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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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발사체 특화 산업단지' 국가 계획에 반영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우주발사체 특화 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 계획에 반영됐습니다. 전남도는 산단 개발과 실시계획 설계 용역, 산단 지정, 토지 수용 등 추후 행정절차에 박차를 가해 늦어도 2025년 이전 산단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우주발사체 특화 산업단지'는 고흥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1,252억 원을 들여 전체 면적 30만 6천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됩니다.
      2022-07-07
    • 전남도, 원숭이두창 24시간 신속 검사
      전남도가 원숭이두창 감염 여부에 대해 24시간 신속 검사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하며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된 원숭이두창의 진단검사를 질병관리청에서 이관받아 직접 실시합니다. 앞으로 지역에서 발생하는 해외 입국자 및 의심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자 검출검사법으로 신속하게 처리해 광범위한 전파가능성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원숭이두창을 지난달부터 2급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감시하고 있습니다. 원숭이두창은 지난 5월 스페인, 영국 등 유럽을 중심으로 급속하게 확산됐고, 4일 현재 국내 확진
      2022-07-07
    • 지방대 총장협의회 "반도체 인력, 지역에서 양성해야"
      정부가 반도체 인력 양성 방안에 대해 검토하는 가운데, 비수도권 대학 총장들이 지역 중심의 지원 방안을 요구했습니다.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총장협의회연합은 오늘(7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반도체 인력 양성 대응은 비수도권 대학에 심각한 위기의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수도권 제외 9개 광역지자체를 중심으로 인재 양성을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수도권 대학 정원의 총량규제는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에 대한 가장 확실한 방어책이자 최후의 보루"라며 "수도권 대학 정원 총량을 늘리면 그 증원 부분만큼 지역대학을
      2022-07-07
    • "경찰국 신설 철회" 전남 전ㆍ현직 경찰 반발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을 담은 경찰 제도 개선에 전남 지역 전·현직 경찰관들이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전남경우회 회장단과 전남경찰청 직장협의회는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과 삭발식을 갖고 경찰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경찰국 신설 방안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경찰국 신설은 경찰의 독립성·중립성 훼손은 물론, 경찰의 정치 예속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경찰국 신설 철회와 함께 국가경찰위원회 독립기관 전환과 국가수사본부의 독립성 확보 등을 요구했습니다.
      2022-07-07
    • 광주·전남, 724명 확진..이틀 연속 700명 대
      광주와 전남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700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어제(6일) 하루 동안 광주에서 313명, 전남에서 411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되면서 모두 724명이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보다는 280명이나 증가한 것으로, 지난 5일 796명에 이어 이틀 연속 700명 대입니다.
      2022-07-07
    • '입당원서 유출 의혹' 경찰, 전북도 전 간부 소환
      지난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원서를 빼낸 의혹을 받는 전북도 전 간부 공무원이 경찰에 소환조사를 받았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경찰의 전북자원봉사센터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민주당 입당원서 사본 1만여 장을 관리한 핵심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당사자 동의 없이 받은 입당원서를 엑셀 파일로 정리한 뒤, '권리 당원화'를 위한 명부까지 만들었다가 경찰의 수사선상에 올랐습니
      2022-07-07
    • "경찰국 신설 철회" 삭발식..전남 경찰 반발 잇따라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을 담은 경찰 제도 개선에 전남 지역 전·현직 경찰관들이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전남경우회 회장단과 전남경찰청 직장협의회 회원 50여 명은 오늘(7일)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경찰국 신설 방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행안부는 경찰 인사를 통해 자신들의 지시에 충실한 자들로 줄을 세우고 있다"며 "경찰국 신설은 찰의 독립성·중립성 훼손은 물론, 과거 독재 시대의 '치안본부'로 돌아가 권력에 대한 경찰의 정치 예속화로 이어질 것
      2022-07-07
    • [영상]제주 한림항에서 선박 화재..중상 3명·실종자 2명 수색 중
      제주도 항구에 정박 중인 선박에서 불길이 치솟아 현재까지 3명이 중상을 입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7일) 오전 10시 17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 정박 중인 한림 선적 49t급 근해채낚기 어선 A호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인근에 있던 49t급, 39t급 어선 2척으로 옮겨붙어 불이 난 선박은 모두 3척입니다. 화재 직후 주변 해상 등에서 3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들은 화상 등 중상을 입었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실종자는 2명이며,
      2022-07-07
    • 전남 5개 해역 고수온 주의보..지난해보다 열흘 빨라
      때 이른 무더위로 바다 수온도 크게 오르면서 전남 5개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고수온 주의보는 수온이 28도가 도달될 것으로 예측되는 해역에 내려지는 것으로, 전라남도는 전날 오후 2시를 기해 전남 함평만·도암만·득량만·여자만·가막만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현재 이들 수역의 평균 수온은 함평만 28도, 도암만 26.7도, 득량만 보성 28.5도, 고흥 26.9도, 여자만 여수 27.9도, 가막만 여수 28.4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고수온 주의보 발령은 지난해보다 열흘 정도
      2022-07-07
    • 남편 계곡살인 의혹 이은해 법정서 혐의 모두 부인
      자신의 남편을 스스로 물에 뛰어들어 숨지게 했다는 이른바 '계곡살인 사건'으로 기소된 이은해 씨와 내연남 조현수 씨가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오늘(7일) 인천지법 형사15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이 씨와 조 씨의 공동변호인은 "피고인들의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피해자를 살해를 위한 공모나 보험금 수령을 위한 시도도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변호인은 검찰이 제출한 내사착수 보고서와 수사첩보 보고서, 범죄분석 보고서 등 7백여개의 증거에 대해서도 대부분 채택에 동의하지
      2022-07-07
    • 조선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 공공데이터 경진대회 동시수상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2022년 광주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조선대 컴퓨터공학과 박민솔, 이예빈, 최예린 학생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에서 우수상인 광주시장상에 선정돼 상금 400만원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빅데이터 처리 기술인 '웹크롤링'과 '데이터 정제 기술'을 개인 맞춤형 인공지능 추천기술과 접목해 공공기관, 기업, 단체, 개인 간의 실시간 맞춤형 교류 활용 플랫폼을 개발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승혜, 양승아, 김용빈 학생은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 최적의 상권
      2022-07-07
    •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취임.."5·18 너머의 광주의 삶 고민"
      민선 8기 광주광역시 첫 문화경제부시장으로 임명된 김광진 부시장이 5·18 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첫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5·18민주묘지 참배에 이어 시청 기자실과 시의회 방문으로 오늘(7일) 첫 업무를 시작한 김 부시장은 자신이 1981년생으로 5·18 너머의 세대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5·18 너머의 광주의 삶을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가가 저의 책무"라며 "각자의 삶, 스타일이 빛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문화경제부시장으로서 자신을 둘러싼 대내외적 우려에 대해선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게 만드는 것
      2022-07-07
    • 출근길 사고 낸 뒤 차량 버리고 도망..경찰 추적 중
      출근길 도로에서 사고를 낸 후 자신의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운전자를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도주치상 혐의로 운전자 A씨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6일 오전 7시 25분쯤 광주광역시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좌회전을 하던 중 앞서 가던 벤츠 차량과 추돌했습니다. 사고 직후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는데, 이 과정에서 A씨는 자신의 차량을 버리고 도망쳤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통해 A씨의 신원을 특정했고, 이후 주거지에 방문했지만 실제 만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
      2022-07-07
    • "국가장학금으론 부족"..저소득층 등록금 4천 87억 자체 부담
      지난해 저소득층 학생들이 국가장학금을 받고도 4,087억 원을 추가로 내야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국가장학금 지급 및 수혜 학생 등록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초ㆍ차상위계층과 가구소득 1~3분위에 해당하는 저소득층 학생 48만 2,110명이 등록금 4,087억 원을 자체적으로 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저소득층 학생이 지원받은 국가장학금은 1조 9,461억 원이었지만 내야 할 등록금은 2조 3,548억 원에 달했습니다. 국가장학금을 받은 학
      2022-07-07
    • 공사 납품업체에 가로등 설비 공짜로 받아 자기 집에 설치한 공무원
      충청북도의 한 산하기관 공무원이 휴양림 공사를 위해 납품받은 가로등 설비를 빼돌려 자신의 집에 설치했다가 적발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일, 충북도에 7급 공무원 A씨에 대해 중징계와 함께 수사의뢰 처분을 요청했습니다. 행안부 조사 결과 A씨는 충북도 산하기관인 산림환경연구소에 근무하던 지난 2020년, 조령산휴양림 보완공사 감독 업무를 맡으며 자재 납품업체로부터 100만 원 상당의 가로등 설비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뒤 자신의 집에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도 감사관실은 A씨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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