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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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전국 비..그친 뒤 기온 떨어져 '쌀쌀'
      연휴가 끝난 내일(4일)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찬 공기가 우리나라에 유입된 따뜻한 공기와 충돌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시설물 고정 등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권 남부, 경남권, 서해5도, 전북 남부, 전남권, 제주도 지역에 5~30㎜입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울릉도에는 10~60㎜의 비가, 중부 지방에는 30~8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7도
      2022-10-03
    • 최근 5년새 광주·전남 보복운전 검거 1,366건
      최근 5년 동안 광주·전남에서 검거된 보복운전 건수는 1,300여 건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광주·전남의 보복운전 검거 건수는 1,366건이었습니다. 광주가 685건, 전남이 681건인데 이는 한 해 평균 273명 이상이 보복운전을 하다 적발돼 검거되는 수준입니다. 검거 유형 별로는 고의 급제동이 353건으로 가장 많았고, 진로 방해 157건, 협박 99건, 교통사고
      2022-10-03
    • 고흥 연홍도, '가을철 찾아가고 싶은 섬' 선정
      고흥군의 섬 '연홍도'가 행정안전부의 '가을철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은 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 섬을 대상으로 '걸어봐 섬', '맛있 섬', '물들었 섬' 이 3가지 테마로 가을철에 가 볼 만한 섬 9곳을 선정했습니다. 고흥 연홍도는 이 중 '걸어봐 섬'으로 선정됐습니다. 연홍도 곳곳에는 작품으로 재탄생한 폐어구·폐자재와 각종 벽화, 조형물 등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섬 곳곳에 조성된 둘레길도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져 여행의 또 다른 즐
      2022-10-03
    • 전남농업박물관, 벼 베기 등 체험행사 즐기세요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10월 한 달간 박물관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합니다. 농업박물관이 관람객 유치와 영산호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농작물 수확과 가을 꽃 심기, 주말장터, 쌀 요리경연 대회 등입니다. 농작물 수확 체험으로는 전통 벼 베기 체험과 구황작물의 대명사인 고구마 캐기 체험이 진행됩니다. 박물관 측은 오는 19일, 농업테마공원 다랑이 논에서 초등학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낫을 이용한 전통 벼 베기 체험과 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행해진 다양한 방
      2022-10-03
    • 전남도, 문화재 활용사업 7개 분야서 70억 원 확보
      전라남도가 문화재청의 2023년 문화재 활용사업에 7개 분야에서 7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관광 산업화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분야별로 생생문화재 15건, 향교서원 문화재 11건, 전통산사 문화재 8건, 문화재 야행사업 3건, 정보통신기술(ICT) 실감콘텐츠 활용사업 1건, 세계유산축전 1건, 세계유산 활용사업 3건 등 42건이 선정됐습니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의
      2022-10-03
    • 광주·전남 철도노선 선로 충분한데도..광역철도에서 '소외'
      광주·전남은 철도노선의 선로용량이 충분하지만 국가광역철도 구축에서 소외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3일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북구갑, 국토위)이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2년 9월말 기준 광주·전남을 관통하는 철도노선의 여유용량은 호남선 144회, 경전선 37회, 광주선 17회 등 총 198회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지역 주요 일반철도 노선들인 호남선과 경전선, 광주선은 지난 2015년 호남고속철도 1단계가 정식 개통하면서 기존선로 운행에
      2022-10-03
    • [종합]여수국가산단 또 사고..유독가스 누출, 인명피해 없어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공장에서 배관파손 사고로 유독가스가 누출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3일) 오전 9시쯤 전남 여수시 화치동 여수국가산단에 위치한 한국실리콘 공장에서 철거 작업 중 탱크가 폭발해 연기가 가득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으로 출동한 소방당국과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은 탱크 배관이 7cm 가량 절단되며 화학물질 '트리클로로실란'이 새어나와 수증기와 반응해 연기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실리콘 화합물 중 하나인 '트리클로로실란'은 제 3위험물로 분류되는 무색의 자연 발화성 가스로,
      2022-10-03
    • [자막뉴스]팔지도, 쓰지도 못하는 폐교 전남 85곳
      【 앵커멘트 】 학생 수가 줄어들면서 문을 닫는 학교가 점차 늘고 있는데요. 전남에서만 80개가 넘는 폐교가 아무런 쓰임도 없이 방치되고 있어 활용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늦깎이 여고생들의 음악 수업이 한창입니다. 원래는 중학교였던 이 학교 건물은 지난 2009년 폐교된 뒤 만학도들의 배움터로 변신했습니다. 지난해에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이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공간도 들어섰습니다. ▶ 인터뷰 : 유선주 / 광주시교육청 재산관리담당 - "(수정) 활용 방안에 대해
      2022-10-03
    • [자막뉴스]우후죽순 영화·드라마 세트장..전국서 골칫거리 전락
      【 앵커멘트 】 그동안 지자체들은 지역 홍보를 위해 드라마나 영화 촬영장을 유치하며 적지 않은 예산을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문을 닫는 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영화 '명량'과 '한산'을 촬영했던 여수시 진모지구 세트장입니다. 여수시는 내년 2월까지인 제작사와의 임대 계약 기간을 더 연장하지 않고 철거를 결정했습니다. 예상만큼 경제 효과가 크지 않아 관광자원화 필요성이 낮다는 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 - "관
      2022-10-03
    • 광주시, 4일 농민수당 도입 착수..기준·범위 등 논의
      광주시가 내년 상반기 지급을 목표로 농민수당 도입 절차에 본격 착수합니다. 광주시는 내일(4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농민수당 논의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도입 절차와 지급 기준·범위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대부분 지자체들과 비슷한 연간 6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자치구와 예산 배분 방안도 논의하고 있습니다. 시는 전체 예산 가운데 70%를 부담하겠다고 자치구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가사, 농민, 참여 등 이른바 3대 수당 지급을 추진하겠다고
      2022-10-03
    • [르포]'생산비는 오르고 쌀값은 떨어지고' 깊어지는 농가 한숨
      【 앵커멘트 】 쌀값이 40여 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10월 수확기를 앞둔 농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특히, 올해는 비료값과 면세유 가격 등 생산 단가도 크게 올라 수확을 해도 건질게 없다는 한숨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농민들을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영광에서 10ha 규모의 논농사를 짓고 있는 이문형씨. 들쑥날쑥한 날씨 속에 온갖 고생을 겪고 키운 결실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지만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지난해 5만 4천원 선이었던 쌀값이 올해는 4만 7천원까지, 45년만에 가장 큰
      2022-10-03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명 대..광주·전남 527명 신규 확진
      사흘 연속 2만 명 대를 유지하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명 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만 2,15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이 1만 2,018명, 해외 유입은 132명입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36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5백 명 대로 떨어지며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지난 2일 하루 동안 광주에서 250명, 전남에서는 277명 등 모두 527명의 신규 확진
      2022-10-03
    • [자막뉴스]'줄고 바뀌는 차선' 지하철 공사 도로 교통사고 빈발
      【 앵커멘트 】 지난 2019년에 착공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도심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공사로 인해 차선이 줄어들거나 수시로 바뀌면서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10일, 광주 서구 풍암동의 한 지하철 공사 현장 인근 도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갑자기 차선 하나가 줄어들자 달리던 차량이 갑작스럽게 차선을 변경합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상황에 1차선에서 주행하던 차량이 피하지 못하면서 결국 운전자 2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 인터뷰 :
      2022-10-03
    • 쌀값 폭락 상황에 수입쌀 부정유통 지난해 13배 급증
      쌀값이 폭락해 농가의 시름이 깊어가는 중에도 수입쌀의 부정 유통은 급증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화순)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가공용'으로 수입한 쌀을 부정 유통해 적발된 물량은 415.4톤으로 지난해 32.64톤에 비해 12.7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정유통의 98.2%(407.8톤)는 '원산지 거짓표시'였습니다. 지난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가공용' 수입쌀 매출량은 떡면류(40.8%), 쌀가루(3
      2022-10-03
    • [2보]여수국가산단 탱크 폭발 사고 공장..금호피앤비화학 소유
      여수국가산단 내 탱크 폭발 사고 공장은 지난해 금호피앤비화학에서 낙찰받아 철거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호피앤비화학은 지난해 5월, 폴리 실리콘을 제조하는 한국실리콘의 여수 공장을 낙찰받았습니다.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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