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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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힌남노' 북상에도 하천서 놀다 실종된 20대, 숨진 채 발견
      태풍 '힌남노' 북상 당시 울산의 한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다 실종된 20대가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구조당국은 오늘(7일) 낮 1시 16분쯤 울산광역시 남구 태화교 인근에서 전날 실종된 24살 A씨의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이들은 태화교 아래 무언가 떠다니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인상착의를 통해 A씨의 시신임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전날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의 한 다리 아래 하천에서 발을 담그고 놀다가 불어난 하천 물에 휩쓸렸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함께 있던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2022-09-07
    • '경기도청 법카 유용 의혹' 김혜경 씨 검찰 출석 조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앞서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는 업무상 배임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김 씨에게 오늘(7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김 씨는 이날 낮 1시 40분쯤 변호인과 함께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김 씨는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로 재직하던 지난 2018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경기도청 별정직 공무원 배모 씨가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자신의 음식값을 결제하는 등 사적으로 사용한 것을 알면서
      2022-09-07
    • "한가위엔 나도 가수다" 목포지역 장애인 어울마당
      목포지역 장애인들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목포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어울마당 행사를 열었습니다. 아침부터 모여든 장애인 수백 명은 불편한 몸에도 시종일관 미소를 지어보였습니다. 참석자들은 여느 연예인 못지 않게 구성진 노래가락과 춤사위로 숨은 끼를 뽐냈습니다. 노래자랑에 이어 복지관에서 마련한 풍성한 점심도 함께 나누며 용기를 잃지 않고 서로 도우며 의지하자는 마음을 다졌습니다. 내년 개관 20주년을 맞는 목포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목포지역 장애인들의 쉼터이자 재기의
      2022-09-07
    • 화정아이파크 사고에 계약 해지된 하청업체 임원 고공농성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발생 이후 계약 해지를 통보받은 한 하도급업체의 임원이 보상금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였습니다. 오늘(7일) 새벽 6시 40분쯤 지역 건설업체 임원 A씨가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 설치된 9m 높이의 타워크레인에 올라갔습니다. A씨가 임원으로 있는 업체는 광주 화정아이파크 건설현장에서 철근 콘크리트 공사를 도맡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1월 붕괴사고가 발생한 이후, 신용동 아파트 건설현장의 시공을 맡은 B사로부터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에 A씨는 일방적인 통보라며, 공
      2022-09-07
    • 학동 철거건물 붕괴사고 책임자 모두 유죄..최고 징역 3년6개월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사고를 일으킨 책임자들이 1심에서 모두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업무상 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건축물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학동 재개발 정비 4구역 시공사(HDC현대산업개발), 하청·재하청 업체(㈜한솔·다원이앤씨·백솔) 관계자와 감리 등 7명에 대해 모두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하청업체인 한솔 현장소장 강모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 재하청업체 백솔 대표 조모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 감리 차모 씨에게 징역 1년
      2022-09-07
    • '거리두기 해제'..추석 귀성객 10% 늘 듯
      지난 2020년 초 시작된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거리두기가 없는 명절을 맞는 올 추석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이 지난해보다 10.4%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1만 5,121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추석 연휴 통행실태조사에 따르면,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8일~12일)' 동안 모두 3,017만 명, 하루 평균 60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하루 평균 이동량을 기준으로 볼 때 지난해 추석(546만 명)보다 10.4% 증가한 수준입니다. 이는 지난 4월 18일 사회적
      2022-09-07
    • 광주 복합쇼핑몰 제안서 접수 본격화.."민관협의체 고려 안 해"
      광주광역시가 복합쇼핑몰 투자를 공식화한 기업을 대상으로 신속한 행정 절차를 약속했습니다. 지역 소상공인이 요구한 민관협의체 구성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관련 법에 근거한 상생협의체와 함께 이에 준하는 시 차원의 협의기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7일) 브리핑을 통해 △최고 수준의 민간 투자 △상생과 연결을 위한 국가 지원 △신속·투명한 행정 지원 등 3대 원칙을 바탕으로 한 복합쇼핑몰 유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우선, 광주시는 복합쇼핑몰 추진을 희망하는 민간 사업자의 신속한 행정 처리 지원
      2022-09-07
    • 휴게소 물가도 올랐다.."떡꼬치 4천 원ㆍ호두과자 5천 원"
      먹거리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가격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잘 팔리는 음식 10개 가운데 5개의 평균 판매 가격이 지난해보다 10% 넘게 오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장 많이 값이 오른 건 떡꼬치였습니다. 지난해 7월 3,548원이던 떡꼬치 평균 가격은 4,009원으로 13% 올랐습니다. 이어 아메리카노 커피 12.9%(3,907원→4,412원), 호두과자 11.8%(4
      2022-09-07
    • 아들 통해 가출한 아내 불러낸 뒤 살해하려 한 40대 중형
      아들을 시켜 가출한 아내를 불러낸 뒤 살해하려 한 4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지난 3월 인천시 중구의 한 공터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수면제를 섞은 술을 아내에게 준 뒤 둔기로 수 차례 때려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48살 A 씨에게 징역 10년 형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범행 이후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위해 펜스를 차량으로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이 장면을 우연히 경찰관이 목격해 문을 열라고 하자 도주하려다 끝내 붙잡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초 경제적 문제 등으로 사이가 나빠진 아내가 집을
      2022-09-07
    • 광주ㆍ전남 골프장 10곳, '추석에도 굿 샷'
      광주와 전남 지역 10곳 골프장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 나흘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문을 엽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회원사 골프장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휴·개장 현황을 조사한 결과, 추석 당일인 10일을 포함해 휴장 없이 4일간 개장하는 골프장 94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94곳 중 광주,전남지역 골프장은 나주골드레이크, 강진다산베아체, 담양레이나, 여수경도, 광주어등산, 해남파인비치, 푸른솔장성, 함평엘리체, 나주해피니스, 화순엘리체 등 10곳입니다. 추석 당일만 휴장하는 전국 골
      2022-09-07
    • '차례상 차리다가'.. 조리 중 화재 9월에 최다
      최근 5년 동안 서울에서 음식물 조리 중 발생한 화재가 가장 많은 달은 9월이었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 사이 9월에 발생한 화재는 2,223건으로, 전체 화재 건수(28,8266건)의 7.9%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지난 5년 동안 추석 연휴가 3번 포함됐던 9월에 발생한 음식물 조리 화재가 628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1,019건으로 가장 많았고, 생활 서비스 시설과 판매·업무 시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소방재난본부는
      2022-09-07
    •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도로표지판 추락..운전자 다쳐
      태풍이 몰고 온 강한 바람으로 도로표지판이 차량 위로 추락하면서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6일 낮 1시 18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동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인 차량 위로 교통표지판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의 지붕의 선루프가 파손됐으며 다행히 운전자는 머리와 손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강풍이 불며 교통표지판의 연결 부위가 약해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2-09-07
    • 인천 현대제철 공장 화재 발생 하루 만에 진화 완료
      인천 현대제철 공장 안에서 발생한 화재가 하루 만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오늘(7일) 아침 7시 반쯤 인천시 송현동 현대제철 공장 안 에너지 저장장치(ESS) 건물에서 난 불길을 모두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6일 아침 6시 반쯤 불길이 시작된 뒤 25시간여 만입니다. 이 불로 진화 작업에 투입된 20대 소방관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건물 1개 동 1,970㎡가 모두 탔습니다. 불이 난 에너지 저장장치(ESS)는 103MW 규모로, 밤 사이 리튬 이온 배터리를 전기로 충전한 뒤 낮에
      2022-09-07
    • 피겨 국대 출신 이규현, 미성년 제자 성폭행 혐의 구속기소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의 이규현(42) 코치가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최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지난달 중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씨는 올해 초 자신이 가르치던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죄질이 나쁘다고 보고 이 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청구했으며,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감독
      2022-09-07
    • 추석 연휴 원스톱 진료기관 6천 곳 이상 운영
      추석 당일 700곳 이상을 포함해 추석 연휴 기간 6천여 곳의 원스톱 진료기관이 운영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주 추석 대비 방역과 의료대응 대책을 발표한 후 지자체와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한 총리는 "진료 기관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보건소와 응급실을 통해 먹는 치료제 처방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아·분만·투석 등 특수치료 병상은 추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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