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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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동 참사 관련 비위' 조합장 구속영장 기각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붕괴참사와 관련해 각종 비위를 벌인 관계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 박민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어제(15일) 특정 업체에 불필요한 용역을 발주하고, 예비 분양 물량을 무상으로 챙긴 혐의 등을 받는 학동4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장과 정비업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박 부장판사는 이들이 그동안 수사기관의 소환 요청에 성실히 임했고, 광범위한 압수수색으로 증거 역시 확보돼 도망과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2022-09-16
    • 압송 중 도주한 20대 성범죄자 21시간 만에 검거
      경찰서로 압송되는 과정 중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도주한 20대 성범죄자가 21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어젯밤(15일) 9시 20분쯤 인천의 한 커피숍에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했습니다. 청소년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는 A씨는 앞서 지난 14일 경기 시흥에서 붙잡혀 여수경찰서로 압송 중이었는데, 주차장에 도착한 직후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다시 여수경찰서로 호송했으며, 자세한 도주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2-09-16
    • 지하철에서 흉기 들고 난동 부린 50대 여성 붙잡혀
      지하철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5일 저녁 8시 25분쯤 인천광역시 계양구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을 지나던 열차 안에서 흉기를 들고 남자 고등학생을 위협한 혐의로 5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열차 안에서 손에 흉기를 든 채 피해 남학생을 향해 "죽이기 전에 자리에서 나오라"며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건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열차에서 내려 도주하던 A씨를 계산역 개찰구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
      2022-09-16
    • 새벽시간대 아파트서 불..주민 대피소동
      새벽시간대 전남 화순의 아파트 지하실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16일) 새벽 4시 35분쯤 전남 화순군 화순읍의 아파트 지하실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40여 분만인 새벽 5시 15분쯤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지하실 내부에 연기가 가득 차 있는 상황"이라며 "연기가 밖으로 빠져나가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2-09-16
    • 일본 규슈 상륙 예상 '난마돌' 제주ㆍ경남 일부 지역 영향받을 듯
      북상중인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일본 규슈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일부 지역도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오늘(16일) 새벽 3시 현재 난마돌은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920km 해상에서 시속 6km의 느린 속도로 서쪽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비슷한 위치에 머물며 천천히 이동 중인 난마돌은 오늘 오전부터 이동 속도가 빨라지면서 일본 오키나와를 향해 북서쪽으로 진로를 변경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17~18일 사이 오키나와와 일본 규슈 사이를 지날 것으
      2022-09-16
    • '재개발 관련 비위' 학동4구역 조합장 구속영장 기각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붕괴참사와 관련해 각종 비위를 벌인 관계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 박민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를 받는 학동4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장 조 모씨와 정비사업관리업체 대표 성 모 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박 부장판사는 이들이 주거가 일정하고, 여러 차례에 걸친 수사기관의 소환 요청에 성실히 임했을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압수수색으로 증거 역시 확보됐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조 씨는 학동 3·4구역 조합장을 연이어 맡았는데
      2022-09-16
    • 경찰서 주차장에서 도망친 성범죄자 21시간 만에 검거
      경찰서로 연행됐다가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도주한 20대 성범죄자가 21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15일 밤 9시 20분쯤 인천광역시의 한 커피숍에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했습니다. 청소년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는 A씨는 앞서 지난 14일 경기도 시흥에서 붙잡혀 여수경찰서로 압송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서 주차장에 도착한 후 경찰관들의 감시가 잠시 소홀해진 틈을 타 헐겁게 채워진 수갑에서 손을 빼내고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기동대 2개 중대와 광역수사대 등 400여 명을 동원해 A씨의 뒤를 쫓았습니다. A
      2022-09-16
    • '광주 매입형 유치원 비리' 관련자 무더기 검찰 송치
      사립유치원을 매입해 공립으로 전환하는 사업과 관련한 비리를 수사 중인 경찰이 사건 관련자들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4일 제3자뇌물교부 등 혐의로 사립유치원 대표 A씨 등 6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A씨는 광주시교육청이 추진한 공립 전환사업 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해, 친분이 있던 또 다른 사립유치원 대표 B씨에게 금품 전달을 요청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에 B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역 언론사 기자 C씨와 최영환 당시 광주시의원에게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A씨는 사업 선정을 위해 유
      2022-09-16
    • 제1회 광주 사회적경제 박람회 오늘(15일) 개막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성과를 공유하는 제1회 광주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개막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15일)부터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사회적경제 조직과 유관 기관,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관, 홍보·창업 지원 상담관 등이 마련되고, 협동조합 포럼, ESG 경영 상생발전 포럼 등도 열립니다.
      2022-09-15
    • 광양시, 정부 상대 세무서 설치 재차 건의
      광양시가 광양세무서 설치를 정부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행정안전부와 국세청을 잇따라 방문해 수출입 물동량이 국내 1위인 광양항과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있어 국세 수요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세무서가 없다면서 광양세무서 설치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현 정부의 조직 축소 정책 기조에 따라 내년에는 전국적으로 세무서 신설 계획이 없는 상황이어서 광양지역의 세무 불편 민원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09-15
    • '지역 스포츠 활성화 방안은?' 광주·전남체육학회 개최
      코로나19로 침체된 광주·전남 지역의 스포츠 분야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찾기 위한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전남체육학회는 조선대학교 e스포츠경기장에서 '광주·전남의 스포츠 이슈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스포츠도시 광주 국제포럼 2022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전남대 김영관 교수와 조선대 김민철 교수 등이 발제자로 참석해 지역의 스포츠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토론의 장을 펼쳤습니다.
      2022-09-15
    • 광주시, 국토부에 '미래차 산단 조성' 지원 요청
      광주광역시가 미래 자동차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5일) 국토부와 지역균형발전협의회를 열고, 빛그린산단 인근에 추진 중인 미래형 자동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광주와 나주를 잇는 광역철도망 구축과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도 함께 요청했습니다.
      2022-09-15
    • 이정선 교육감 "광주교육청 청사 이전 지원 요청"
      이정선 교육감이 국회와 중앙정부에 광주시교육청 청사 이전과 광산교육지원청 신설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정선 교육감이 국회를 찾아 교육위원회 서동용 의원과 광주 지역 국회의원,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등에게 시교육청 청사를 옮길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고, 내일(16일)은 교육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시교육청 건물이 지은 지 33년이 지나 노후한데다 전국 교육청 가운데 가장 좁아 교육 행사 등을 할 수 없다며 이전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2022-09-15
    • 광주ㆍ전남 11개 대학 입학 정원 '셀프' 감축
      교육부가 자발적으로 입학 정원을 줄이겠다고 계획한 광주ㆍ전남 11개 대학에게 234억 원의 지원금을 배분합니다. 지원금을 받는 대학은 전국 일반대학 55개, 전문대학 41개 등 모두 96개교로 오는 2025학년도까지 모두 1만 6,197명을 감축할 예정이며, 광주ㆍ전남에서는 광주대와 송원대, 남부대 등 모두 11개 대학이 대상입니다. 전국 96개 대학 가운데 광주대가 70억 3,600만 원을 받아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게 되고, 송원대 60억, 남부대 31억 등을 지원받습니다.
      2022-09-15
    • 광주·전남 4,340명 확진..집단감염 '계속'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천명대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15일) 0시 기준 광주에서 2,174명, 전남에서 2,166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4,34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병원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광주에서 23명, 전남에선 132명이 확진됐습니다.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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