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민주당, 최저임금 위반 박미정 시의원 솜방망이 처벌"
      최저임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박미정 광주광역시의원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처분이 '솜방망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참여자치21은 오늘(9일) 성명을 내고 "민주당의 결정은 노동자와 서민의 삶에 무관심한 민주당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며 "당 개혁을 촉구한 시민들의 열망을 다시 한번 외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사건이 불거진 후에도 박 의원은 공식적으로 사과한 적이 없고 모든 책임을 피해자와 불합리한 제도에 떠넘기고 있다"며 "제 식구 감싸기가 아닌 법 위반의 무게에 걸맞은 징계를 다시 결정해야 한다"고
      2022-08-09
    • "더위도 잊은채"..수능 100일 앞둔 고3 교실
      【 앵커멘트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마스크까지 써야 해 지칠만도 하지만 수험생들은 아랑곳 않고, 막바지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더위를 잊은 고3 교실을 고우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짧은 여름방학을 보내고 일주일 이른 개학을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바쁘게 손을 움직이며 문제를 풀어냅니다. ▶ 인터뷰 : 이지범 / 고3 수험생 - "수학에 장점이 있어서 다른 과목들을 더 열심히 하는데 좀 힘든 것 같고요. 잘하는
      2022-08-09
    • [우주클러스터 기획1]"플로리다주의 전략이 먹혔다"
      【 앵커멘트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성공한 데 이어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도 며칠 전 성공적으로 발사되면서 우리나라 우주산업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KBC는 오늘부터 세 차례에 걸쳐, 세계 최대의 우주산업도시로 급부상한 미국 플로리다의 사례를 통해 우주 클러스터의 성공 조건을 짚어봅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성공한 플로리다주 우주정책의 비결을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청정한 환경에 복지제도까지 잘 갖춰진 플로리다는 20년 전만 해도 은퇴자들의 도시로 불렸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세계 최대의
      2022-08-09
    • 거문도, '근대 역사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여수 거문도 일대가 '근대 역사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문화재청은 전국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지조사 등을 통해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여수 거문도를 선정했습니다. 거문도는 근대문화유산의 집적도, 진정성, 역사성, 장소성 등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내항을 중심으로 한 근대 가옥거리의 건축사적 가치가 높고 의사당 건물을 비롯한 지역 근대 유산이 잘 보존돼 활용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4년부터 5년 동안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360억 원입
      2022-08-09
    • '술접대 의혹' 전·현직 검사, 징역 8월 구형
      검찰이 라임펀드자산운용의 '검사 술접대' 연루 의혹으로 기소된 전·현직 검사들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박영수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검찰 출신 이 모 변호사와 나 모 검사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술값을 계산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도 징역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공판검사는 "현직 검사들이 고급 술집에서 초대형 금융사기 주범으로 지목된 사람으로부터 술접대를 받은 사건으로 국민들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며 "
      2022-08-09
    • 변압기 점검하다가 감전..50대 노동자 중상
      나주 혁신산단에서 50대 남성이 감전사고를 당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9일) 낮 1시 반쯤 전남 나주시 혁신산단의 한 공장에서 변압기 제조업체 직원 57살 A씨가 감전돼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의식과 호흡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변압기를 점검하다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09
    • 한전공대 부지 기부합의서 다음달 공개..특혜 의혹 드러날까
      한국에너지공대 부지를 제공한 부영주택에 지자체가 대규모 아파트 단지 건설 특혜를 약속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와 사업자가 맺은 기부합의서가 다음달 공개됩니다. 광주경실련은 전라남도와 나주시로부터 다음달 8일 한국에너지공대 부지 기부합의서를 공개하겠다는 '정보 공개 결정 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실련은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부영골프장 일부를 한국에너지공대 부지로 기부받고, 나머지 부지에는 대규모 아파트를 짓도록 행정적 지원을 해주는 등 과도한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제기해왔습니다. 그동안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사
      2022-08-09
    • 시민단체 "민주당, 최저임금 위반 광주시의원 솜방망이 처벌"
      광주 시민단체가 더불어민주당이 최저임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광주시의원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오늘(9일)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이 최저임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박미정 광주시의원에게 당직 자격 정지 1개월을 처분한 것은 제 식구 감싸기식 처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당 개혁을 촉구한 시민들의 열망을 외면했다"며 "징계를 다시 결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지난 6월, 박 의원의 전직 보좌관은 박 의원이 광주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를 지급하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이에 못 미치는 임금을 지급해
      2022-08-09
    • 대통령실, 교육부 차관에 "학제개편 언급 말라" 쪽지 '논란
      국회 교육위원회에 참석한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의 이름이 적힌 쪽지를 받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입니다. 장 차관은 지난 8일 자진 사퇴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대신해 오늘(9일) 국회 업무보고를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쪽지를 쥐고 있는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된 겁니다. '권성연 대통령실 교육비서관' 이름이 적혀 있던 해당 쪽지에는 "오늘 상임위에서 취학연령 하향 논란 관련 질문에 국교위(국가교육위원회)를 통한 의견 수렴, 대국민 설문조사, 학제개편은 언급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라고 쓰여
      2022-08-09
    • 강진만에 '고수온 경보' 발령..양식장 피해 우려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서남해 해역의 수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강진만에 내려졌던 고수온주의보가 경보로 대체 발령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9일) 오후 2시부로 전남 강진만과 경남 사천만에 내려져 있던 고수온 주의보를 경보로 격상하고 신안 자은도부터 부산 다대포까지의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고수온 경보가 발령된 사천만과 강진만, 그리고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서해 일부 및 남해 연안의 수온은 8일 오후 1시 기준 27.9~28.8도까지 올랐으며, 이후에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수온이 지속될 것으로
      2022-08-09
    • 3건 고소·고발 당한 노관규 순천시장, 경찰 소환 조사
      노관규 순천시장이 피소된 3건의 사건에 대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피고소인 신분으로 노 시장을 불러 4시간 동안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현재까지 노 시장이 피고소·피고발된 사건은 모두 3건으로 알려졌습니다. 첫째, 노 시장의 발언이 녹취된 내용을 보도한 특정 인터넷 신문 기사가 조작이라는 내용의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대량 발송해 언론사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고소 사건입니다. 둘째, 선거 운동 기간 중 허위사실이 포함된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다량으로 전송해 선거법 등을 위반했다는 고발 사
      2022-08-09
    • 코로나19 재감염자 비율 5%대..BA.5 변이 검출률도 증가세
      최근 코로나19 재감염자가 늘면서 확진자 가운데 재감염자 비율이 5%를 넘어섰습니다. 오늘(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7월 3주(17∼23일) 재감염 추정사례는 2만 7,713명으로 주간 확진자 중 6.59%였고, 7월 4주(24∼30일) 재감염 추정 사례도 2만 8,966명으로 주간 확진자 중 5.43%를 차지했습니다. 7월 2주 재감염자 비율이 3.71%였던 것과 비교하면 재감염 규모가 커지고 있는 겁니다. 방대본은 재감염 추정 사례를 분석한 결과 예방접종 횟수가 많으면 재감염 위험도가 감소했
      2022-08-09
    •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피의자 남학생 살인죄 기소
      대학교 건물 안에서 동기 여학생을 성폭행 한 뒤 추락해 숨지게 한 남학생이 살인죄로 기소됐습니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달 15일 새벽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대 캠퍼스 내 5층짜리 단과대 건물에서 동기 여학생 B씨를 성폭행 한 뒤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로 20살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살인의 고의성이 확인되지 않아 준강간치사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지만, 검찰은 A씨의 죄명을 강간 등 살인 혐의로 변경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A씨가 B씨를 직접 추락시켰는지에 대해서는 확인이 되지 않는다
      2022-08-09
    • 코로나 예방적 항체주사제 '이부실드' 투약 개시
      전남도가 코로나19의 예방적 항체주사제 '이부실드' 투약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화순전남대병원, 목포중앙병원, 성가롤로병원, 해남종합병원 등 20곳을 투약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섰습니다. 대상은 면역억제치료를 받는 혈액암 환자와 장기이식환자, 선천성(일차)면역 결핍증 환자 등입니다. 다만 확진 이력이 없고, 만 12세 이상, 몸무게 40㎏ 이상 등의 조건이 충족될 경우에만 투약이 가능합니다. '이부실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백신으로, 항체 형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예방적 항체 주사제입니다. 항
      2022-08-09
    • 수도권 집중호우 인명피해 갈수록 늘어..8명 사망·6명 실종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집중된 폭우로 지금까지 8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오늘(9일) 오전 11시 기준, 사망 8명(서울 5명·경기 3명), 실종 6명(서울 4명·경기 2명), 부상 9명(경기)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오전 6시 집계보다 사망자가 1명 추가된 겁니다. 서울 관악구에서는 8일 밤 9시 7분쯤 침수로 반지하 주택에 살던 40대 여성과 그 여동생 A씨, A씨의 10대 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저녁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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