 숨지게 한 주류 도매상 실형
      주류 공급업체 지점장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주류 도매상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1부는 상해치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주류 도매상 A씨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23일 목포의 한 식당에서 자신의 판매실적을 지적한 주류 공급업체 지점장 B씨에게 맥주병을 던지는 등 반복적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상해치사 사건 외에도 3건의 폭행사건과 1건의 상해사건을 추가로 저질러 병합 재판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유족이 A
      2022-06-13
    • 신안 지역 임산부·영유아 건강, 방문 관리한다
      보건복지부 주관 '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신안군이 선정됐습니다. 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에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방문해 건강관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화순군과 해남군, 순천시에 이어 신안군까지 4개 시ㆍ군에서 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서비스가 실시됩니다. 서비스를 바라는 임산부는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을 한 후 신청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에게는 우울, 불안, 흡연, 음주 등 건강위험 요인과 양육환경 등 사회
      2022-06-13
    • 정기명 여수시장 인수위 보은인사 '논란'
      정기명 여수시장 당선인의 민선8기 인수위원회 구성을 두고 잡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민선8기 여수시인수위원회는 지난 10일 출범식을 갖고 15명의 인수위원과 12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지만, 이 가운데 일부 위원의 전문성과 자질이 부족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보은인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여수시와 관련된 특정 업체 임원도 위원으로 위촉된 것으로 확인돼 향후 이권이나 인사에 개입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선거캠프 내부에서 인수위 구성과 방향 등을 놓고 심각한 갈등
      2022-06-13
    • 정기명 여수시장 인수위 구성 잡음.."전문성 부족"
      정기명 여수시장 당선인의 민선 8기 인수위원회 구성을 두고 잡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민선8기 여수시 인수위원회는 지난 10일 출범식을 갖고 15명의 인수위원과 12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지만, 이 가운데 일부 위원의 전문성과 자질이 부족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보은인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여수시와 관련된 특정 업체 임원이 위원으로 위촉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향후 이권이나 인사에도 개입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2022-06-13
    • 광주 시민단체 "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 지지"
      광주 시민단체들이 화물노동자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오늘(13일) 국민의힘 광주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물노동자의 파업과 물류 대란 문제 해결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어제(12일) 안전운임제 지속 추진과 품목 확대에 관한 내용의 잠정 합의가 최종 타결되기 직전 국민의힘이 번복해 결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2022-06-13
    • 광주시, 조선대 사회적경제 석사과정 장학금 전액 지원
      광주광역시가 조선대학교 사회적경제학과 석사 과정 일부 신입생의 등록금을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조선대 대학원에 신설되는 사회적경제학과 제1기 석사과정 일부 신입생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사회적경제학과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광주시는 지역 내 전문가 양성을 위해 석사과정 신입생 중 사회적경제 분야 재직·경력자를 선발해 수업료의 100%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2-06-13
    • 여수산단 지하배관 안전관리 구멍..혈세 낭비 논란
      여수산단 안전관리의 기본이 되는 지하배관 자료가 일부 누락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안전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감사원이 여수산단 지하배관 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A사가 2009년 설치한 지하 수소배관 등 19개 지하배관 27km에 대한 정보가 여수산단 배관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시는 지난 2003년 45억원을 들여 여수산단 배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폐지한 데 이어 지난 2018년부터는 289억 원을 투입해 여수산단 3D배관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2-06-13
    • "與, 적극적으로 나서라"..시민단체, 화물연대 총파업 지지
      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화물노동자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을 지지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오늘(13일)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물노동자의 파업과 물류대란 문제 해결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12일 안전운임제 지속 추진과 품목 확대에 관한 내용의 잠정 합의가 최종 타결되기 직전 국민의힘의 번복으로 결렬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전차종·전품목 확대, 특수고용노동자 기본권 보장 등을
      2022-06-13
    • "반도체학과 증원, 지방대 우선"..전남도, 정부 건의
      전라남도가 지방대에 반도체학과 정원을 우선 배정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논란이 되는 수도권 대학 중심의 반도체학과 증원 움직임은 지방대 위기를 재촉하는 것이라며, 인구감소·낙후지역 대학을 우선 증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수도권 대학 위주로 반도체 학과를 증원하면 학령 인구의 지속적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대의 위기가 가중되고, 더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특히, 지역대학에는 정원 감축을 조건으로 지원하는 '적정 규모화 계획'을 추진하는 반면, 수도권 대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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