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국립의대 유치 TF '재정비'..경쟁 치열 속 "한목소리 내야"
      【 앵커멘트 】 전남도가 국립의대 유치전담기구를 재정비하고 유치활동에 나섰습니다. 전남의 동서부간 화합을 위해 목포와 순천을 포함한 가운데 인천과 충청까지 의대 유치에 가세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의 국립의대 유치 TF팀이 조직을 재정비한 후 첫 회의를 열어 의지를 다졌습니다. TF팀에는 순천시와 순천대, 목포시와 목포대가 참여해 유치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유치 경쟁을 벌이는 전남 동서부의 4개 기관을 모두 아울렀고, 기획과 홍보 등 기능 중심으로 개편했습니다.
      2022-09-21
    • 9명 사망에도 재해율 '0'..현대산업개발은 여전히 10대 건설사
      【 앵커멘트 】 건설 공사 과정에서 사망자가 나오면 해당 건설사는 시공능력평가에서 일종의 페널티를 받는데요. 그런데 지난해 17명의 사상자를 낸 학동 붕괴사고의 원청사인 현대산업개발에게 주어진 페널티는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철거 중이던 5층 건물이 뿌연 연기와 함께 순식간에 무너져 내립니다. 지난해 6월 발생한 학동 붕괴사고 현장입니다. 17명의 사상자를 낸 참사였지만, 원청사인 현대산업개발은 올해도 10대 건설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발표한 '2022년 건설사
      2022-09-21
    • 유통 율무가루서 곰팡이 독소 기준치 초과 검출
      광주광역시에서 유통되는 곡류와 농산물 등에 대한 곰팡이 독소 오염도 조사 결과 일부 제품에서 부적합 판정이 나왔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다소비 식품 48개 품목, 187건에 대한 곰팡이 독소 오염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율무가루 1건에서 기준치가 넘는 곰팡이 독소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통보해 즉시 유통을 중단하도록 조치했습니다.
      2022-09-21
    • [이슈초대석]김병채 광주 광역치매센터장
      오늘은 치매 극복의 날입니다. 치매는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에게도 극심한 고통을 안겨주는 질병인데요. 우리나라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환자 또한 크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이슈초대석에서는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광주광역시 광역치매센터장을 맡고 있는 전남대병원 신경과 전문의 김병채 교수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먼저 교수님께서 센터장으로 계시는 광주광역시 광역치매센터에 대해서 소개를 좀 해주실까요? ▲김병채 센터장: 광역치매센터는 치매 관리법에 근거한 제4차 치매관리종합대책에 의하여
      2022-09-21
    • 선박 기관실서 용접 작업 중 화재..선원 2명 사상
      광양항 부두에 정박 중이던 선박에서 불이 나 선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21일) 오후 4시쯤 전남 광양시 금호동 광양항 관리부두에 정박 중이던 선박에서 불이 나 선박 안에 있던 50대 선원 A씨가 숨지고 70대 선원 B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선원 4명이 선박 기관실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9-21
    • 지자체가 스미싱 사기 문자메시지 발송 '말썽'
      지자체가 운영·관리하는 문자메시지 발송 시스템이 전국 휴대전화 사용자 수만 명에게 '스미싱' 문자를 보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밤 8시 40분쯤 전북 익산시 SMS 시스템을 통해 스미싱 메시지 6만여 건이 발송됐습니다. 수신인은 지역과 무관한, 불특정 다수였습니다. 메시지에는 '교통위반 처분통지서 발송 완료'라는 문구와 함께 보안이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 링크가 첨부됐습니다. 전형적인 스미싱 메시지였습니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피해자가 모르는 사이 소액
      2022-09-21
    • 초등생 성폭행한 몹쓸 80대..검찰, 징역 20년 구형
      초등학생을 유인해 성폭행한 8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지난 4월 등교하던 초등학생에게 접근한 뒤 집에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83살 김 모 씨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또 전자발찌 20년 부착, 보호관찰 10년, 신상정보 공개 등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이 미성년 여학생을 추행해 여러 차례 처벌받았는데도 어린 여학생을 상대로 재범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도 어린 학생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각각 징역형의 집행
      2022-09-21
    • 한동훈 장관 '검수완박' 권한쟁의심판 직접 변론 나선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검수완박' 권한쟁의심판 변론에 직접 나섭니다. 한동훈 장관은 오늘(21일) "잘못된 의도로 잘못된 절차를 통해 잘못된 내용의 법률이 만들어지고 시행돼 심각한 국민 피해가 우려된다"며 "장관이 직접 변론기일에 출석해 소상히 설명드리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장관 등과 국회 간의 권한쟁의' 심판 청구 사건 공개변론은 오는 27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립니다. 한 장관은 권한쟁의심판 청구인 대표로서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에게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2022-09-21
    •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전남 어디에 건립? 경쟁 치열
      전남에 건립되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를 위한 지자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 후보지로 여수세계박람회장으로 결정하고 시민 서명운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또 전라좌수영과 청정해역 가막만 등을 갖춘 점을 강조해 조만간 전남도에 후보지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해수부는 국비 1,245억 원을 들여 전시·체험관과 연구시설 등을 갖춘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을 전남에 건립할 예정입니다. 현재 박물관 유치전에는 해남과 완도·신안·강진·보성·고흥 등
      2022-09-21
    • 檢, "대장동 몸통은 이재명" 尹대통령 발언은 '단순 의견'
      "대장동 개발 비리 몸통은 이재명 후보"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과거 발언에 대해 검찰이 사실 적시가 아닌 의견 표현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오늘(21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혐의 고발 사건에 대한 서울중앙지검의 불기소 결정서를 공개했습니다. 사세행은 윤 대통령의 "대장동 개발 비리 몸통은 설계자이자 인허가권자인 이재명 후보이다", "이재명 후보는 김만배 일당과 한 패거리" 등 발언이 허위사실 공표라며 고발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전체적인 발언 취지
      2022-09-21
    • 고교 수학여행 버스 등 3대 추돌..18명 다쳐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이 탄 전세버스 등 3대가 잇따라 추돌해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1일) 오전 11시 45분쯤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둔내터널에서 승용차와 수학여행 버스 2대 등 차량 3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2대에 나눠 타고 있던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 18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버스는 수학여행지인 동해안 방면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9-21
    •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징역 9년 구형 원망해 범행"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인' 사건의 피의자 전주환이 "징역 9년이 구형되자 피해자 때문이라는 원망에 사무쳐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전주환이 피해자를 불법 촬영, 스토킹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징역 9년형을 구형받은 뒤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며 보복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전주환은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14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서울교통공사 내부 전산망에 점속해 피해자의 주소를 확인했습니다. 이후 피해자를 만나려고 5차례 해당 주소 근처를 찾았습니다.
      2022-09-21
    • "윤미향은 돈미향" 전여옥 전 의원 패소..1,000만 원 배상 판결
      전여옥 전 의원이 윤미향 무소속 의원을 '돈미향'이라고 불러 1,000만 원의 배상 책임을 물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50단독은 오늘(21일) 윤미향 의원이 전여옥 전 의원을 상대로 낸 '불법행위에 의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윤 의원에게 1,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전여옥 전 의원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블로그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 등친 돈으로 빨대를 꽂아 별의별 짓을 다 했다"며 윤 의원을 '돈미향'이라고 지칭했습니다. 또, "딸 통장에 직접 쏜 182만원은 룸 술집 외상값을 갚은 것"이라고 적
      2022-09-21
    • 최근 5년 구급대원 폭행피해 1천여 건..가해자 구속은 3% 불과
      최근 5년 동안 전국에서 구급대원이 폭행 당한 사건이 1천여 건 발생했지만, 폭행 가해자 구속은 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은희(서울 서초갑) 의원이 소방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5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피해는 1,02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구급대원 폭행 가해자에 대한 구속은 31건으로 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 중 87%는 폭행 가해자가 주취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같은 기간 광주와 전
      2022-09-21
    • 신변보호 받던 중 살해당한 피해자, 올해만 4명
      스토킹 등으로 위협을 느껴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중 살해당한 피해자가 올 들어서만 4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범죄피해자 안전조치를 받던 피해 여성이 사망한 사건은 올해만 모두 4건, 신변의 위협을 느껴 경찰에 신고한 2차 신고는 올들어 지난 7월까지 4,521건에 달했습니다. 2차 신고는 △ 2018년 99건에서 △2019년 1338건 △2020년 1616건 △2021년 7240건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지난 2월 서울 구로구에서는 구속영장이 불청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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