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영상]무면허 고교생, 친구 엄마 차 몰다 '쾅'..사상자 3명
      무면허 운전을 하던 고교생이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1일 새벽 2시 3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정동에서 17살 A군이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군이 숨지고, 함께 차량에 타고 있던 친구 B군과 마주 오던 차량 운전자 40대 남성 C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군은 면허가 없는 상태로 친구 어머니의 승용차를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2-10-04
    • 尹대통령 풍자 만화 부천국제만화축제 전시..찬반 논란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한 만화가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전시돼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개막해 지난 3일 폐막한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는 '윤석열차'라는 제목의 만화 작품이 전시됐습니다. 이 작품은 고등학생이 그린 것으로 지난 7∼8월 진행된 제23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카툰 부문 금상 수상작으로 한국만화박물관 2층 도서관 로비에 전시됐습니다. 작품에는 윤 대통령의 얼굴을 지닌 열차가 중앙에 배치돼 있고 조종석에는 아내 김건희 여사로 추정되는 여성이 타고 있습니다. 열차 객실에는 칼을 든 검사들이
      2022-10-04
    • 오늘부터 요양병원 등 대면 면회 재개..외박·외출도 허용
      오늘(4일)부터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대면 접촉 면회가 재개됩니다. 입원·입소자들의 외박·외출도 허용됩니다. 다만,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방문객은 사전에 면회를 예약하고, 자가진단키트 검사로 음성을 확인해야 입원·입소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면회 중에는 실내 마스크를 쓰고, 면회 전·후에는 환기해야 합니다. 음식물 섭취도 금지됩니다. 외박·외출은 4차 접종을 마쳤거나 2차 이상 접종 뒤 코로나19 확진 이력이 있는 입
      2022-10-04
    • [키워드 브리핑] 유소년 축구팀 ‘히어로즈’를 선발 등
      - '히어로즈' 출격 - '2023년 문화재 활용사업' 선정 - '어린이 교통공원’ 새롭게 단장 - KBC 소상공인 모집 1. 키워드로 정리한 지역소식입니다. 우리 지역 유소년 축구팀 ‘히어로즈’를 선발해 베트남 유소년 축구팀과의 경기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KBC광주방송과 광주광역시축구협회가 광주지역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유소년 축구단 ‘히어로즈’ 선수들을 선발했습니다. 지난 1일 현장에서 기본기를 확인하는 1차 심사를 통해 서른여섯 명을 선발했는데요.
      2022-10-03
    • 지방선거 선거법 위반 행위..전남, 전국 2번째
      지난 6월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전남 지역의 선거법 위반 행위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이 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관위가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거나 수사의뢰·경고 조치한 위반 행위 1천 767건 중 전남에서만 192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치로, 검찰에 고발된 사건만 추려보면 전남 지역의 사건이 전체의 14%를 차지할 정도였습니다.
      2022-10-03
    • '생산비는 오르고 쌀값은 떨어지고' 이중고에 농가 한숨
      【 앵커멘트 】 쌀값이 40여 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10월 수확기를 앞둔 농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특히, 올해는 비료값과 면세유 가격 등 생산 단가도 크게 올라 수확을 해도 건질게 없다는 한숨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농민들을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영광에서 10ha 규모의 논농사를 짓고 있는 이문형씨. 들쑥날쑥한 날씨 속에 온갖 고생을 겪고 키운 결실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지만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지난해 5만 4천원 선이었던 쌀값이 올해는 4만 7천원까지, 45년만에 가장 큰
      2022-10-03
    • 우후죽순 영화·드라마 세트장..전국서 골칫거리 전락
      【 앵커멘트 】 그동안 지자체들은 지역 홍보를 위해 드라마나 영화 촬영장을 유치하며 적지 않은 예산을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문을 닫는 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영화 '명량'과 '한산'을 촬영했던 여수시 진모지구 세트장입니다. 여수시는 내년 2월까지인 제작사와의 임대 계약 기간을 더 연장하지 않고 철거를 결정했습니다. 예상만큼 경제 효과가 크지 않아 관광자원화 필요성이 낮다는 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 - "관
      2022-10-03
    • 최근 5년간 광주·전남 보복운전 검거 건수 1,366건
      최근 5년간 광주·전남에서 검거된 보복운전 건수가 1,36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보복운전 검거 건수가 광주 685건, 전남 681건으로, 한 해 평균 273명 이상이 보복운전을 하다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고의 급제동이 353건으로 가장 많았고, 진로 방해와 협박, 교통사고 야기 등 순이었습니다.
      2022-10-03
    •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 527명 '안정세'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5백 명 대로 떨어지며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지난 2일 하루 동안 광주에서 250명, 전남에서는 277명 등 모두 52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전남 2명이며 위중증 환자 수는 광주 5명ㆍ전남 21명으로 조사됐습니다.
      2022-10-03
    • 광주광역시, 농민수당 도입 착수..연 60만원 지급 목표
      광주시가 내년 상반기 지급을 목표로 농민수당 도입 절차에 본격 착수합니다. 광주시는 내일(4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농민수당 논의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도입 절차와 지급 기준·범위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60만 원을 지급을 목표로 구청과 예산 배분 방안도 논의할 예정인데, 강기정 시장은 지난 선거에서 가사, 농민, 참여 등 이른바 3대 수당 지급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 2020년 주민 발의 형식으로 농민수당 지급 조례안이 발의됐지만, 시의회를 통과하지 못해 농민들이
      2022-10-03
    • 전남농업박물관, 10월 한달 간 다양한 수확 체험행사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10월 한 달간 전남 농업박물관이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합니다. 전라남도 농업박물관은 관람객 유치와 영산호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10월 한달간 농작물 수확과 가을 꽃 심기, 주말장터, 쌀 요리경연 대회 등의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6일 유치원과 초등학생 100명을 초청해 '가을꽃 심기행사'를 시작으로 '올벼심니 재현 행사', 지역농업인 농산물 판매 지원을 위한 '주말 농부장터' 등 풍성한 행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2022-10-03
    • 여수국가산단 또 사고..유독가스 누출, 인명피해 없어
      여수국가산단 내 공장에서 배관파손 사고로 유독가스가 누출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3일) 오전 9시쯤 전남 여수시 화치동 여수국가산단에 위치한 한국실리콘 공장에서 철거 작업 중 탱크가 폭발해 연기가 가득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으로 출동한 소방당국과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은 철거작업을 하던 탱크 배관이 7cm 가량 절단되며 유독가스가 연기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철거작업 인원 8명과 굴삭기 2대가 상주해 있었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2-10-03
    • 팔지도, 쓰지도 못하는 폐교 전남 85곳
      【 앵커멘트 】 학생 수가 줄어들면서 문을 닫는 학교가 점차 늘고 있는데요. 전남에서만 80개가 넘는 폐교가 아무런 쓰임도 없이 방치되고 있어 활용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늦깎이 여고생들의 음악 수업이 한창입니다. 원래는 중학교였던 이 학교 건물은 지난 2009년 폐교된 뒤 만학도들의 배움터로 변신했습니다. 지난해에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이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공간도 들어섰습니다. ▶ 인터뷰 : 유선주 / 광주광역시교육청 재산관리담당 - "어차피 남아있는 공간이
      2022-10-03
    • '줄고 바뀌는 차선' 지하철 공사 도로 교통사고 빈발
      【 앵커멘트 】 지난 2019년에 착공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도심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공사로 인해 차선이 줄어들거나 수시로 바뀌면서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10일, 광주 서구 풍암동의 한 지하철 공사 현장 인근 도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갑자기 차선 하나가 줄어들자 달리던 차량이 갑작스럽게 차선을 변경합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상황에 1차선에서 주행하던 차량이 피하지 못하면서 결국 운전자 2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 인터뷰 :
      2022-10-03
    • 6월 지방선거 선거법 위반..전남이 전국 2번째
      지난 6월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전남 지역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선거법 위반 행위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이 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관위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모두 1,767건을 고발하거나 수사의뢰·경고 등 조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전남에서 발생한 선거법 위반 행위는 192건으로 경기도(227건)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특히 검찰에 고발된 사건만 추려보면 전국
      2022-10-0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