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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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9급 공무원 월급 168만 원..서울서 이걸로 어찌 살라고"
      서울시공무원노조가 하위직 공무원들의 월급을 공개하며 보수 인상을 요구했습니다. 서울시공무원노조는 오늘(29일) 서울시 신규 공무원인 9급 1호봉과 7급 1호봉 급여 실수령액을 공개했습니다. 서울시 공무원 9급 1호봉의 이번 달 실수령액은 168만 원이었고, 7급 1호봉(9급 3호봉)은 175만 원이었습니다. 9급 1호봉의 지급총액은 200만 원이 조금 넘었지만 세금과 건강보험료, 기여금 등으로 36만 원이 빠져나갔고, 7급 1호봉 역시 지급총액 220만 원에서 53만 원이 공제됐습니다. 서공노는 "한 마디로 참담한 수준"이
      2022-08-29
    • 전남 청정ㆍ힐링 관광지, 서울 시민들에게 인기
      전남이 제주, 강원과 함께 올 여름 휴가지 3대 명소로 떠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등이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7월과 올 7월 집과 직장이 모두 서울인 고객들의 결제 데이터 1억 5천만 건을 비교 분석한 결과, 올해 전남을 방문한 휴가자수 증가율이 30%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의 방문자 증가율은 전국 3위로, 부산(24.2%)보다 앞섰습니다. 시군별로는 여수 방문객 증가율이 압도적이었습니다. 2019년 7월 대비 올해 7월 여수를 찾은 여행객은 연령대별로 20대가 36.3%,
      2022-08-29
    • "이번엔 된장국에 메뚜기가"..교육청 급식 위생 조사
      서울의 한 고등학교 급식에서 곤충 사체가 발견돼 급식 위생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의 한 고등학교 급식으로 나온 근대된장국에서 메뚜기로 추정되는 곤충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해당 고등학교는 즉시 가정통신문을 배포하고 "근대 잎 사이사이로 흙과 함께 이물질이 들어있는 것을 검수 과정에서 미처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 검수와 조리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겠다. 급식 위생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후 다시 안내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과 강서구
      2022-08-29
    • '전어 왜 죽었나?"목포 앞바다 전어 집단폐사 원인 조사
      전남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에서 전어 치어 수만 마리가 폐사한 원인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전남도와 목포시 등에 따르면, 28일 오전 목포시 평화광장 앞바다와 삼향천 입구에 전어 치어 수만 마리가 폐사한 채 발견됐습니다. 목포시는 환경정화인력 25명과 어업지도선을 동원해 폐사한 물고기 수거 작업을 벌였습니다. 당국은 담수 방류나 고수온 등을 조심스럽게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건 발행 사흘전인 지난 25일 영산강 하구언에서 담수를 방류했는데, 그 민물이 새끼전어들을 덮쳐 폐사한 것 아니냐는 겁니다. 또 고수온 현상
      2022-08-29
    • 무등산 전신주에서 불..150여 가구 정전 피해
      광주 무등산국립공원의 전신주에서 불이 나 인근이 한때 정전됐습니다. 오늘(29일) 새벽 4시 44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화암동 충민사 앞 전신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전신주 일부가 타면서 인근 150여 가구에 2시간 넘게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긴급 복구에 나서 아침 6시 23분쯤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29
    • 강기정, 트램 예산 삭감에 "왼팔 잘려나가는 기분..충분한 공론 거칠 것"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자신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수소 트램 도입을 위한 용역비가 시의회에서 전액 삭감된 데 대해 "아쉽지만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29일) 기자들과의 차담회에서 "예산은 시에서 편성하더라도 심의권은 시의회에 있는 만큼 시의회 결정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아무리 좋은 정책, 미래를 위한 씨앗이더라도 시민, 시의회에 충분하게 이해가 닿지 않으면 좋은 정책이라고 할 수 없다"며 "더 충분한 공론, 공감, 논의를 거쳐 추후에 다시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트램 예
      2022-08-29
    • '남해안 적조주의보' 발령..피해 최소화
      전남 일부 해역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고흥 외나로도와 여수 돌산 사이 해역에서 적조생물 코클로디니움이 밀리리터당 100개체 이상 검출돼 적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와 각 시ㆍ군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적조 띠가 접근할 경우 먹이 공급 중단과 산소 공급, 황토 살포 등 단계별 대응에 나설 예정입니다. 적조는 조류를 따라 계속 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피해 발생 여부는 이번 주말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전남도는 내다봤습니다. 전남 해역에서는 지난 19년
      2022-08-29
    • 소방 상태 불량 전남 물류창고 등 118곳 적발
      소방 상태가 불량한 전남지역의 건축물과 물류창고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대형 물류창고 등에 대해 소방특별조사에 나서 총 118곳을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무허가 위험물 취급 등 지적을 받은 6개소는 입건 조치하고, 또 11곳에 과태료 부과, 9곳은 건축법 위반으로 관할 시군에 이첩했습니다. 주요 위반사항은 무허가 위험물 취급과 위험물 안전관리업무 소홀, 소방시설 폐쇄 및 경보 설비·피난설비 관리 소홀,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태만, 불법 건축물 증축 사용 등입니다. 이번 특별조
      2022-08-29
    • 전남도, 추석맞아 수산물 원산지표시 점검
      추석 성수기를 맞아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대해 특별점검이 이뤄집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8일까지 11일간 수산물 원산지 표시와 수입수산물 유통 이력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특별 점검은 수산물 제조·유통·판매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통신판매 업체 등을 대상으로 해양수산부, 각 시군, 해양경찰청 등이 정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됩니다. 원산지 표시점검은 제수용 또는 선물용으로 소비가 느는 명태와 홍어, 조기 등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점검은 8월에서 9월 중 수입이 많아지는
      2022-08-29
    • '벌쏘임 비상' 추석 벌초하던 70대 벌에 쏘여 숨져
      전남 진도에서 추석을 앞두고 벌초 작업을 하던 70대 여성이 벌에 쏘여 숨졌습니다.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시쯤 70대 여성 A씨와 50대 남성 B씨가 벌에 쏘인 채 전남 진도군 조도면의 조도보건지소를 찾았습니다. B씨의 차량에 실려 보건소에 도착한 A씨는 다섯 군데를 벌에 쏘여 과민성 쇼크로 인한 의식불명 상태였는데 보건소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8-29
    • "수업시간인데 교단에 누워서 핸드폰을?"..교권 침해 '논란'
      수업이 한창인 교실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교단에 드러누운 중학생의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입니다. 지난 26일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는 충남 홍성의 한 중학교 수업 시간에 촬영된 12초짜리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한 남학생이 교단에 누운 채 휴대전화를 하고, 교사는 이 학생을 무시하고 수업을 계속하는 모습이 찍혀 있습니다. 실제로 이 학생이 교사를 촬영했는지, 휴대전화를 사용한 것인지 등 정확한 경위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학교 측은 해당 영상이 퍼지며 교권 침해 등의 논란이 불거지자 삭제 조치
      2022-08-29
    • "국토부가 협박"..'백현동 발언' 이재명 검찰 송치
      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백현동 특혜 의혹'과 관련한 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ㆍ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후이자 경기지사로 재직하던 지난해 10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용도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 의원
      2022-08-29
    • "입국 전 코로나 검사 폐지"..확진자 감소세, 광주·전남 3,400명 확진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만 명 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9일) 0시 기준 4만 3,142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보다 1만 5천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2,302만 6,960명이고 사망자는 49명 늘었습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28일 하루동안 광주와 전남에서 3,40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가 1,494명, 전남 1,906명입니다. 광주·
      2022-08-29
    • 남자친구 이별 통보에 함께 사는 집 불 지른 30대 구속
      동거하던 연인에게 이별 통보를 받아 홧김에 함께 사는 집에 불을 지른 3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5일 저녁 8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의 한 2층짜리 주택 2층 안방에서 불을 질러 2층이 전부 탔고, 소방서 추산 94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동거하던 남자친구에게 이별통보를 받은 뒤, 술에 취해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2-08-29
    • 전남도, 추석 명절 앞두고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전라남도가 추석을 앞두고 시군ㆍ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다음달 8일까지 농축특산물 판매ㆍ가공 업체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추석 성수품 수급 안정대책 품목인 사과, 배 등 14개 품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합니다.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원산지 표시 방법 위반 등을 적발되면, 과태료와 행정처분 등의 강력 조치에 나섭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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