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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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렌터카 빌려 고의로 '쾅'..보험금 6,500만 원 받아 챙긴 20대
      렌터카로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수천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타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광주 도심 곳곳에서 7차례에 걸쳐 렌터카로 교통사고를 내고 6,500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수령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지인들과 공모해 차로변경·신호위반 차량 등을 주요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의 범행은 보험금 지급 횟수와 기간을 수상하게 여긴 보험사
      2022-09-23
    • 기재부 차관 나주시 방문..에너지산단 등 현안 '주목'
      기획재정부 주요 간부들이 나주시를 방문한 가운데, 지역 현안인 국가 에너지산업단지 조성이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나주시는 지자체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시를 방문한 최상대 기재부 2차관과 윤병태 나주시장이 만나 나주 국가에너지산단 조성을 위한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와 나주성 복원 정비사업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전력, 전력계열사, 켄텍과 연계된 인공지능 산업 입지 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국가 에너지산업단지는 지난 2020년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는 데 실패해 올해 재조사가 진
      2022-09-22
    • 광주광역시, 경찰-지원기관과 '스토킹 범죄 예방' 나서
      스토킹 범죄 예방과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해 광주광역시와 경찰, 피해자 지원기관 등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5개 자치구와 경찰청, 성폭력상담소, 피해자 지원 시설 등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스토킹 범죄 상담 사례를 공유하고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해 10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이후 올해 8월까지 모두 414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2022-09-22
    • 전남도, 20억 달러 외자유치..민선8기 외국인투자 1호
      김영록 전남지사가 미국에서 20억 달러의 외자를 유치했습니다. 미국 출장 중에 김영록 지사는 캔자스시티의 더그린코리아와 재생에너지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건립하기로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투자 유치는 민선 8기 외국인 투자 1호로,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 블루시티로의 변화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2022-09-22
    • 광주시, 시설공단 설립 백지화..'타당성 부족'
      광주광역시가 관내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와 운영을 위해 추진했던 광주시설관리공단 설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광주시는 두 차례 걸친 용역에서 '설립 타당성 미흡'이라는 결론을 받았고, 시설공단 설립 뒤에도 도시공사와 시체육회 등 관리체계의 완벽한 일원화는 어렵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0년 1월 광주시는 광주시설공단 설립을 추진하며 행안부와 설립 협의를 진행하고, 공단 설립 타당성 용역 등을 진행해왔습니다.
      2022-09-22
    • 국내 최대 문화콘텐츠 전시회 '광주 에이스 페어'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콘텐츠 종합 전시회인 '2022 광주 에이스 페어'가 오늘(22일) 개막했습니다. 오는 25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가치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30개국 340여개 콘텐츠 기업의 최신 기술과 콘텐츠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유명 일러스트 작가 등의 초청 강연과 신인 작가 발굴전,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등 청소년들을 위한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2022-09-22
    • 장흥서 전남 학생 스포츠 문화축제 개막
      전남지역 초ㆍ중ㆍ고등학생이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오는 24일까지 장흥 공설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축구와 배구, 농구, 씨름 등 20개 종목에서 280개 학교, 5,100여 명이 학생들이 참여해 열띤 기량을 뽐냅니다. 스포츠 문화축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행사로 대체하다가 올해 다시 대면 행사로 전환됐습니다.
      2022-09-22
    • [여론조사]국민 4명 중 3명, "스토킹 범죄 '반의사불벌' 폐지해야"
      【 앵커멘트 】 '신당역 역무원 피살 사건'이 스토킹 보복범죄로 확인된 가운데, 국민 4명 중 3명은 현행 '스토킹 처벌법'의 '반의사 불벌죄' 조항 폐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의사불벌죄'는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치 않을 경우 처벌할 수 없도록 한 조항입니다. 이어서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현행 '스토킹 처벌법'의 '반의사불벌죄' 규정을 폐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74.5%로 나타났습니다. 합의 등을 빌미로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나 보복범죄가 저질러질 수 있어 해당 규정을 '폐지'해야 한다는 응
      2022-09-22
    • 북한 피격 공무원 故 이대준씨 2년 만에 영결식
      【 앵커멘트 】 서해 NLL인근 해상에서 표류했다가 북한군에 의해 피격 당해 숨진 서해어업관리단 공무원 故 이대준 씨의 장례가 2년 만에 치러졌습니다. 월북을 둘러싼 전 정부와 현 정부 간 진실공방 속에 고인이 근무했던 목포에서 해양수산부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년 만에 시신 없이 장례를 치르게 된 고 이대준 씨. 영결식에 이어 고인이 생전에 근무했던 목포 서해어업관리단 부두에서 노제도 진행됐습니다. 정부를 대표해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 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
      2022-09-22
    • 임란 왜군 무덤서 위령제.."한일 평화 기원 시발점"
      【 앵커멘트 】 임진왜란 당시 명량대첩에서 숨진 왜군을 수습해 조성한 무덤이 진도에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일본에 있는 코무덤의 잔학함과 대비되는데요, 이 곳에서 한일 평화를 기원하는 국제학술행사와 위령제가 열립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진도 왜덕산 기슭에 조성된 20여 기의 무덤. 일부 봉분은 주저앉았고 테두리가 무너져내리기도 했습니다. 무덤의 주인은 400여 년 전 임진왜란 때 명량대첩에서 숨진 왜군들입니다. ▶ 인터뷰 : 이무진 / 진도군 고군면 - "(왜군 시신이) 만으로 밀려온 것을 동네
      2022-09-22
    • 광주·전남 1,972명 확진..뚜렷한 감소세
      광주·전남 코로나19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22일) 0시 기준 광주에서 898명, 전남에서 1,074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1,97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5백 명 가까이 줄어든 수치로, 추석 연휴 이후 2천 명대 이하를 기록하며 감소세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2022-09-22
    • 파출소에 공기화살총 쏜 20대 징역 1년 실형 선고
      여수의 한 파출소에서 화살총을 쏜 20대에게 징역 1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4단독은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22살 남성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했고 자칫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다며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20대 남성은 지난 6월 30일 새벽 여수의 한 파출소에 침입해 공기화살총을 쏜 뒤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으며 당시 부실한 대응을 한 경찰관 3명은 징계를 받았습니다.
      2022-09-22
    • 금호석유화학 화학물질 누출 사고..49명 상태 양호
      여수 금호석유화학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노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7분쯤 여수국가산단 내 금호석유화학 고무2공장 증설 공사 과정에서 화학제품의 원료인 사이클로헥산이 유출되면서 인근 작업자 49명이 가스에 노출됐지만 다행히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싸이클로헥산은 고농도를 흡입할 경우 의식장애 등을 일으키고 공기와 섞이면 폭발 위험까지 있는 물질로 사고 당시 라인 밸브가 제대로 잠겨져 있지 않아 유출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2-09-22
    • 확진자 감소에 '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 검토..트윈데믹 '우려'
      【 앵커멘트 】 코로나19 감소세가 뚜렷해지면서 정부도 실외 마스크 착용 전면 해제 등 방역 완화 지침을 예고했습니다. 변수는 3년 만에 내려진 독감 유행주의보인데, 코로나19와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 우려에 방역당국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6일부터 엿새째 1~2천 명 대입니다. 전국적으로도 확진자 수는 지난주 대비 절반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감소세가 안정권에 접어들면서
      2022-09-22
    • "현산에 강력한 처분을" 예비입주자 상경 집회
      【 앵커멘트 】 6명이 숨진 화정아이파크 참사에 대한 서울시의 현대산업개발 행정처분이 임박한 가운데 예비 입주자들이 상경 집회에 나섰습니다. 예비 입주자들은 서울시에 강력한 행정처분을, 현대산업개발에는 실질적인 주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붕괴 사고로 입주가 지연된 광주 화정아이파크 예비 입주자 수백여 명이 서울시청 앞에 모였습니다. 예비 입주자들은 부실공사로 소중한 생명을 해친 기업, 그리고 소비자와의 약속을 외면한 기업은 망해야 한다며 서울시에 강력한 행정처분을 요구했습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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