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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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자치경찰, 이동형 CCTV로 범죄 예방
      전남자치경찰이 이동형 CCTV로 범죄 예방에 나섭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정부의 이동형 CCTV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자치경찰위는 지역 주민과 지자체와 협의해 이동형 CCTV 37개를 구입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동형 CCTV는 농산물 도난 방지, 쓰레기 무단 투기 감시 등 시기와 장소, 대상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22-08-04
    • 외래해충 '미국선녀벌레' 화순서 발견..방역 비상
      외래해충인 미국선녀벌레가 화순에서 발견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화순군은 최근 병해충 방제를 위한 현장 예찰 활동을 하던 중 미국선녀벌레와 진딧물을 발견해 인근 지역에 대한 긴급 방제를 실시하는 한편, 오는 9월 말까지 병해충 방제작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선녀벌레는 배와 복숭아 등 과일나무의 잎과 줄기를 갉아먹고, 나뭇가지에 붙어 진액을 빨아먹어 나무를 말라죽게 만드는 돌발 외래해충으로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 규모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2-08-04
    • 한국 첫 달탐사선 '다누리', 내일(5일) 미국서 발사
      우리나라 첫 달 탐사선 '다누리'가 내일(5일) 미국에서 발사됩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다누리'가 한국시간 내일(5일) 오전 8시 8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사의 팰콘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누리는 지난달 5일 특수컨테이너에 실려 항우연을 떠나 항공편으로 태평양을 건넜고, 7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에 도착했습니다.
      2022-08-04
    • 광주·전남 6,575명 확진..재확산 지속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천명 대를 기록하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4일) 0시 기준 광주에서 3,416명, 전남에서 3,159명이 감염되면서 모두 6,57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달 11일, 네 자릿수를 기록한 이후 같은 달 26일, 5천명을 넘어서는 등 재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2-08-04
    • 여수 앞바다에 고수온 '경보'...양식장 피해 우려
      여수 앞바다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되면서 양식장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여수 가막만과 여자만에 고수온 경보가 내려지면서 상황실을 설치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 가막만과 여자만에는 320 어가에서 우럭과 감성돔 등 5천만 마리를 양식하고 있습니다.
      2022-08-04
    • "931원에 양심 판 일본 정부" 강제동원 피해자의 외침
      【 앵커멘트 】 일본 정부가 강제동원 피해자의 후생연금 탈퇴수당으로 931원을 지급해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70여 년간의 물가상승분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금액인데, 강제동원 피해자 단체는 '모욕'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1944년 5월, 만 열 네살의 나이에 일본 나고야의 항공기 제작소로 강제동원된 정신영 할머니.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한 소송이 진행 중이던 지난해 3월 일본 정부에 후생연금 탈퇴수당을 신청했습니다. 꿈적않는 일본 기업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강제동원 사실을
      2022-08-04
    • "신뢰받는 전남경찰로 거듭날 것"..한달 간 현장 대응 훈련
      【 앵커멘트 】 전남경찰이 여수 파출소 습격 부실 대응을 뼈저리게 반성하며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남 22개 전 경찰서가 참여하는 현장 대응 훈련을 실전처럼 진행하며 두 번 다시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파출소에 들어온 30대 남성이 다짜고짜 흉기를 휘두릅니다. 재빠르게 방검복을 착용한 경찰관들이 도주로를 차단하고 곧바로 남성을 제압합니다. ▶ 싱크 : . - "칼 버려, 칼 버려" 지난 6월 30일 벌어진 여수 파출소 습격사건
      2022-08-04
    • [이슈초대석]이주희 동신대학교 총장
      최근 국무회의에서 수도권 대학의 정원 증원을 골자로 하는 대학 설립, 운영 규정 개정안이 의결됐습니다. 이에 국가균형발전을 촉구하는 비수도권 시민사회단체들은 강하게 반발하며 대정부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의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대학의 역량과 역할은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동신대학교 이주희 총장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앵커: 먼저 축하드립니다. 지난 15일에 동신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하셨는데요. 사실 동신대학교에서 오랫동안 교수로서 학생들을 맞이하셨는데 총장이라는 자리는 느낌이 다를 것 같거든요
      2022-08-04
    • "한국 첫 달 탐사선 다누리 우주로 간다"..내일 발사 예정
      우리나라 첫 달 탐사선 '다누리'가 5일 미국에서 발사됩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다누리가 한국시각 5일 오전 8시 8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사의 팰콘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누리는 지난달 5일 특수컨테이너에 실려 항우연을 떠나 항공편으로 태평양을 건넜고, 지난달 7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에 도착했습니다. 이후 기지 내 스페이스X 탑재체 조립시설 PPF(Payload Processing Facility)에서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다누리는 전용 이송차량에 실려
      2022-08-04
    • 이정선 광주교육감 "학제개편 뜬금없어..공론화 과정 필요"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5세로 낮추는 학제 개편안에 대해 "뜬금없다"며 사회적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4일) 자신의 SNS에 "교육부가 어떤 공론화 과정도 없이 뜬금없는 취학연령 하향 방침을 발표했을 때는 다소 쌩뚱맞기도 하고 교육청이 패싱된 데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황당함마저 없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교육부 발표는 국가가 아동교육에 조기 개입하면 교육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을 뒷받침 해줄 어떤 근거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교육감
      2022-08-04
    • "연일 폭염에 여수 앞바다는 결국"..양식장 피해 우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여수 앞바다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되면서 양식장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여수 가막만과 여자만에 고수온경보가 내려지면서 상황실을 설치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여수 가막만과 여자만에는 320어가에서 우럭과 감성돔 등 5천만 마리를 양식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산소공급기와 방제장비, 황토를 확보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7월 15일부터 8월 4일까지 가막만에 고수온 특보가 발령돼 어류 79만 6천 마리와 새고막 955t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조승환 해양수
      2022-08-04
    • '급식단가 꼴찌' 전남교육청, 급식비 최고 수준 지원
      올 2학기부터 전남지역 초·중·고등학생에 제공되는 급식비 지원액이 대폭 올라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고 수준으로 제공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1식 당 평균 1,378원씩 올린 급식비 예산 234억 원을 추가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남지역 학생 1인당 급식비는 전남도와 각 시군이 지원하는 친환경급식비와 유전자변형 없는 식재료비까지 포함해서 초등학교 2,898원, 중학교 3,248원, 고등학교 3,398원인데, 각 지자체 등의 지원을 제외한 도교육청 급식비로는 전국
      2022-08-04
    • 김영록 전남지사 "섬 물 부족 해소 신속 대응" 지시
      김영록 전남지사가 완도 노화도·보길도를 방문해 "가뭄으로 어려운 섬 지역의 물 부족 해소를 위해 신속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속된 가뭄으로 식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만큼,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각 가정에 병물 등 공급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특히 어려운 계층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사 중인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근본적 해결을 위해 해저 관로를 통한 광역상수도 공급이 필요하다"며 "환경부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2-08-04
    • 20대 음주운전자가 앗아간 세 아이의 미래..40대 가장 숨져
      음주운전 차량과 부딪혀 숨진 40대 남성이 화물차를 몰며 생계를 유지하던 세 아이의 아버지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오늘(4일) 새벽 1시 15분쯤 광주광역시 신가동 광주 제2순환도로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만취한 상태로 운전하던 28살 A씨가 앞서가던 경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차를 운전하던 42살 B씨가 숨졌습니다. 화물차를 운전하며 생계를 유지하던 B씨는 차고지에 화물차를 두고 자신의 경차를 몰아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집에는 아내와 함께 어린 세 아이가 아버지인 B씨를
      2022-08-04
    • 장애인구역 불법주차 신고에 '송곳테러'로 보복한 60대
      장애인 전용 구역에 주차돼 있던 장애인 차량 타이어를 고의로 훼손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0일과 28일 2차례에 걸쳐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대단지 아파트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된 승용차 타이어를 송곳류로 찔러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 장애인 전용구역에 주차했다가 피해 차주 신고로 과태료를 받게 되자 이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애 자녀가 있는 피해 차주는 자신의 차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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