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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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이 노래방 기물 부수고 경찰 폭행
      광주 자치구 공무원이 노래방 기물을 부수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및 재물손괴 등 혐의로 광주 광산구 소속 7급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9일 밤 9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노래방에서 기물을 파손하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해당 노래방 업주가 영업이 끝났다며 출입을 막은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2022-07-01
    • 4일부터 제주·남부 태풍 '에어리' 영향권..강풍ㆍ폭우 주의
      제4호 태풍 '에어리(Aere)'가 오는 4일쯤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에어리(Aere)'는 오늘(1일) 오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700km 부근 해상에서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에어리'는 오는 4일 오후 3시쯤 제주 서귀포 남남서쪽 약 190km 부근을 지난 뒤 남해안을 따라 북상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4~5일 제주도와 전라권, 경남 일부 지방이 태풍 '에어리'의 직·간접적인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특히 '
      2022-07-01
    •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민선8기 강기정호 시작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를 기치로 민선 8기 광주 시정을 시작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오늘(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역대 광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교육감, 자치구청장, 전남도 축하사절단, 시의원, 주요 기관장, 대학총장, 기업인,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대 광주광역시장 취임식을 열었습니다. 강 시장은 "시민들의 삶이 바뀌고 시민들이 행복한 광주를 위해서는 시대의 변화에 맞는 새로운 산업 경쟁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광주 신경제지도'와 '광주 신활력
      2022-07-01
    • 김순호 구례군수, "당당하고 강한 구례 실현"
      김순호 구례군수가 "당당하고 강한 구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군수는 실내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전국 최고의 친환경유기농업도시이자 치유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섬진강 수해 재난을 이겨내며 군민들에 대한 무한한 신뢰가 신념처럼 자리 잡았다"며 "전에 없던 화합과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어낼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선 8기 핵심 비전으로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전국 최고의 친환경유기농업도시·치유산업 선도도시 도약 △머물다가는 관광 르네상스 실
      2022-07-01
    • 검찰, '붕괴사고 책임' 현대산업개발 전 경영진 추가 기소
      검찰이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의 전 경영진을 추가로 기소하며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광주지검 형사3부는 오늘(1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HDC현대산업개발 하원기 전 건설본부장 겸 대표이사와 권순호 전 대표이사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장 관계자 3명과 하청업체 관계자 1명, 법인 1곳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앞서 현산 현장소장 등 11명과 하청업체인 가현건설산업, 감리인 건축사사무소 광장 등 법인 3곳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2022-07-01
    • 시누이 부부에게 메탄올 넣은 카레 먹인 30대 붙잡혀
      시누이 부부에게 유독성 물질이 들어간 음식을 먹게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2일 함께 살던 시누이 부부에게 메탄올을 넣은 카레를 먹게 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업용 알코올의 일종인 메탄올을 섭취할 경우 영구적인 신경장애나 실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시누이는 음식 맛이 이상해 뱉었고, 시누이의 남편은 음식을 먹은 뒤 시야가 흐려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7-01
    • 조 양 아버지, 가상화폐로 3개월 만에 '2천만 원 손해'
      완도에서 가족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된 조 양 아버지가 가상화폐에 투자해 3개월만에 약 2천만 원의 손해를 입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 5곳에 조 양 아버지의 가상화폐 거래내역을 확인 요청한 결과, 이 가운데 1곳을 통해 가상화폐를 거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 양 아버지는 지난해 3월, 가상화폐에 약 1억 3천만 원을 투자했고, 석 달 만에 2천만 원 가량 손해를 입은 뒤 나머지를 인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2-07-01
    • SRT 열차 탈선 사고..대전조차장역 인근 상하행선 운영 지연
      SRT열차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일) 오후 3시 25분쯤 부산역을 출발해 서울 수서역으로 가던 SRT338호 열차가 대전조차장역 부근에서 탈선했습니다. 370여 명이 타고 있던 열차가 궤도를 이탈하면서 심한 충격과 진동이 발생했고 탑승객 등 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재 이 사고로 상ㆍ하행선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으며 사고 열차 탑승객들은 버스 등을 이용해 인근 대전역으로 수송됐습니다. SR측은 뒤이은 열차들을 일반열차 선로로 우회하도록 유도해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사고 선로의 완전 복구
      2022-07-01
    • 조 양 어머니, '수면유도제' 처방 받은 뒤 완도로 떠나
      숨진 채 발견된 조 양의 어머니 이 씨가 가족과 함께 완도로 떠나기 전 수면유도제를 처방받았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인양된 조 양 가족 차량에 있던 여행용 가방에서 의약품 봉투를 발견했고 의료기관에서 이 씨가 진료를 받고, 수면유도제를 처방받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씨는 완도로 떠나기 전인 지난 4월과 5월 각각 1차례씩 광주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2주 분량의 수면유도제를 처방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07-01
    • 공영민 고흥군수, '힘찬 도약, 희망찬 고흥' 다짐
      공영민 고흥군수는 '힘찬 도약, 희망찬 고흥'을 다짐했습니다. 공 군수는 고흥팔영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고흥의 희망찬 미래로 향하는 길에 군민 한사람도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정성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다함께 잘사는 고흥 △10년 후 인구 10만이상의 웅군 진입 △고흥관광 1천만명 시대 △농수축산물 경쟁력 강화 △촘촘한 복지체제 구축 △지역정주기반 확충이라는 군정방향과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고흥군은 민선8기 슬로건을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더 힘차게 전진하고 고흥 미래에 새
      2022-07-01
    • 조 씨, 지난해 가상화폐로 2천만 원 손해..'루나' 투자 안 했다?
      완도에서 가족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된 조모 씨가 가상화폐에 투자해 약 2천만 원의 손해를 입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이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 5곳에 조 씨의 가상화폐 거래내역을 확인 요청한 결과, 이 가운데 1곳인 '빗썸'을 통해 가상화폐를 거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 씨는 지난해 3월, 빗썸을 통해 약 1억 3천만 원을 투자했으며, 석 달 뒤 2천만 원가량을 손해를 입고 약 1억 1천만 원을 인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빗썸을 통해 조 씨가 투자한 가상화폐가 '루나'는 아니라고 선을
      2022-07-01
    • '아버지 시신' 냉장고에 보관한 20대..사망 경위 조사
      아버지 시신을 집 냉장고에 보관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충남 서산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사체유기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이사를 도와주던 건물 관리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냉장고 속에서 A씨의 아버지 시신을 확인했습니다. 시신은 칸막이를 모두 없앤 냉장실 안에 쭈그려 앉은 자세로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지적 능력이 부족한 A씨는 병을 앓던 아버지와 둘이서 생활해 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2-07-01
    • 광주ㆍ전남 폭염주의보 확대..땡볕더위 지속
      광주ㆍ전남에 폭염주의보가 확대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일) 오전 11시를 기해 무안과 목포, 영광, 함평, 여수 등 전남 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내렸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순천, 광양, 나주 등 전남 16개 시ㆍ군에 내려져 있던 폭염주의보도 유지되면서 현재 신안군을 제외한 광주ㆍ전남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운 날
      2022-07-01
    • 조 양 어머니, 완도로 떠나기 전 수면유도제 처방받아
      완도 일가족 사망사건 관련, 숨진 조 양의 어머니 이모 씨가 완도로 떠나기 전 수면유도제를 처방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인양된 조 양 일가족의 차량 트렁크 안에 있던 여행용 가방에서 의약품 봉투를 발견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 씨는 완도로 떠나기 전인 지난 4월과 5월 각각 1차례씩 광주광역시 남구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2주 분량의 수면유도제를 처방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씨가 처방받은 수면유도제는 졸피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2022-07-01
    • 조선대병원, '수혈 적정성 평가' 최우수 수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실시한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조선대학교병원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지난 2020년 10월~2021년 3월까지 6개월 동안 심평원이 병원급 이상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차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병원이 획득한 종합 점수는 100점으로 이는 전체 평균 점수 69.3점을 훨씬 상회한 우수한 결과입니다. 심평원은 혈액 사용량 관리와 수혈환자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수혈 적정성 평가' 제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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