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꾸지뽕 가공공장서 화재..수억 원 피해
      꾸지뽕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수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17일) 10시 10분쯤 신안군 팔금면의 한 꾸지뽕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동 전체와 내부 기계장치 등을 태운 뒤 3시간 만에 꺼지면서 소방서 추산 4억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9-18
    • 햇밤 영그는 남도 산자락.."가을이 왔네요"
      【 앵커멘트 】 요즘 남도의 산자락에서는 햇밤 수확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씨알이 굵고 잘 영근 햇밤을 보면 어느샌가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햇밤 수확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가시가 빼곡한 밤송이가 입을 활짝 벌렸습니다. 무게를 견디지 못해 바닥으로 떨어지고, 집게에 잡힌 굵은 햇밤은 농민들의 주머니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 인터뷰 : 정귀엽 / 농민 - "이왕에 태풍도 그만 오고 우리 친척들 나눠먹게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 인터뷰 : 윤현숙 / 농민 - "밤이 아주 토실
      2022-09-18
    • 19년 갈등 '화순 적벽' 관리권..이양 여부 관심
      화순 적벽 관리권 이양을 놓고 지난 19년간 이어진 광주시와 화순군의 갈등이 해소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 열린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가 화순 동복댐 지역의 낙후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함에 따라 광주시는 화순 적벽을 바라볼 수 있는 망향정 일대 5㎞ 구간을 화순군이 직접 관리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의견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동복댐은 지난 1973년부터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일반인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돼 왔으며, 지난 2014년 화순 적벽을 볼 수 있는 구간 일부만 개방됐습
      2022-09-18
    • '4년 계획' 치매전담시설 건립 포기 검토..부실행정 비판
      【 앵커멘트 】 2017년부터 '치매 국가 책임제'가 시행됨에 따라, 광주에서는 서구와 광산구가 국비를 받아 사업을 추진했는데요. 지난해 광산구가 사업을 포기한 데 이어 최근 서구마저 사업 중단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서창동의 한 부지입니다. 광주 서구는 지난 2019년 공립 치매전담 요양시설을 짓겠다며 이 땅을 사들였습니다. ▶ 스탠딩 : 조윤정 - "부지 매입 후 3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보시는 것처럼 아직 공사가 시작조차 되지 못한 상황입니다.
      2022-09-18
    • 태풍 '난마돌' 곧 일본 상륙..우리나라도 내일 직접 영향권
      일본을 향하고 있는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19일 오전 우리나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난마돌은 오늘(18일) 오후 3시 기준, 일본 가고시마 남쪽 약 10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며 일본 열도 상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은 930hPa, 최대풍속은 초속 50m로 '매우 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북상하며, 일본에서는 벌써부터 정전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가고시마현에서 약 5만 6,880호, 미야자키현에서 약 3만 5,760호, 구마모토현에서 약 1,050호 등
      2022-09-18
    • "호남고속도로 광주 구간, 5년 연속 F등급"
      호남고속도로 광주 구간이 5년 최하위 등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교통 정체를 개선하기 위한 예산 투입은 크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호남고속도로 광주 구간인 동광주~산월의 서비스등급 평가가 5년 연속 가장 낮은 'F 등급'에 머물렀습니다. 고속도로 서비스등급 기준은 4차로에서 하루 평균 8만 대를 초과하면 F 등급을 받게 됩니다. 광주를 관통하는 구간은 2017년부터 매년 일평균 10만 대 이상을 유지하다 지난해 들어 10만 7,546대를 넘어선
      2022-09-18
    • 국회 국방위 여론조사서 'BTS 대체복무 찬성' 61%
      방탄소년단(BTS) 등 국위를 선양한 대중문화예술인의 대체복무 전환에 대해 국민 60% 이상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4~15일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BTS 등 국위 선양에 기여한 대중문화예술인을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하는 병역법 개정안 심사에 대해 응답자의 60.9%가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대는 34.3%로 나타났습니다. 대체복무 전환에 반대하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 398
      2022-09-18
    • '신당역 스토킹 살인' 피의자 "우발적 범죄"
      '신당역 스토킹 살인' 피의자 전모 씨가 영장실질심사에서 '우발적 범죄'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TBC에 따르면 전 씨는 지난 1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평소 우울 증세가 있었고, 범행을 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씨는 1차 고소에 대한 재판에서도 우울 증세를 겪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 씨는 지난 14일 밤 9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스토킹하던 피해자를 뒤쫓아가 흉기로 살해했습니다. 범행에 앞서 낮 1시 20분쯤에
      2022-09-18
    • 결별 요구하는 여성 28차례 찔러 살해한 60대 '중형'
      결별을 요구하는 여성을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한 6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부(신교식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61살 A씨에 대해 징역 28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11일 강원도 원주의 한 찻집에서 결별을 요구하는 60살 B씨와 말다툼을 하다 미리 준비한 흉기로 B씨를 28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범행은 찻집 주인 등이 보는 가운데 이뤄졌으며, 목격자 등이 A씨를 제지하는데도 이를 뿌리치고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2022-09-18
    • 신안 꾸지뽕 공장에서 불..4억 원대 피해
      꾸지뽕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수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17일 밤 10시 14분쯤 신안군 팔금면의 한 꾸지뽕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동 전체와 내부 기계장치 등을 태운 뒤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4억 2,7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9-18
    • 전교조, 방학 중 급식 협의체 참여 거부.."전시행정·법률 위반"
      전교조가 광주시교육청이 재추진하고 있는 '방학 중 무상급식 사업 협의체 구성'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광주시교육청이 재추진하고 있는 방학 중 무상급식 협의체는 전시행정이며 법률을 위반하고 있다"며 "시교육청이 요구한 협의체 위원 추천을 하지 않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단체는 "학교급식은 학교급식법상 수업일 중 '중식'만을 의미한다"며 "시교육청이 방학 중 중식 제공을 '학교 급식'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법률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방학 중 돌봄 중식 제공 추진을 전제로 한 협의체
      2022-09-18
    • 19년 갈등 '화순 적벽' 관리권 종지부? 이양 여부 관심
      '화순 적벽' 관리권 이양을 놓고 지난 19년간 이어진 광주광역시와 전남 화순군의 갈등이 해소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 열린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가 화순 동복댐 지역의 낙후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함에 따라, 광주시는 화순 적벽을 바라볼 수 있는 망향정 일대 5km 구간을 화순군이 직접 관리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의견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동복댐은 지난 1973년부터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일반인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돼 왔으며, 지난 2014년 화순 적벽을 볼 수 있는 구간
      2022-09-18
    • "경험한 적 없는 태풍" 난마돌 북상에 日 긴장..경상·제주 영향권
      제14호 태풍이 일본 열도를 향하면서 일본 기상청이 가고시마현에 대해 특별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강풍과 높은 파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가고시마현 주민들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일부 가옥들이 무너질 만한 강풍이 불 우려가 있으니 튼튼한 건물 안으로 이동하고 실내에서도 창문에서 떨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태풍 난마돌은 오늘(18일) 오전 3시 기준, 일본 가고시마현 남남동쪽 약 350km 부근의 해상에서 시속 20km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
      2022-09-18
    •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2,187명..닷새째 2천 명대
      광주와 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 명대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1,108명, 전남 1,079명 등 2,187명라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광주와 전남이 각각 2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광주 9명, 전남 20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추석 연휴 동안 3천 명 안팎을 기록하다 연휴가 지난 13일부터 닷새 연속 2천 명대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2-09-18
    • '성상납 의혹' 이준석 전 대표 경찰 소환..12시간 조사
      성 상납 의혹을 받고 있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쯤 피고발인 신분으로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해 밤 10시까지 12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이 전 대표가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로부터 2013년 두 차례 성 상납을 받았다는 의혹을 포함해 2015년까지 각종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가 소환 조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전 대표에 대한 경찰 수사는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
      20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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