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일주일 넘게 폭염 지속..광주·전남 온열질환자 벌써 50명
      광주ㆍ전남에 일주일 넘게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6일 하루 동안에만 광주ㆍ전남에서 온열질환자가 7명 발생했습니다. 지난 5월 20일부터 누적 환자는 모두 50명에 이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광주ㆍ전남 온열환자(22명)에 비해 30명 가까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보건당국은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2-07-07
    • 비수도권 총장협의회 "반도체 인력은 지역에서 양성해야"
      정부가 반도체 인력 양성에 대해 검토하는 가운데, 비수도권 대학 총장들이 지역 중심의 지원 방안을 요구했습니다.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총장협의회 연합은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반도체 인력 양성 대응은 비수도권 대학에 심각한 위기의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수도권 제외 9개 광역지자체를 중심으로 인재 양성을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수도권 대학은 학생 정원을 늘리는 대신 시스템 반도체 특화 전공을 자체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육부는 최근 '첨단산업 인재양성 특별팀'을 꾸리고 반도체 인재양성 지원
      2022-07-07
    • 전남해역 5곳에 고수온주의보..피해예방 총력
      【 앵커멘트 】 전남 해역 5곳에 고수온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양식 어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해보다 10일이나 빨라진 건데, 전남도는 종합상황실을 구성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 양식어가의 60%가 몰려 있는 여수 가막만입니다. 수온이 28.4도까지 오르면서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져 양식어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고수온주의보가 발효된 전남 해역은 가막만을 비롯해 모두 5곳. 수온이 28.9도까지 오른 함평만과 도암만, 득
      2022-07-07
    • 고려인마을, 광주-유라시아 잇는 인문도시로 거듭난다
      고려인마을 산하 고려인인문사회연구소가 광주와 유라시아를 잇는 인문도시로 거듭납니다. 고려인문사회연구소는 호남대, 광주광역시 광산구와 함께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2년도 인문도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광주 월곡-유라시아를 잇는 평화공존의 인문도시'를 주제로 3년 동안 광주와 유라시아 간 평화와 공존의 길을 모색하고, 민주ㆍ인권ㆍ평화의 광주 정신을 세계화하는 학술ㆍ문화 행사 등을 펼칠 계획입니다. 올해는 '한민족 디아스포라, 아시아의 기억을 걷다'는 주제 아래
      2022-07-07
    • 7/7(목) 8시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전남 해역 5곳에 고수온주의보 발령) 전남 해역 5곳에 지난해보다 10일이나 빨리 고수온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양식 어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남도는 종합상황실을 구성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나섰습니다. 2.(이정선 교육감, 방학 중 무상급식 '빨간불')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다가올 여름방학부터 시행하려던 '방학 중 무상급식'에 대해 노조가 현장과 논의 없이 시작했다며 반발하고 나서 무상급식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3.(광주 복합쇼핑몰, 최소 2개 이상 들어서나?) 광주시가 현대백화점그룹의 복
      2022-07-07
    • 민선8기 광주 인수위, "복합쇼핑몰 6개월 내 확정"
      민선8기 광주광역시장 인수위가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추진 중인 복합쇼핑몰에 대해 6개월 내에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는 오늘(7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 인수위원, 자문위원, 광주시 실·국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활동보고회를 갖고 "신속한 협상절차 진행을 통해 6개월 안에 협상안을 확정하거나 사업자를 선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안전성 확보 미흡으로 개통이 지연되고 있는 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IC는 폐쇄가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2022-07-07
    • 섬진강 일대서 실종된 낚시객 숨진 채 발견
      섬진강 일대에서 실종됐던 낚시객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전남 곡성경찰서는 오늘(7일) 오후 2시 45분쯤 곡성군 죽곡면 인근에서 실종됐던 50대 남성 A씨이 숨져 있는 것을 드론 수색을 통해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6일 밤 8시 50분쯤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소방당국과 이틀 동안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A씨와 함께 낚시를 온 신고자는 "만나기로 한 시간이 지났는데도 A씨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체 검시를 진행하는 한편, 신고자 등을 상
      2022-07-07
    • 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IC 결국 폐쇄..'원점 재검토'
      안전성 문제로 개통이 지연된 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IC가 결국 폐쇄됩니다. 민선 8기 광주광역시장직 인수위는 검토보고서를 통해 "진출로로서 안전성이 미흡해 지산IC를 폐쇄키로 결론내렸다"며 "영구 폐쇄할 지 새로운 우측 진출로를 새로 만들지를 놓고 10월까지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산IC는 7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좌측 진입로를 만들었지만, 돌발적 차로 변경에 따른 교통 사고 위험성이 큰 것으로 분석되며 개통이 지연돼 왔습니다.
      2022-07-07
    • 광주 인수위, 지산IC 폐쇄·복합쇼핑몰 6개월 내 확정
      민선 8기 광주광역시장 인수위가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추진 중인 복합쇼핑몰에 대해 6개월 내에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는 오늘(7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 인수위원, 자문위원, 광주시 실·국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활동보고회를 갖고 "신속한 협상절차 진행을 통해 6개월 안에 협상안을 확정하거나 사업자를 선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복합쇼핑몰을 만들겠다고 나선 현대백화점그룹은 부지 사업자를 통해 이달 안에 제안서를 제출할 방침입니다. 광주 제2순
      2022-07-07
    • "초중고생 4명 중 1명, 학업 스트레스로 불안ㆍ우울"
      초ㆍ중ㆍ고교 학생 4명 중 1명이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자해나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해본 적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시민단체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이 함께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초ㆍ중ㆍ고생 5,176명 중 25.9%가 학업 성적으로 인한 불안과 우울감 때문에 자해 또는 자살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번 설문은 지난달 13일부터 26일까지 전국 240개 초ㆍ중ㆍ고ㆍ영재ㆍ특목ㆍ자사고 학생 5,716명과 학부모 1,85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2022-07-07
    • 노동단체 "'끼임 사망사고' 안전조치 미비탓..사업주 처벌해야"
      지난 5일 광주광역시의 한 제조 공장에서 설비 점검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숨진 것과 관련해, 지역 노동 단체가 "사업주를 엄정 처벌해야 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오늘(7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망사고는 사업주가 안전조치를 하지 않아 일어난 중대재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5일 광주 광산구의 한 제조업체 공장에서 설비 점검 작업을 진행하던 30대 노동자 A씨가 기계에 끼여 숨졌습니다. 당시 공장에서 다른 업무를 하던 미등록 이주노동자 B씨가 A씨를
      2022-07-07
    • '참새방앗간'에 몰래 현금 기부한 사람은 누구?
      전남 여수의 한 면사무소에 익명의 시민이 현금을 기부하고 떠나 훈훈함을 주고 있습니다. 6일 여수시 소라면사무소 입구에 설치된 '참새방앗간' 복지우체통에서 현금 38만 원과 손편지가 든 봉투가 나왔습니다. 편지에는 '너무 적은 금액이라 부끄럽지만 혼자 사시는 어르신 분들을 위해 쓰였으면 좋겠네요'라는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소라면사무소는 익명의 기부자의 뜻에 따라 기부금을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8년에 설치된 '참새방앗간'은 샐활이 어려운 주민이 도움을 요청하거나, 나눔
      2022-07-07
    • 솔라시도에 2조 투자유치..민선8기 전남도 1호
      전라남도가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융ㆍ복합 산업을 구축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민선8기 첫 투자유치 협약입니다. 전남도는 오늘(7일) ㈜대우건설, ㈜엠디엠자산운용의 합작법인 ㈜전남인프라에너지와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 내용은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업 등입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개발 이후 투자금액이 가장 큰 이번 사업은 ㈜대우건설의 기술력과 ㈜엠디엠자산운용의 자금력을 결합한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전남인프라에너지는 오는 2
      2022-07-07
    • '유흥업소 사망' 손님 차량서 마약 의심 물질 2천여 명분 발견
      강남 유흥주점에서 손님이 건넨 술을 마신 종업원이 숨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해당 손님의 차량 안에서 2천 명이 투약할 수 있는 마약 의심 물질을 발견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해당 사건의 핵심 인물인 20대 손님 A씨의 차 안에서 발견된 마약 추정 물질이 모두 64g에 달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통상 1회분이 0.03g인 점을 고려할 때 64g은 2,100여 명이 한 번에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앞서 지난 5일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신 A씨와 30대 여성 종업원 B씨가 숨지
      2022-07-07
    • 진보당 전남도당 "경찰국 신설 철회 촉구"
      진보당 전남도당이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은 정권의 경찰 장악 노골화"라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경찰청 앞에서 경찰국 신설 철회를 촉구하는 삭발식이 열리는 등 전국 곳곳에서 경찰들의 투쟁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행정안전부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의 권고안은 경찰국 신설을 포함해 치안 업무와 경찰에 대한 지휘, 인사, 감찰, 징계 권한 등을 행안부 장관에게 두겠다는 것"이라며 "경찰의 중립성과 독립성을 보장하겠다는 정신을 무시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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