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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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원 이탈한 60대, 경찰관 앞에서 자해해 중상
      정신병원에 입원해있던 중 이탈한 60대가 출동한 경찰관 앞에서 자해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어제(22일) 오전 10시 30분쯤 전남 담양군의 한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던 65살 남성 A씨가 외래 진료를 받기 위해 찾은 인근 병원에서 동행한 인솔자 몰래 병원을 빠져나갔습니다. 인솔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늘(23일) 새벽 12시 20분쯤 전남 해남군의 한 길거리에서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경찰관이 다가가자,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경찰관과 거리를 둔 뒤 갑자기 들고 있고 있던 흉기로 자해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
      2022-09-23
    • "수사 중에도 스토킹, 가족까지 폭행"..검찰 구속 수사
      검찰이 스토킹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에도 피해자를 찾아간 20대 남성을 구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구속영장이 두 차례 기각된 해당 남성을 추가 수사해 세 번째 영장을 청구했고, 지난 22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24살 A씨는 지난 5월 전 연인 B씨로부터 헤어지자는 말을 들은 뒤 이달까지 5개월 동안 수차례 연락을 하거나 스토킹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5월, 경찰 수사 단계에서 받은 접근금지 잠정조치를 위반하고 B씨의 집을 찾아가 B씨의 어머니를 폭행하기까지 한 것
      2022-09-23
    • 학교폭력 10명 중 3명 "사이버 폭력 경험"
      지난해 학교폭력 피해자 10명 중 3명은 사이버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학교폭력 예방 전문기관 푸른나무재단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2달여 동안 전국 초ㆍ중ㆍ고교생 6,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학생의 7%가 학교 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고, 이 가운데 31.6%는 사이버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이버폭력 가운데에서는 사이버 언어폭력(28.4%)이 가장 많았고, 사이버 따돌림 15.4%, 사이버 명예훼손 14.3% 순이었습니다. 사이버 폭력 다음으로 많은 학교 폭력 유형은
      2022-09-23
    • 농기계 교통사고로 해마다 58명 사망..전남 최다
      농기계 교통사고로 해마다 58명이 숨지고, 사고 건수와 사망자는 전남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17~2021년) 동안 발생한 농기계 교통사고는 총 2,019건으로 292명이 숨지고, 2,239명이 다쳤습니다. 지역별 농기계 교통사고 건수는 전남이 427건(70명 사망, 462명 부상)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경북 364건(61명 사망, 369명 부상), 충남 241건(35명 사망, 280명 부상), 경남 222건(22명 사망, 23
      2022-09-23
    • 공장 지붕 수리하던 50대 일용직 노동자 추락해 숨져
      공장지붕을 수리하던 50대 일용직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어제(22일) 오후 3시쯤 전남 담양군의 한 종이 제조업체 공장 지붕 위에서 지붕을 수리하던 53살 남성 A씨가 10m 높이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노후 지붕을 수리하기 위해 공장에서 부른 설비보수 외주업체 소속 일용직 노동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9-23
    • 오는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실내는 계속"
      다음주 월요일(26일)부터 야구장이나 실외 공연장 등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집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23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방역 상황과 국민 불편 등을 감안해 위험성이 낮은 방역규제는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하나씩 해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는 마스크를 써야하는 50인 이상이 모이는 야회 집회나 공연,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도 다음주부터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겁니다. 다만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됩니다. 한 총리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유
      2022-09-23
    • 광주광역시, 공공형 어린이집 추가 선정..95곳으로 확대
      광주광역시 공공형 어린이집이 95곳으로 확대됐습니다. 광주시는 민간·가정형 어린이집 8곳을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광주 공공형 어린이집은 가정 58곳, 민간 37곳 등 모두 95곳으로 늘었습니다.
      2022-09-23
    • 전남도, 탄소중립 확산 '전남형 탄소포인트' 도입
      전라남도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남형 탄소포인트제를 실시합니다. 전남도는 에너지 절약 참여 확대를 위해 에너지 감축률 5% 미만인 가입자에게도 혜택을 주는 전남형 탄소포인트제를 도입하고, 올 하반기 예산으로 3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탄소포인트제도는 최근 2년간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기준으로 일정 비율을 절약하면 현금과 종량제 봉투 등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돕니다.
      2022-09-23
    • 전남도, 목포서 올해 첫 여성일자리 박람회 개최
      전남도가 목포에서 올해 첫 여성일자리 박람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목포를 비롯, 장흥과 강진, 해남 등 9개 시군이 함께해, 30여 개 기업이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실시하고, 120개 기업이 채용정보를 제공했습니다. 행사장에는 인재채용관과 취업컨설팅관, 창업관 등이 운영돼 구직 여성들의 특성에 맞는 맞춤 이력서 작성과 면접 컨설팅 등의 서비스가 제공됐습니다.
      2022-09-23
    • 절기상 '추분'..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
      절기상 추분인 오늘(23일) 광주·전남은 오늘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광주 25도, 영광 23도, 목포 24도 등 23~2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전남서해안에는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남부북쪽먼바다에도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2-09-23
    • 렌터카로 교통사고 내 보험금 수령한 20대 입건
      렌터카로 고의 교통사고를 내 수천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타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7차례에 걸쳐 렌터카로 교통사고를 내고 6,500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수령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인들과 함께 차로변경·신호위반 차량 등을 범행 대상으로 삼고 고의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09-23
    • 조선대 교원노조·교수회 "이사장 사퇴해야"
      조선대학교 이사회가 민영돈 총장에 대한 징계를 의결한 것과 관련해 대학 내 갈등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조선대학교 교원노동조합과 교수평의회, 명예 교수협의회는 어제(22일) 공동 성명을 통해 김이수 이사장 등 이사회가 민 총장을 징계하려는 것은 "인사권과 징계제청권 등 총장의 권한을 박탈하려는 것"이라며 학사개입을 중단하고 이사장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법인 이사회는 중징계 처분을 받은 교수에 대한 관리 감독이 소홀했다는 이유로 단과대학장 등 6명의 교수를 징계 제청하라고 요구했는데, 이를 민 총장이 거부하자
      2022-09-23
    • 광주광역시, 다음 달 1일부터 상생카드 할인 재개
      다음달 1일부터 광주상생카드 할인이 재개됩니다. 지난 6월 예산 소진으로 할인이 중단된 지 4개월 만입니다. 광주시는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었던 기존과 달리 오는 10월부터는 선불카드와 체크카드를 통합해 모두 5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한편, 체크카드 자동충전도 올해까지는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2022-09-23
    • 확진자 감소에 '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 검토..트윈데믹 '우려'
      【 앵커멘트 】 코로나19 감소세가 뚜렷해지면서 정부도 실외 마스크 착용 전면 해제 등 방역 완화 지침을 예고했습니다. 변수는 3년 만에 내려진 독감 유행주의보인데, 코로나19와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 우려에 방역당국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6일부터 엿새째 1~2천명대입니다. 전국적으로도 확진자 수는 지난주 대비 절반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감소세가 안정권에 접어들면서 정부
      2022-09-23
    • [영상]"브레이크 밟으려다.." 80대 운전자, 주차중 차량 7대 '쾅쾅'
      아파트단지에 주차를 하려던 80대 고령운전자가 차량 여러 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지난 21일 밤 8시 20분쯤 경남 김해시 외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80대 A씨가 주차를 하다 다른 차량 7대와 아파트 벽 등을 충돌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A씨의 차량은 앞뒤로 오가며 차량과 벽을 잇따라 들이받은 뒤에야 주차칸에 멈춰섰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브레이크를 밟으려고 했는데 엑셀을 밟아버렸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주운전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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