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아이돌 출신 30대 배우, 보이스피싱 사기 가담했다가 자수
      유명 아이들 그룹 출신의 배우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했다가 경찰에 자수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배우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6일 보이스피싱 범죄에 속은 B씨로부터 600만 원을 건네받아 또 다른 현금 수거책에게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사건 당일 인터넷에서 '고액 아르바이트 자리가 있다'는 글을 보고 일을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피해자에게 돈을 받은 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보이스
      2022-07-12
    • 광주·전남 1,416명 확진..일주일 전 대비 '더블링'
      광주·전남의 신규 확진자 수가 1주 단위로 2배가 되는 '더블링'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12일) 0시 기준 광주에서 662명, 전남에서 754명이 감염되면서 모두 1,4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 5일 665명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정부는 내일(13일)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 여부와 하절기 재유행 대비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2-07-12
    • 술에 취해 경찰 폭행 30대 공무원 붙잡혀
      술에 취해 경찰을 폭행한 30대 공무원이 붙잡혔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11일 밤 11시쯤 군산시 수송동의 한 거리에서 경찰에게 욕설을 내뱉고 때린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산시청 소속 공무원인 A씨는 부부싸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귀가를 요청하자 이에 응하지 않은 채 난동을 부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공무원 신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 경찰관이 크게 다치지 않아 간단한 조사 뒤 A씨를 귀가시켰으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추가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2-07-12
    • "게임 접속 끊겨서"..빌라 통신선 자른 20대 붙잡혀
      게임 접속이 끊겼다는 이유로 빌라 외벽의 통신선을 자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둔산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4일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빌라 외벽에 매달려 통신선을 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향해 가위를 던지겠다며 위협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바닥에 안전매트를 설치하고 30분 가량 실랑이를 벌인 끝에 A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이 하고 있던 게임 접속이 끊긴 것에 화가
      2022-07-12
    • 인천 아파트 공사장에서 60대 노동자 흙더미에 깔려 숨져
      인천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무너져내린 흙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등에 따르면, 오늘(12일) 오전 10시쯤 인천시 서구 가정동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흙더미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61살 A씨가 흙더미에 깔려 크게 다쳤고,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배수관을 매설하는 토목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A씨는 측량기사를 보조하는 일을 맡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동당국은 사고 현장의 공사 금액이 50억
      2022-07-12
    • 광주시,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 TF' 구성.."18일에 윤곽"
      광주광역시가 복합쇼핑몰 유치를 전담할 TF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갑니다. 정종임 광주시 대변인은 오늘(12일) 브리핑을 열고 "국정과제이자 지역 현안인 복합쇼핑몰과 관련한 TF를 구성해 앞으로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체육실장을 팀장으로한 TF에는 도시계획과장과 주택정책과장, 민생경제과장, 확인평가담당 등이 참여하게 됩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후보 시절부터 공언해온 '국가주도형' 복합쇼핑몰에 대한 구상은 '국가지원형'으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TF는 국가 지원과 함께 민간 자본 투자, 행정의 신속한 인허가
      2022-07-12
    • 법원 "한전공대 부지 기부 협약서 공개해야"
      전남도와 나주시, 부영주택이 맺은 한국에너지공대 부지 기부 협약서를 공개하라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등법원은 광주경실련이 제기한 정보공개거부취소 청구 소송에서 전남도와 나주시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 판결대로 협약서를 공개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앞서 지난 2월 1심 재판부는 "협약서 내용이 공개될 경우 부영주택의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고, 골프장 잔여 부지에 대한 사업진행의 공정성, 투명성에 대한 국민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으며, 공익적 목적에 부합하므로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선고했습니다.
      2022-07-12
    • [영상]고속도로에 수박이? 화물차 추돌사고로 수박 쏟아져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추돌사고로 사고 차량에 실려 있던 수박이 도로로 쏟아지면서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11일 밤 8시 반쯤 전남 영광군 서해안고속도로 영광 2터널 인근에서 2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튕겨져 나간 1톤 화물차는 근처에 있던 또다른 차량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1톤 화물차에 실려 있던 수박이 도로로 쏟아져 내리면서 약 1시간 동안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사고 현장
      2022-07-12
    • "왜 면회 안 와"..노부모 폭행한 40대 '실형'
      교도소에 면회를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노부모를 폭행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 김은영 부장판사는 특수존속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43살 A씨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16일 오후 3시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자택에서 80대 아버지의 머리를 솥으로 수 차례 내리치고, 70대 어머니의 머리채를 잡아 내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신고하기 위해 밖으로 나간 동거녀를 따라가 "다 죽이겠다"며 폭행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이 사기죄로 교도소에
      2022-07-12
    • 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재유행 대책 마련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2일) 광주시의사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함께 코로나19 여름철 대유행에 대비한 간담회를 열고, 진료센터와 원스톱 진료기관 지정 등 협업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검사와 진료를 수행하는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로 324개 의료기관을 지정한 데 이어, 검사와 대면진료, 치료제 처방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 156개소를 확정했습니다. 전담치료병상은 현행대로 유지하되 재확산에 대비해 호남권역 병상을 공동으로 사용
      2022-07-12
    • 제주 서귀포 동쪽 해역에서 지진 4차례 잇따라
      제주도 동쪽 해역에서 지진이 4차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12일) 10시 9분쯤 제주 서귀포시 동쪽 104km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3.11도, 동경 127.66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7km입니다. 이보다 10여 분 앞선 오전 9시 56분쯤에도 제주 서귀포시 동쪽 102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비슷한 부근에서 지진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0시 41분쯤 제주 서귀포시 동쪽 102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0시 44
      2022-07-12
    • 노후보장 격차 심화..국민연금 수급액, 호남 '최하위'
      전남과 전북 등 호남권의 국민연금 수급액이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2월 기준 국민연금(노령연금) 월평균 수급액이 가장 적은 광역자치단체는 전남과 전북이었습니다. 국민연금 월평균 수급액이 가장 적은 광역자치단체는 전북으로, 50만 3,20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의 월평균 수급액 51만 9,400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광주 가입자의 월평균 수급액은 54만 3,800원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10
      2022-07-12
    • [영상]만취 중학생, 순찰차 위에서 190cm 막대 휘두르며 난동
      중학생이 만취한 채 순찰차 위에 올라가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새벽 2시쯤 촉법소년(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형사 미성년자)인 중학생 A군이 파출소 앞에 있던 순찰차 위에 올라가 길이 190cm의 막대를 휘두르며 난동을 피웠습니다. 앞서 A군은 만취한 채로 길거리에 쓰러져 있다가 행인의 신고로 파출소에서 보호조치 된 뒤 부모에게 인계됐습니다. 그러나 A군은 다시 파출소를 찾아가 이같은 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신원이 확인됐고 만취 상태였던 점을 고려해 강제
      2022-07-12
    • 코로나19 신규 확진, 3만 명대..광주·전남 1,416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7,36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같은 요일 1만 8,147명의 2배 수준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1,856만 1,861명, 사망자는 7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사망자는 2만 4,668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신규 확진자 수도 1주 단위로 2배가 되는 '더블링'을 기록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오늘 0시 기준 광주와 전남에서 1,4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
      2022-07-12
    • 전남 진도 해상서 어선 실종..해경 수색 중
      위판장을 가기 위해 출항한 어선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11일 오후 5시쯤 전남 진도군 성남도에서 위판장에 간다며 출항한 1.2톤 어선 A호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어선에는 70대 선장이 혼자 승선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일 낮 12시 반 쯤 진도군 성남도에서 출항한 어선은 오후 1시쯤 서망항 앞 죽도 인근 해상에서 마지막 신호가 잡혔지만, 그 이후에는 항적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경은 A호를 찾기 위해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목포항공대를 급파해 주변 해상과 해안가를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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