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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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카센터서 불..2,900만 원 피해
      카센터에서 불이 나 약 2,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5일) 아침 6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의 한 카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카센터 건물 66㎡가 모두 탔고, 건물 안에 있던 비품들이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약 2,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건물 안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25
    • 또 일가족 극단 선택..'도박빚에 생활고' 유서 발견
      경기 의정부의 한 주택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5일) 새벽 2시 1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40대 부부와 6살 아들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앞서 새벽 1시 15분쯤 '지인이 극단적 선택을 예고하는 예약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소방대원들과 함께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현장에서는 '갚아야 할 빚이 많아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도박빚 때문에 괴로워하
      2022-07-25
    • 도둑으로 의심한 80대 밀쳐 사망..50대 감형
      도둑으로 의심 받자 80대 노인을 밀쳐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난해 5월 광주 남구의 한 식당 앞에서 80대 노인이 자신을 도둑으로 의심한다는 이유로 바닥에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52살 남성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던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A씨가 의도적으로 폭행한 것이 아니었으며, A씨가 밀친 뒤 피해자가 뇌출혈 증상을 보였지만 곧바로 병원에 가지 않은 것도 사망의 공동원인이라며 감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2-07-25
    • 대구 2차전지 공장에서 불..15명 다쳐
      대구의 한 2차전지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15명이 다쳤습니다. 24일 밤 11시 29분쯤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의 한 2차전지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으며, 이 과정에서 작업자 15명이 1도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른 작업자 76명은 긴급 대피해 화를 면했습니다. 또 공장 시설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8,3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25
    • 오늘부터 해외입국자 입국 1일차에 PCR 검사..요양병원 대면면회 금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오늘(25일)부터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사람은 입국 1일차에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원칙적으로는 입국 당일 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 당일 검사가 어려울 경우에는 그 다음날까지 검사를 마쳐야 합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이 진정되자 지난 6월 해외입국자의 PCR 검사 시한을 '입국 3일 이내'로 완화했지만, 최근 확진자 수가 다시 늘자 검역 강화에 나섰습니다. 해외입국자 가운데 내국인과 장기체류외국인은 자택 또는 숙소 관할 보건소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22-07-25
    • 대전 유원지서 10대 5명 물에 빠져..1명 사망
      대전의 한 유원지에서 물놀이를 하던 10대 5명이 물에 빠져 이 가운데 1명이 숨졌습니다. 24일 새벽 5시 54분쯤 대전시 괴곡동의 한 유원지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물에 빠진 10대 5명 가운데 2명은 스스로 물 밖으로 빠져나왔고, 2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119 구조대는 나머지 1명에 대한 수색 작업 끝에 2시간여 만인 아침 7시 50분쯤 심정지 상태의 19살 A군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군은 치료 도중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친구 사이인 이들이 물
      2022-07-25
    • 산업부, 무더위 대비해 전력 수급 상황 점검
      산업통상자원부는 나주 전력거래소 중앙전력관제센터를 방문해 여름철 전력 수급 상황을 점검에 나섰습니다. 중앙전력관제센터를 방문한 박일준 산업부 차관은 "7월 넷째 주부터 약 4주간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높아지는 전력 수요에 대비해 전력 수급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산업부는 이번 주부터 주요 포털사이트와 협력해 전력 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2022-07-24
    • 광주광역시교육청, '매입형 유치원' 3년 만에 재검토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시작된 광주광역시교육청의 매입형 유치원 사업이 시행 3년만에 존폐 위기를 맞았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019년 7월부터 시행했던 '사립유치원 매입 공립 전환 사업'에 대해 재검토에 들어가 사업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사업초기 광주시교육청은 모두 5곳을 매입할 예정이었지만 현재까지 1곳만 공립 전환을 마치는 등 사업에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최근 경찰 수사까지 진행되는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2-07-24
    • 광주 자치구간 경계 조정..민선 8기 '원점 재논의'
      민선 7기에서 시작한 광주 자치구 간 경계 조정 논의가 중단되고 민선 8기 원점에서 다시 논의가 시작됩니다. 광주광역시는 강기정 시장과 지역국회의원, 5개 구청장 등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행정구역 관련 개편 첫 회의를 갖고 앞서 민선7기에 했던 논의는 더 이어가지 않고 새로운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민선7기 논의안은 2018년 연구용역을 거쳐 2020년 경계조정준비기획단이 하나의 안을 광주시에 건의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왔는데, 새로운 안이 만들어지기까지는 다시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2-07-24
    • '가상상품 투자 유도' 47억 가로챈 일당..3년 감형
      실물가치가 없는 온라인 가상상품에 투자하도록 한 뒤 개인 간 거래를 부추겨 수십억을 가로챈 일당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실물가치가 없는 상품에 투자를 유도한 뒤 상품 판매대금과 수수료 등으로 73명에게 47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27살 A씨와 34살 B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의 실제 피해 금액은 47억 원의 3분에 1 수준에 그쳤으며, 이들이 1심에서 피해자 40명과 합의하고 항소심에서
      2022-07-24
    • 헤어진 남자친구 머리 둔기로 내리친 50대 집행유예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헤어진 남자친구의 머리를 둔기로 내려친 5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1월 헤어진 남자친구 집에 무단으로 침입하다가 남자친구가 경찰에 신고하자 화가 나 머리를 둔기로 내리친 혐의로 구속 기소된 51살 여성 A씨에 대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보복 목적으로 둔기로 피해자를 때린 범죄행위의 죄질이 매우 무겁다"면서도 "피해자가 피고인에 대한 선처를 탄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2-07-24
    •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엿새째 3천 명대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엿새째 3천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으로 광주에서 1,670명 전남에서는 1,776명 등 3,446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일주일 전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로, 방역당국은 내일(25일)부터 요양병원 대면 면회를 전면 금지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합니다.
      2022-07-24
    • 전남대병원 새병원 건립 '급물살'..의료격차 해소 '주목'
      【 앵커멘트 】 전남대학교병원의 새 병원 건립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되며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1조 2천억 원 가량이 소요되는 이번 사업은 미래형 의료시스템을 구축해 수도권과의 건강 격차를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982년 건립된 전남대학교병원 진료동. 지은지 40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됐고 외래와 수술실 등 의료공간이 흩어져 있어 물리적·구조적 한계에 다다랐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응급실 과밀화와 수술 적체, 미래형 의료시스템 의
      2022-07-24
    • 몰려드는 외국인 유학생..'한류' 영향?
      【 기자 】 최근 몇 년 새 급성장한 한류 시장. 지난해 '한류'로 인한 수출액이 116억 9,6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5조원에 육박한다는 연구조사가 나왔습니다. 해외 현지의 한류 대중화 정도를 나타내는 '한류현황지수'란 지표도 있는데요. 지수 평가가 이뤄진 18개 국가 가운데 중국과 대만, 태국, 베트남 등 6개국에서는 현재 한국문화가 확산 단계를 넘어 대중화를 이룬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 대학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도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늘어 12만 여명을 기록 중입니다. 단순히 K-P0P, K-D
      2022-07-24
    • 대학원 국문학도 10명 중 4명은 외국인
      【 앵커멘트 】 최근 한국어나 한국문학을 배우기 위해 국내 대학에 입학하는 외국 유학생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취업 중심의 인기학과에 치여 설 자리를 잃어가던 국어국문학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생인 일본 유학생 유카리 씨. 한국말을 배우고 싶어 한국에 온 지 6년. 이제는 한국어에 내포된 철학과 사상을 연구할 정도로 이해가 깊습니다. ▶ 인터뷰 : 미즈카이 유카리 / 전남대 국어국문학
      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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