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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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서 7명 탑승 승용차 전복..3명 사망 4명 부상
      7명이 탑승한 승용차가 전복돼 4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0일) 새벽 3시 38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해안도로에서 소나타 승용차가 바위를 들이받고 도로 옆으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사고가 나면서 차에 타고 있던 10대와 20대 남녀 7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중 3명이 숨졌습니다. 이들 7명은 제주도 내 모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탑승자 가운데 20대 남성 3명은 제주로 여행 온 지인 사이로 확인됐으며, 여성 3명도 게스트하우스에 묵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
      2022-07-20
    • 불법촬영 뒤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50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체포
      여성의 집에 찾아가 불법촬영을 한 뒤 발목에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20일) 새벽 4시 44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전날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50대 남성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는 전날 새벽 1시쯤 강남구에 있는 20대 여성 B씨의 집에 들어가 불법촬영을 한 뒤, 새벽 4시 반쯤 송파구 잠실동 인근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주에는 택시와 렌터카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흥주점 운전기사로 근무하던 A
      2022-07-20
    • '여제자 추행 혐의'로 1심서 벌금형 받은 여교사, 2심서 선고유예
      여중생의 외모를 지적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여교사가 항소심에서 선고유예 됐습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백강진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기소된 교사 57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이 내린 벌금 500만원 형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선고 유예는 가벼운 범죄에 대해 일정 기간 형의 선고를 미루고, 유예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사실상 없던 일로 해주는 판결입니다. A씨는 2019년 9월부터 12월까지 전북의 한 중학교에서
      2022-07-20
    • 광주시, 5대 돌봄 대상자 사각지대 해소한다..TF 구성
      광주광역시가 '광주다움 5대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TF를 구성합니다. 광주시는 영유아와 아동·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1인 가구 등 5대 돌봄 대상자들의 욕구를 원스톱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TF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돌봄 관련 전문가와 자치구,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TF에서는 5대 돌봄 대상자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 체계 등을 논의합니다.
      2022-07-20
    • 광주광역시의회 이정선 교육감 임시회 출석 요구
      광주광역시의회가 '방학 중 무상급식'이 논란 속에 중단된 것과 관련해 이정선 교육감에게 의회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는 어제(19)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에게 오늘(20) 열리는 3차 회의에 출석할 것을 요구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교문위원들은 방학 중 급식이 중단된 데 대해 교육감의 입장과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질문하기 위해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07-20
    • 광주시, 도로 파손 구간 31개소 정비 나서
      광주광역시가 도로 패임 등의 현상이 발생한 구간을 대상으로 정비에 나섭니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다음 달부터 GPS 도로 현황 관리를 통해 확인된 도로요철 발생 구간 31개소, 3만 6,100㎡를 대상으로 평탄화 작업을 실시한다고 어제(19)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해 도로 파손 등으로 1,500건이 넘는 차량 파손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022-07-20
    • "사실상 수도권 대학정원만 늘리는 셈" 정부의 반도체 육성 방안 '반발'
      【 앵커멘트 】 정부가 어제(19) 반도체 관련학과 인원을 늘리는 등의 내용으로 '반도체 인재 양성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원칙적으로 수도권 대학과 비수도권 대학 모두 관련 학과 신설과 증원이 가능해진 것인데요. 수도권 쏠림현상이 불 보듯 뻔해 지역대학가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박순애 교육부 장관은 어제(19) '반도체 관련인재 양성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늘어나는 반도체 인력 수요에 따라 대학이 교원확보율만 충족하면 관련 학과 정원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이 주요골자입니다. 학과를 신설할
      2022-07-20
    • 광주 지하철 2호선 공사현장 '싱크홀' 날벼락
      【 앵커멘트 】 광주 지하철 2호선 공사현장에 1m 깊이 싱크홀이 생기면서 안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공사 현장을 관리감독해야 할 도시철도건설본부도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지하철 2호선 공사현장의 인도 일부분이 푹 꺼져있습니다. 지난 18일 오후, 이곳을 지나던 트럭 한 대가 싱크홀에 빠지면서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 스탠딩 : 구영슬 - "싱크홀이 발생했던 공사현장입니다. 보행자 통로와 횡단보도, 차도에 인접한 곳에 1m 깊이의 싱크홀이
      2022-07-20
    • "아파트 불허에 135억 물어줄 판"..시민 혈세 낭비 우려
      【 앵커멘트 】 여수시가 고층 아파트 건립을 허가하지 않으면서 100억원이 넘는 손해배상금을 물어야 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충분한 사전검토 없이 사업을 반려하면서 아까운 시민혈세만 낭비하게 될 처지가 됐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시가 천세대 규모의 아파트 건립을 반려한 건 지난 2006년. 최고 39층 높이의 고층 아파트 10개 동이 들어서면 심각한 경관훼손이 우려된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 - "(여수시) 돌산읍 경우 건물이 15층 정도 했는데, 39층 이렇게 올라
      2022-07-20
    • 업자에게 가로등 받아다 집에 설치한 공무원 '직위해제'
      납품업자로부터 가로등 설비를 받아 자신의 집에 설치한 충북도 공무원이 직위해제 됐습니다. 충북도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중징계 및 수사 의뢰를 요구한 7급 공무원 A씨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도 산하 산림환경연구소에 근무하던 2020년 조령산휴양림 보완공사를 감독하면서 납품업체로부터 100만 원이 넘는 가로등 설비를 무상 제공받은 뒤 자신의 집에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해당 업체로부터 잔디와 조경수, 야외용 테이블, 태양광 패널 등을 제공받은 의혹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행안부 조사에서 A
      2022-07-20
    • 여수를 무대로한 영화 '한산' 오는 27일 개봉
      여수에서 촬영한 영화 '한산'이 오는 27일 개봉합니다.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이 일궈낸 한산대첩을 그린 영화 '한산: 용의출현'은 국내 역대 최다 관객수를 기록한 '명량'의 후속작으로 지난 2020년부터 여수시 진모지구 세트장과 돌산, 남면 등에서 촬영했습니다. 영화 개봉 이후 제작사는 여수 영화관에서 '시민 초청 상영회'를 개최해 감독과 출연 배우의 무대 인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2-07-19
    • "방학 중 무상급식 중단으로 도시락 값만 비싸져"
      광주교육청이 '방학 중 무상급식'을 추진하다 중단하면서 도시락 값만 비싸졌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19일) 광주 시내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병설유치원 방과후교실 위탁급식 실태를 확인한 결과 4 ~ 6천원 수준이던 도시락 비용이 6 ~ 7천원으로 올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학부모들은 더욱 비싼 돈을 치르게 되거나 어렵더라도 개인 도시락을 싸기로 결심하게 되는 등 안 하느니만 못한 결과만 생기게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2022-07-19
    • 해남 휴양림서 30여 명 무더기로 말벌 쏘여
      해남의 한 자연휴양림에서 산악회 회원 30여 명이 무더기로 말벌에 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해남소방서는 오늘(19일) 오전 11시 반쯤 해남군 계곡면 흑석산 자연휴양림 내 쉼터에서 산악회 회원 31명이 말벌떼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80살 남성 등 6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야외에서 식사를 하던 중 말벌집이 매달려있던 나무를 건드리면서 사고가 났다며 야외 활동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2-07-19
    • 쌀값 폭락...농민들, 정부·지자체 대책 촉구
      【 앵커멘트 】 쌀값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농민들이 올해 햅쌀 수매 가격도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공공비축량 확대와 시장 격리 등 정부와 지자체에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무안의 한 농협 창곱니다. 쌀을 담은 포대가 차곡차곡 쌓여 있습니다. 지난해 이맘때와 완전 다른 모습니다. ▶ 인터뷰 : 박근남 / 무안 삼향농협DSC 소장 - "지난해에는 재고가 하나도 없었는데, 올해는 3분의 2 정도 창고에 꽉 차 있습니다." 지난해 수매량은 늘고 소비는 둔화되면서 고스란히 재고로
      2022-07-19
    • "사실상 수도권 대학정원만 늘리는 셈" 정부의 반도체 육성 방안 '반발'
      【 앵커멘트 】 정부가 오늘(19일) 반도체 관련학과 인원을 늘리는 등의 내용으로 '반도체 인재 양성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원칙적으로 수도권 대학과 비수도권 대학 모두 관련 학과 신설과 증원이 가능해진 것인데요. 수도권 쏠림현상이 불 보듯 뻔해 지역대학가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박순애 교육부 장관은 오늘(19일) '반도체 관련인재 양성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늘어나는 반도체 인력 수요에 따라 대학이 교원확보율만 충족하면 관련 학과 정원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이 주요골자입니다. 학과를 신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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