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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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푸집 추락 사고' 아파트 시공사 작업 중지 명령
      아파트 공사 도중 거푸집 추락 사고를 낸 시공 업체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는 거푸집 추락 사고를 낸 시공 업체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사고 원인을 정확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22일 오후 3시 반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거푸집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타워크레인을 이용해 14층에 설치하던 거푸집이 8층까지 추락한 것입니다. 거푸집을 고정하는 타워크레인의 와이어에서 이상이 발생해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
      2022-08-23
    • 경찰, "집권하면 文정권 적폐청산" 尹대통령 '무혐의'
      대선 후보 시절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하면 전 정권의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윤 대통령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지난달 불송치 결정을 했습니다. 앞서 시민단체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는 '집권하면 문재인 정권 적폐 청산 수사를 하겠다'는 취지의 윤 대통령 인터뷰 발언에 대해 상대 후보의 당선을 막기 위해 문재인 정권이 비리를 저지른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의 신승목
      2022-08-23
    • 원인불명 소아급성간염 '공포'..국내 의심환자 13명
      - 질병청 "대부분 상태 양호..1명 간이식 후 회복 중" 해외에서 보고되고 있는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국내에서도 지금까지 13건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3일부터 26일까지 신고된 의심사례에 대한 3차 전문가 검토 결과, 신고 사례 9건 가운데 6건을 원인불명 의심사례로 분류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나머지 3건은 주요 원인이 아데노바이러스 등으로 추정돼 제외됐습니다. 이에 따라 1·2차 전문가 검토에서 파악된 7건을 포함해 국내에서 원인불명 소아급성간염 의심사례로
      2022-08-23
    • 전남교육청, 감사관 고재술ㆍ홍보담당관 김학주 임용키로
      전라남도교육청이 개방형직위 공모를 통해 감사관(3급)에 고재술 고흥평생교육관장, 홍보담당관(4급)에 김학주 씨를 각각 임용하기로 했습니다. 고재술 감사관 임용예정자는 1990년 교육행정직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뒤 나주공공도서관 총무부장, 보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전남교육청 노사정책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고흥평생교육관장(4급)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김학주 홍보담당관 임용예정자는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전남교육청 정책기획담당관실과 홍보담당관실에 근무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목포시지역위원회 홍보특보 등을 역임했
      2022-08-23
    • "바뀐 지침 모르고"..코로나19 4차 백신 오접종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료기관 의료진이 4차 백신접종 대상자가 아닌 40대에게 백신을 오접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16일 광주광역시 남구의 한 코로나19 백신접종병원 의료진이 4차 백신접종 대상자가 아닌 40대 A씨에게 백신을 접종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난달 18일부터 변경된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4차 백신을 접종받을 수 없지만, 의료진이 변경된 질병청 지침을 숙지하지 못해 실수로 접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재 질병청의 지침에 따르면 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은 50대 이상이거나 18~49
      2022-08-23
    • 허술한 경찰..부산서 입감 중이던 불법체류자 달아나
      수갑을 찬 불법체류자가 경찰서 유치장 입감 중 달아나 추적에 나섰습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22일 밤 10시 40분쯤 부산 연제구 연제경찰서 주차장에서 유치장으로 입감되던 베트남 국적 20대 남성 A씨가 호송 차량 문이 열리자마자 달아났습니다. A씨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차고 있던 수갑에서 손을 빼낸 뒤, 경찰들을 밀치고 도망갔습니다. 도주 당시 경찰서 내부 유치장과 연결된 주차장에 3명 이상의 경찰관이 있었지만, A씨가 수갑에서 손을 빼낸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2-08-23
    •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5·18 묘지 참배.."희생자 기억할 것"
      필립 골드버그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해 희생자들의 영령을 추모했습니다. 골드버그 대사는 오늘(23일) 광주광역시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를 방문해 헌화와 분향을 하며 윤상원 열사를 비롯한 5월 항쟁 희생자들의 영령을 추모했습니다. 참배에 앞서 골드버그 대사는 방명록에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왔다'며 '그들이 겪은 일을 기억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골드버그 대사는 5·18 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강기정 광주시장 접견 등 광주 방문 일정을
      2022-08-23
    • "빌려준 돈 기억 못 해?" 80대 노모 폭행한 50대 실형
      채무 관계를 주장하며 80대 어머니를 때려 다치게 한 50대 아들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단독(김혜진 부장판사)은 존속상해와 가정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6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가정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전남의 한 주택에서 80대 어머니 B씨의 머리를 방바닥에 내리치고, 가슴과 배, 허벅지 등을 여러 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자신이 30년 전 어머니에게 수백만 원을 빌려줬다고 말했지
      2022-08-23
    • 조선소는 매각 중인데..건조 중인 선박에서 사장 생일파티
      경영악화로 매각이 진행 중인 조선소에서 새벽부터 직원들과 중장비를 동원해 사장 생일잔치를 열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전남의 중견 조선업체에서 건조 중인 선박의 선실 안 식당에서 사장의 생일파티가 열렸습니다. 생일파티를 위해 직원들은 무더위 속에서 선실 안을 수일 동안 청소했고, 행사 전날에는 담당이 아닌 타부서까지 투입됐습니다. 파티가 있던 당일에는 아침 7시 행사에 맞춰 18m 높이의 선박으로 음식을 옮기느라 크레인까지 동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직원들은 회사 매각으로 불안감이 휩싸여 있는 상황에서 이런
      2022-08-23
    • 국무조정실 "순천 경전선 문제 검토 중"..국토부는 '난색'
      중앙행정기관을 지휘·감독하는 국무조정실이 순천 경전선 도심 통과 문제에 대해 종합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은 국회정무위원회 회의에서 "순천 경전선 도심 통과 문제는 노선을 조정해서 조금 돌아가면 해결되는데 사업비가 과도하게 들어가는 점 때문에 고민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여러 가지 기술이 발전한 만큼 소음이나 진동 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들이 있다"며 "시민의 견을 신중하게 수렴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시민들의
      2022-08-23
    • 리조트서 생수 마시고 쓰러진 투숙객..생수 아닌 세제 담겨
      부산의 한 특급 리조트에서 투숙객이 생수통에 담겨있던 세제를 마시고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부산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부산의 한 리조트에서 투숙객 50대 A씨가 객실에 비치된 생수를 마셨다가 어지러움과 구토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씨는 병원 치료 뒤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가 마신 생수병에는 물이 아닌 소독용 세제가 담겨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객실 청소 직원이 세제를 담아둔 생수통을 실수로 객실에 비치해 벌어진 일이라고 리조트 측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직원과 리조트
      2022-08-23
    • 여수서 촬영 영화 '노량' 개봉시기 조율 중
      여수에서 촬영한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마지막인 '노량'의 개봉시기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영화 '한산'과 '노량'을 제작한 빅스톤픽쳐스는 당초 알려진 11월 개봉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후반부 작업을 마친 뒤 개봉 시기를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014년 광양에서 촬영한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첫 프로젝트인 '명량'을 제작지원한데 이어 지난 2020년에는 여수 진모세트장에서 촬영한 '한산'과 '노량'을 지원했습니다.
      2022-08-23
    • "신에게는 아직 12척의"..보성 열선루 랜드마크 '시동'
      이순신 장군이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라는 장계를 쓴 장소가 보성의 역사문화 랜드마크로 조성됩니다. 보성군은 총 사업비 118억 원을 들여 이순신 장군이 장계를 쓴 열선루를 지난해 10월 중건한데 이어 열선루를 중심으로 하는 신흥동산 주변 관광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성 열선루(列仙樓)는 400여년 전 조선수군 존치를 위해 이순신 장군이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今臣戰船 尙有十二)"라는 장계를 작성해 선조에게 올린 장소입니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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