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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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윤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는 맹탕"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시민모임을 오늘(15일) 논평을 통해, 현재 한일 간에는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문제가 가장 큰 현안이지만 윤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자유'만 33회 외쳤을 뿐 일제 피해자 문제는 단 한마디 언급조차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이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을 계승해 한일관계를 빠르게 회복 발전시키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서도 일본 가해 기업이 져야 할 법적 책임을 한국이 대신 지겠다고 일본까지 찾아가 고개 숙이는 상황에서 윤 대통령은 공동선언을 언급
      2022-08-15
    • '자갈밭' 된 도로 4개월째 방치..불편은 시민 몫?
      【 앵커멘트 】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 인근 도로가 파손돼 오가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이 지나면서 도로 상태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지만 어찌된 일인지 복구 작업은 시작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아스팔트 도로가 자갈밭으로 변했습니다. 오가는 차량들이 파손 부위를 지날 때마다 차체가 위 아래로 크게 흔들립니다. 운전자들은 충격을 받은 차량에 이상이 생기지 않을까 불안합니다. ▶ 인터뷰 : 최미지 / 운전자 - "집이 바로 여긴데 돌아가려면 이쪽 아니면 많이
      2022-08-15
    •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의장 “함께 꾸는 꿈은 현실로..꿈의 주인이 되세요”[여의도초대석]
      - 문현진 UCI 그룹 회장 “서울을 환태평양권 새로운 금융 허브로 만드는 게 꿈” - “시대 착오적 정실자본주의, 재벌 폐해 극복..금융 개혁, 근본적 제도 변화 필요” - “제77주년 광복절..’코리안 드림’ 비전, 아래로부터의 통일, 글로벌 리더 국가로” 8월 15일 오늘은 제77주년 광복절입니다. 오늘 여의도 초대석은 세계적인 기업가이면서 평화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문현진 글로벌피스파운데이션 세계평화재단 의장 겸 UCI 그룹 회장을
      2022-08-15
    • 송파구청의 건국절 챙기기..광복절에 또다시 불거진 건국절 논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 송파구청이 내건 현수막에 74주년 건국절이 함께 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송파구는 최근 구청 본관 건물에 '77주년 광복절 74주년 건국절'이라고 쓰여진 현수막과 그 옆으로 '빛을 되찾은 그날 나라를 세운 그날 우리에게 가장 아름다운 날'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정부 공식 기념일인 '광복절'에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건국절'을 함께 기념한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소속인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1945년 8·15부터 1948년 8&
      2022-08-15
    • 호우 예비특보 전라ㆍ충청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
      정체전선 등의 영향으로 또다시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전라ㆍ충청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가 격상됐습니다. 산림청은 오늘(15일) 광주와 전남북, 대전ㆍ세종, 충남북 전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높였습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 강원은 '주의' 단계가 유지됐고 그 밖의 지역은 '관심' 단계입니다. 기상청은 지난주 많은 양의 비가 앞서 내리면서 지반이 약화돼 산사태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도권ㆍ강원 등 중부지방과 전라ㆍ충청 지역을 중심으로는 내일까지 최대 150mm가 넘는 폭
      2022-08-15
    • 카약 타러 바다 간 50대, 이틀째 실종
      카약을 타러 바다에 간다며 집을 나선 50대 남성이 이틀째 연락이 끊겨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5일) 오전 7시58분쯤 전남 신안군 임자면에서 50대 남성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A씨는 '카약을 타러 간다'며 자택을 나선 뒤 이틀째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민간 어선, 경비함정과 헬기, 특수구조대 등을 투입해 곧바로 수색에 나섰습니다. A씨의 최근 행적 등으로 미뤄 해수욕장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하고 있
      2022-08-15
    • [영상]광주서 광복절 도심 폭주족 2명 체포..30명 레이싱
      광복절 도심 폭주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15일) 새벽 3시 47분쯤 광주 광산구 수완동 일대에서 굉음을 내며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한 혐의로 20대 남성 2명을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자정부터 새벽 3시 안팎까지 30대 이상의 폭주족 오토바이가 광주 도심을 돌아다니며 각종 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체포된 2명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경찰은 추가로 가담자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2-08-15
    • '주말 영향' 코로나19 6만명대..광주·전남 5,496명 확진
      주말 진단검사 감소의 영향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만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5일) 0시 기준 6만 2,07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의 절반 수준인 5만 7,525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2,141만 8,036명이고, 사망자는 50명이 추가됐습니다. 휴일의 영향으로 광주·전남의 신규 확진자 수도 주춤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이날 0시 기준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5,496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가 2,714명, 전남은 2
      2022-08-15
    • '음주운전 전과 5번' 술버릇 못 고친 50대 징역형
      음주운전 관련 전과만 다섯 번인 50대가 또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다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이영진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58살 A씨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6일 새벽 혈중알코올농도 0.183% 상태로 춘천시 한 편의점 앞 도로에서부터 50m가량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은 A씨가 누범 기간 중 범행을 저지른 점과 음주운전 또는 음주 측정거부로 다섯 차례 형사처벌을 받
      2022-08-15
    • 술 마신 뒤 한강에 빠진 20대 실종..경찰 등 수색 중
      술을 마신 뒤 한강 둔치를 걷던 20대 남성이 강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15일) 새벽 5시 15분쯤 강남구 압구정동 한강 둔치에서 2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과 함께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A씨는 한강 둔치로 이동하기 전 친구 2명과 함께 인근 아파트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파악됐으며 A씨가 물에 빠지자 친구들이 주변을 지나던 사람들에게 부탁해 신고가 이뤄졌습니다. 친구들은 A씨가 물에 빠지자 구조를 시도했지만 결국 A씨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수색을 계속 진행하
      2022-08-15
    • 음주운전 40대, 중앙선 넘어 맞은 편 차량 충돌..9명 부상
      음주운전을 하다가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4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오늘(15일) 도로교통법위반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13일 오후 5시 13분쯤 전남 광양시 옥룡면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주행하다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3%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사고로 맞은 편에서 운행하던 다른 차량도 음주 차량과 부딪혔습니다. 가해 차량과 피해 차량 등 모두
      2022-08-15
    • 모텔에서 흉기로 애인 살해 40대 남성 체포
      자신의 애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구미경찰서는 14일 저녁 6시 45분쯤 경북 구미시의 한 모텔에서 자신의 애인과 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5살 A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스스로 112에 신고를 했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교제 중이던 애인에게 아이가 있다는 말을 듣고 격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2-08-15
    • 가양역 인근에서 또 20대 남성 실종..일주일째 수색
      서울 강서구 가양역 인근에서 한 2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이 일주일째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20대 이모씨는 지난 7일 오전 2시 15분쯤 가양역에서 가양대교 방면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지하철역 인근 CCTV에 남겨졌습니다. 이를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이씨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입니다. 앞서 이씨는 오전 1시 30분쯤 공항시장역 인근에서 지인들과 헤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서경찰서는 범죄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병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
      2022-08-15
    • 광주 노후ㆍ고위험시설 635곳 17일부터 집중안전점검
      광주의 노후ㆍ고위험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중앙부처의 선정기준과 시민설문조사 등을 통해 노후ㆍ고위험시설 635곳을 선정하고 오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관련 부서, 자치구 등과 함께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에는 안전관리 자격을 가진 시민들이 직접 안전점검 현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입니다.
      2022-08-15
    • 길거리서 지인과 다투다 흉기 휘두른 베트남인 검거
      서울 도심에서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다치게 한 베트남 국적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14일 저녁 8시 30분쯤 광진구 화양동의 한 거리에서 지인과 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찔러 팔을 다치게 한 혐의로 베트남인 3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싸움을 말리는 과정에서 A씨를 소주병으로 폭행한 베트남인 20대 여성 B씨도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외국인 여러 명이 흉기를 들고 싸우고 있다'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졌고 받고 출동해 모두 검거했습니다. A씨 등 당사자들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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