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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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차 음주운전 하는 것 같아요"..경남 8월 의심신고 1천 건↑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들의 신고가 음주운전을 잡아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8월 한 달 동안 경상남도 18개 시ㆍ군에서 접수된 음주운전 의심 신고가 1,305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5%인 195건은 실제 경찰 단속으로 이어졌습니다. 174명은 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 또는 측정을 거부해 부여되는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고, 21명은 면허정지를 받았습니다. 지난 달 21일, 새벽 5시 25분쯤 진주시 신안동의 한 가게 앞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81
      2022-09-21
    • 대한토목학회 정기총회, 내년 10월 여수에서 열려
      국내 건설분야 대표학회인 대한토목학회의 연례행사가 내년 10월 여수에서 열립니다. 대한토목학회는 내년 10월 18일부터 사흘 동안 여수박람회장에서 토목 분야 교수와 기업체 등 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 학술발표와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기명 여수시장과 허준행 토목학회 차기 회장은 여수시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학회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2022-09-21
    • 민주노총, 오는 24일 전남노동자대회 개최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정책에 반발하는 민주노총이 투쟁의 수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여수시지부는 어제(20) 여수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벌 특혜와 부자 감세로 서민들만 고통받는 '친재벌 반노동' 윤석열식 정책에 반발하며 11월 전국 10만 총궐기대회를 앞두고 오는 24일 국민의힘 전남도당 앞에서 전남 노동자대회를 개최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특히, 불법파업에 손해배상 폭탄이 특효약이라거나 소송을 오래 끌어 가정을 파탄내야 한다고 과거에 발언한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장 후보로
      2022-09-21
    • 여수시·남해군, 해저터널 조기 추진 협력
      전남 여수시와 경남 남해군이 해저터널 사업 조기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여수시와 남해군은 여수에서 회의를 갖고, 사업비 6,974억 원에 급등한 원자재 가격이 반영되지 않아 사업 지연이 우려된다며 정부에 증액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여수-남해 해저터널 사업은 한 업체만 단독 입찰해 재입찰에 들어가면서 2029년 완공 계획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022-09-21
    • 늦더위 끝나며 기온 뚝..일교차 크게 벌어져 '주의'
      【 앵커멘트 】 연일 이어지던 늦더위 끝에 기온이 뚝 떨어지며 깜짝 놀라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당분간은 낮밤의 기온차도 10도 이상씩 난다고 합니다. 갑자기 변한 날씨의 원인과 환절기 주의할 점 등을 신민지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기자 】 한낮 시간대, 광주 서구의 한 번화가. 거리 곳곳에 긴팔 차림으로 겉옷을 껴입거나 들고 있는 행인들이 눈에 띕니다. ▶ 인터뷰 : 공소희 / 전남 보성군 (어제) - "어제는 너무 더워서 오늘은 어떨지 많이 보고 나왔는데, 아침에 너무 쌀쌀해서 놀라서 급하게 긴팔을 꺼내 입었
      2022-09-21
    • '스토킹 살인' 전주환 "진짜 미친 짓 했다..도주하려 한 것 아냐"
      '신당역 스토킹 살인' 피의자 전주환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전주환은 오늘(21일) 오전 7시 반쯤 서울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포토라인에 섰습니다. 마스크는 쓰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는 범행 사실을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정말 죄송하다"고 답했습니다. 다른 할 말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제가 진짜 미친 짓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범행 후 도주하려 했느냐는 물음에는 "그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범행 전 1,700만 원을 인출하려 한 이유에 대해서는 "부모님을 드리려고 했다"고 답했습니다. 다른 질문에는
      2022-09-21
    • 檢, 김연철 前장관 소환..'탈북어민 북송' 윗선 수사 본격화?
      '탈북어민 강제 북송'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을 소환했습니다.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 등 윗선을 향한 수사가 본격화했다는 분석입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이준범 부장검사)는 20일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장관 재직 시절인 지난 2019년 11월,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탈북 어민 2명의 합동 조사를 조기 종료시키고, 이들의 귀순 의사에 반해 북한에 강제로 되돌려 보낸 혐의로 북한인권정보센터(N
      2022-09-21
    • 경찰, 이준석 성 상납 '불송치'..李 "당원 가입하기 좋은 화요일"
      경찰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성 상납 의혹 등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 전 대표가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로부터 2013년 두 차례 성 상납을 받았다는 의혹을 포함해 2015년쯤까지 각종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공소권 없음' 또는 '혐의없음' 처분했습니다. 성 상납 의혹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만료됐다고 판단했습니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와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의 공소시효는 각각 7년과 5년입니다. 또 2013
      2022-09-21
    • 고교생이 교사 신체 몰래 촬영 의혹..경찰 수사 중
      고등학생이 이성 교사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광주의 한 사립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이 휴대전화를 교탁 아래 숨겨 여교사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고등학교는 자체조사를 열어 교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고3 남학생을 퇴학 처분했고, 여교사는 충격으로 상담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9-20
    • 광주 다문화학생 4,300여 명..광산구 밀집
      광주 지역 학교에 다니는 다문화 학생 대다수가 광산구에 있는 학교를 다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 지역 초, 중, 고등학교 전체 학생의 2.6%인 4,300여 명이 다문화 학생이며 이 가운데 기본적인 의사소통조차 어려운 중도입국, 외국인 학생이 1천여 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산구 하남중앙초의 경우 전체 학생의 46%가 다문화 학생으로 중도입국ㆍ외국인 학생의 절반 가량이 광산구 7개 학교에 밀집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2-09-20
    • 상습 마약 투약ㆍ대마 재배 외국인 근로자들 검거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전남의 양식장 등지에서 일하며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하고 유통한 혐의로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 등 12명을 구속했습니다. 피의자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마약 밀수·공급책으로부터 필로폰 등을 들여와 국내에 불법 체류 중인 수산업 종사 외국인들에게 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인적이 드문 양식장 주변 해안가 습지에 1천여 명이 동시에 흡연할 수 있는 양의 대마를 몰래 재배해 흡입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022-09-20
    • '국유지 무단 점유' 전남이 전국 최다
      국유지를 무단으로 점유해 적발된 사례가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이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7월까지 무단 점유 적발 건수는 전남이 58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경북 373건, 경기 345건, 전북 340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국적으로 2,474건의 무단 점유 시설이 적발됐지만 실제 철거는 16.6%에 그쳐, 국유지 활용 방안과 관리 감독체계가 시급하다고 지적됐습니다.
      2022-09-20
    • 광주·전남 2,470명 확진..나흘째 2천명 대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천명 대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20일) 0시 기준 광주에서 1,061명, 전남에서 1,409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2,47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부터 나흘째 2천명 대 이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2-09-20
    • "농촌 학교 활성화 앞장서요" 각계 지원 잇따라
      【 앵커멘트 】 농촌 인구가 날이 갈수록 줄어들면서, 전남 지역의 많은 학교들이 존폐 위기에 놓였는데요. 작은 학교를 활성화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해남군 북평면의 한 중학교. 전교생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특별한 배움의 장이 열렸습니다. 일일 교사로 변신한 현직 세무서 직원들이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에 학생들은 큰 관심을 보입니다. ▶ 인터뷰 : 박지혁 / 해남 북평중학교 3학년 - "(경제는) 어른 되면 어차피 다 하는 활
      2022-09-20
    • 영암 대불산단 공업용 탄산가스 대란..조업 중단 위기
      【 앵커멘트 】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산가스는 선박을 제조하는데 필수입니다. 그런데, 최근 석유화학업체들이 공업용 탄산가스 생산량을 줄여 대불산단의 조선업체들이 조업 중단 위기를 맞았습니다. 김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영암 대불산단에 있는 한 조선 기자재 업체. 올해 조선업계가 모처럼 호황기를 맞았지만, 공장 내 분위기는 무겁습니다. 철판 용접에 필수인 공업용 탄산가스의 공급이 큰 폭으로 줄었기 때문입니다. ▶ 스탠딩 : 김서영 - "탄산가스 저장량을 나타내는 눈금입니다. 평소라면 150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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