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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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토 흔적 묻히고 취한 듯 뛰어" 40대 배우 마약 혐의 체포
      대낮 서울 도심에서 취한 듯 거리를 활보하고 다닌 40대 남자 배우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강남경찰서는 10일 오후 2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거리에서 취한 듯 배회하고 다니던 40대 남자 배우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경찰은 '약에 취한 듯한 남성이 뛰어다닌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으로 출동해 A씨를 붙잡았으며 체포 당시 A씨는 말투와 몸짓이 불안정하고 얼굴에 구토 흔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간이 시약 검사에서도 마약에 대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
      2022-09-11
    • "5년간 기업들 담합으로 올린 매출액 72조원”
      최근 5년 동안 기업들이 담합으로 올린 매출액이 7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과징금 부과액은 1.7조원으로 매출액 대비 단 2%에 불과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국회의원(전남 여수시을)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 8월까지 5년 동안 기업들이 담합으로 얻은 매출액은 71조 8천 10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한 과징금은 1조 7천 38억원으로 기업들이 담합으로 얻은 경제적 이익의 2.4%에 그쳤습니다. 연도별 담합사건 관련 매출액은 2018
      2022-09-11
    • 해변에 앉아있다 너울성 파도에 큰일날 뻔..70대 여성 등 모녀 구조
      해변에 앉아 바다 전망을 즐기던 70대 어머니와 40대 딸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0일 울산광역시 북구 산하해변에서 모녀 지간인 70대와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과 울산해경이 급히 현장에 출동했고 다행히 이들 모녀를 차례로 구조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이들은 간단한 저체온 증상을 호소했지만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모녀는 바다에 들어가지 않고 해변에 앉아서 바다 전망을 바라보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닥친 너울성 파도에 그
      2022-09-11
    • "올해 명량대첩축제, 미디어로 해상전투 재현한다"
      이달 말 열리는 명량대첩축제에 IT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해상전투를 처음으로 선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30일 열리는 명량대첩축제장에가로 20m, 세로 5m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울돌목 치러진 해상전투 장면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실감나게 제작해 상영할 계획입니다. 개막식은 '범내려온다'로 알려진 이날치 밴드의 단독 공연을 시작으로 불꽃장치를 정착한 300여 대의 드론이 당시 전투에서 활용한 일자진을 펼쳐 하늘에서 해상전투하는 모습을 그려낼 예정입니다. 또 영화 '명량'과 '한산'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이 '명량'을 주제로
      2022-09-11
    • 안주 집어 입으로 받아먹게 강요..성희롱일까 아닐까?
      부하직원에게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주며 입으로 받아먹으라고 강요한 행위는 성희롱에 해당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는 공무원 A씨가 소속 기관을 상대로 "감봉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 1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A씨는 2020년 2월 워크숍 회식 자리에서 젓가락으로 안주를 집어 부하 여직원인 피해자에게 입으로 받아먹게 시켰습니다. 피해자가 거부 의사를 표했지만, A씨는 재차 강요했습니다. A씨는 이전에도 여러 차례 피해자의 얼굴을 만지거나 다른 신체 부위를 때리는 등 회식 자리에서 신체 접
      2022-09-11
    • 태풍 무이파 중국쪽으로 방향 틀어.."진로는 유동적"
      제12호 태풍 무이파가 중국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한반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낮아졌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무이파는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오늘(11) 새벽 3시 기준,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47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무이파는 오는 15일 새벽 3시, 중국 상하이 남동쪽 270km 부근까지 접근해 중국 해안가를 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13호 태풍 '므르복'은 오는 16일 오키나와 해상 500km 떨어진
      2022-09-11
    • 귀경 행렬 고속도로 정체..광주→서울 4시간 30분
      연휴 사흘째인 오늘(11일) 귀경 차량 행렬이 이어지면서 오전부터 주요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목천∼천안분기점 부근 3㎞, 청주휴게소 부근 2㎞, 옥산 부근∼옥산 2㎞ 등 총 7㎞ 구간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서해안선 서울 방향은 당진∼송악 8㎞ 구간이 정체 중입니다. 논산천안선 천안 방향은 남공주IC∼공주JCT평목교 6㎞, 연무IC∼서논산IC원남교 6㎞ 등 12㎞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오전 9
      2022-09-11
    • 가파른 바다 수온 상승..양식업 피해 1,300억원↑
      기후위기로 인한 수산물 양식업 피해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이상 기후로 인한 양식업 피해액은 1,392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 기간 우리나라 해역의 평균 수온은 0.96도가 상승했으며, 피해액 가운데 89%는 고수온에 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09-10
    • 상무소각장 도서관으로 변신..이달 말 착공예정
      광주 상무소각장이 광주 대표 도서관으로 바뀝니다. 광주시는 최근 조달청에 의뢰해 옛 상무소각장 만 200제곱미터 부지에 516억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의 도서관을 이달 말에 착공해 오는 2024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상무소각장은 지난 2000년 준공돼 운영에 들어가다 집단 민원과 광주 도심에 위치한 입지적 요건 등으로 2016년 폐쇄됐습니다.
      2022-09-10
    • 연휴 첫 날, 광주 전남 코로나19 3천여 명 확진
      추석 연휴 첫날 광주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천여 명이 나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어제인 9일 기준, 광주에서는 1,562명, 전남에서는 1,48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광주에서는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633명, 전남은 5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가 64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광주의 위중증 환자는 14명, 전남은 23명입니다.
      2022-09-10
    •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추석 "반가운 대명절"
      【 앵커멘트 】 오늘은 민족대명설 추석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가족 간 얼굴도 보기 힘들었던 지난 명절과 달리 이번 추석은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첫 명절이었는데요. 3년 만에 되찾은 명절 풍경, 박성호 기자가 담아봤습니다. 【 기자 】 묘지마다 형형색색의 꽃들이 놓였습니다.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아이들은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큰 절을 올립니다. ▶ 인터뷰 : 김유라 / 성묘객 - "재작년에도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을 못 뵀었는데 이번 연도에는 코로나가 해제돼서 가족들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거리두기 해제로 모처
      2022-09-10
    • [18시]귀성길 해소ㆍ귀경 정체..광주→서울 5시간 10분
      추석 당일인 오늘(10일) 귀성ㆍ귀경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귀성길 정체는 비교적 해소됐지만 귀경길은 여전히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녁 6시 기준 서울을 향하는 귀경 차량의 경우 광주 5시간 10분, 목포 5시간 30분, 부산 5시간 40분, 대구 4시간 50분, 강릉 3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에서 출발할 경우 기준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50분, 부산 4시간 30분, 대구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시간 뒤인 밤 8시 기준으로는
      2022-09-10
    • 12호 태풍 무이파 중국 향할 듯..다른 태풍 북상 가능성도
      12호 태풍 무이파가 중국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이 새로 발표한 태풍 경로 전망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기준 무이파는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620km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으며, 11일과 12일 사이 대만 동쪽 해상을 지나며 북진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어 15일 낮쯤 중국 상하이 동쪽 해상에 접근하고, 17일쯤 군산이나 전라도 해안 일부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일본 기상청과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도 우리나라 기상청 분석과 비슷한 경로로 이동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다만, 체코 기상청
      2022-09-10
    • 기후위기 수산물 양식업 피해액 10년 1,392억원
      기후위기로 인한 수산물 양식업 피해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화순)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10년간 수온 변화 및 이상기후로 인한 양식업 피해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이상기후로 인한 양식업 피해액은 1,392억 원에 달하고 전체 피해액 중 89%가 고수온에 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제 최근 10년간(2012-2021) 우리나라 해역의 평균 수온은 0.96C°상승했으며, 해역별로는 동해바다가
      2022-09-10
    • '이희진 사기' 신고자, 공익신고 보상 행정소송 패소
      불법 주식거래와 투자유치 혐의로 100억대 부당이득을 챙긴 이른바 ‘청담 주식부자’ 이희진 씨를 수사기관에 신고한 신고자가 공익신고 보상금 행정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서울고법 행정4-2부(부장판사 한규현 김재호 권기훈)는 신고자 A씨가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를 상대로 낸 보상금 지급신청 기각결정 취소에서 1심과 같은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증권방송 유료 회원 자격을 박탈당한 것을 공익신고에 의한 불이익 조치로 보기 어렵고, 이 밖에 다른 불이익 조치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인정
      20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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