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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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지사 "중앙권한 과감히 지방 이양해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중앙권한의 과감한 지방 이양을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7일 울산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차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외국인 근로자 확대를 위한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확대', '전남 동부권 지방행정부지사 신설', '자치단체 조례 제정권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이어 "법령의 위임범위 내에서만 조례 제정이 가능해 현장에 맞는 조례 제정이 어렵다며, 법령의 취지에 부합할 경우 위임근거가 없더라도 조례를 제정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이에 윤 대통령은 "현장을 가
      2022-10-09
    • 故 홍정운 군 사고 1년 지났지만 달라진 건..
      【 앵커멘트 】 특성화고 현장실습 도중 목숨을 잃은 고 홍정운 군의 1주기 추모식이 며칠 전 치러졌는데요.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위험한 노동 현장에 내몰리는 행태, 지난 1년 동안 얼마나 바뀌었을까요.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아들의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아버지, 아직도 매일 아들이 사고 난 곳을 다녀오는 아버지는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반복되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 싱크 : 故 홍정운 군 아버지 - "정운이의 희생이 현장 실습을 나가야 하는 후배들에게 등불이 되어지기를 희망하며 지금도 그 마음은
      2022-10-09
    • "5·18 당시 구금·고문, 정신적 손해 배상해야"
      5·18민주화운동 당시 구금과 고문을 당한 광주시민이 정신적 손해배상을 받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3단독은 5.18민주화운동에 참가한 김모 씨가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라며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김 씨에게 3천만 원을 배상하라며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신군부가 헌법과 형사소송법을 어기고 영장 없이 김 씨를 체포해 구금하면서 폭행과 가혹행위, 고문을 했다며, 김 씨가 정신적 고통을 받은 것이 분명하다고 판시했습니다.
      2022-10-09
    • 김영록 지사, IB교육과정 도입 제안..전남교육청 검토
      【 앵커멘트 】 김영록 전남지사가 나주빛가람혁신도시에 IB 교육 과정 도입 방안을 전남교육청에 제안했습니다. 국제학교 설립은 절차가 까다로워 과도기적으로 도입하자는 건데, 전남교육청이 검토에 나섰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 8월 나주빛가람혁신도시에 IB교육과정을 도입해 보자고 김대중 전남교육감에게 제안했습니다. 목표로 삼은 국제학교 설립이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려운 상황이라 과도기적으로 추진해 보자는 겁니다. ▶ 인터뷰(☎) : 전남도청 관계자 (음성변조) - "교육부가 들어주기가 쉽
      2022-10-09
    •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900명대..감소 추세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900명대로 감소했습니다. 광주·전남 방역당국에 따르면, 8일 하루 동안 광주에서는 422명, 전남에서는 492명 등 모두 91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7일보다는 62명, 일주일 전인 1일에 비해서도 357명이 감소하는 등 실외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이후에도 일일 확진자가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10-09
    • 지하철 공사 현장 반쪽짜리 교통신호..때아닌 곡예주행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도심 곳곳 차선이 수시로 바뀌면서 운전자들의 불편이 쏟아지고 있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는데요. 일부 차선에서는 신호등이 보이지 않는 데다 공사현장이 시야를 가려 운전자들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한창인 광주 상무지구 한국은행 앞 교차로. 승용차 한 대가 신호위반을 하며 교차로를 지나다 경차를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지난달 발생한 이 사고로 경차가 전복되며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운전자는 신
      2022-10-09
    • 김영록 "중앙 권한, 과감한 지방 이양 필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7일 울산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차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방의 자치조직권·입법권 등을 확대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행안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시ㆍ도지사, 시ㆍ군ㆍ구청장협의회장, 시ㆍ도의회의장협의회장 등 참석했습니다. 김 지사는 종합토론에서 △외국인 근로자 확대를 위한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대폭 확대 △전남 동부권 지방행정부지사 신설 △자치단체 조례 제정권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또 "현재는 법령의 위임범위 내에서만 조례 제정이 가능해
      2022-10-09
    • 法 "5·18 당시 구금·고문 당한 시민 정신적 손해 배상해야"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구금과 고문을 당한 광주시민이 정신적 손해를 인정받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3단독 김종근 부장판사는 5.18민주화운동에 참가한 김모 씨가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라며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국가는 김 씨에게 3천만 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김 씨는 5·18 최후 항쟁일인 1980년 5월 27일 아침 옛 전남도청 앞 YMCA 건물 근처에서 계엄군에게 체포된 뒤 상무대에 38일 간 구금돼 고문을 당했습니다. 재판부는 "신군부는 헌법&midd
      2022-10-09
    • '무면허·경찰관 폭행' 장제원 아들 노엘, 14일 대법원 선고
      무면허 운전을 하다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까지 폭행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장용준(래퍼명 노엘)씨의 대법원 선고결과가 이번주 나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14일 무면허 운전과 음주측정 거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장 씨에 대한 선고 기일을 엽니다. 장 씨는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이후 27분간 4차례나 경찰관의 음주측정 요구에 응하지 않았고, 순찰차에 탑승한 뒤 경찰관을 머리로 가격해 전치 1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
      2022-10-09
    • 계도기간 끝..12일부터 '우회전시 일시정지' 위반시 범칙금
      오는 12일부터 운전자가 '우회전시 일시정지' 를 하지 않으면 범칙금 6만 원(승용차 기준)과 벌점 10점이 부과됩니다. 경찰은 지난 7월 12일 시행된 '개정 도로교통법'의 계도기간 3개월이 끝나는 오는 12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운전자는 우회전 시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할 때는 물론 '통행하려고 하는 때'에도 차량을 일시 정지해 보행자를 보호해야 합니다. 운전자가 이를 간과하고 그대로 진행해 위험을 초래하면 단속 대상이 되고, 우회전을 할 때는 보행 신호뿐만 아니라 건너려는 보행자가 있는지도
      2022-10-09
    • 고물상에서 드럼통 절단하다 폭발사고..2명 화상
      고물상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9일) 오전 10시 53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의 한 고물상에서 드럼통 절단작업 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50대 부지 임대인과 그의 지인인 70대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용접기를 이용해 드럼통을 자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드럼통 안에 남아있던 유증기로 인해 폭발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0-09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 명대..감소세 뚜렷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만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만 7,65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1,777명 감소한 수치입니다.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재유행 초기인 7월 3일(1만 37명) 이후 14주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 2일(2만 3,578명)보다 5,924명, 2주일 전인 지난달 25일(2만 5,769명)보다는 8,115명 감소했습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도 900명대로 줄었습니다. 광주
      2022-10-09
    • 넘어지고, 지치고..무등산 정상개방 행사서 71건 구조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3년 만에 열린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8일 소방 산악구조대 등은 무등산 정상 개방과 관련해 모두 71건의 구조활동을 벌였습니다. 8일 오전 11시 59분쯤 50대 등산객이 하산 도중 넘어지면서 얼굴 등을 다쳐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밖에도 등산 중 체력이 떨어져 차량으로 하산조치 한 등산객이 잇따랐고, 50여 명은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현장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한편, 8일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에는 탐방객 2만여
      2022-10-09
    • 서해해경청, 해양안전·인권침해범죄 특별단속
      해양경찰이 해양안전을 해치는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다음 달 25일까지 선박 불법 증·개축과 과적·과승, 무면허 등 해양안전 저해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입니다. 또 감금·폭행·임금갈취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인권침해 행위 단속도 실시합니다. 서해해경청은 올해 상반기 안전저해사범 234건을 적발하고 인권침해사범 26명을 붙잡았습니다.
      2022-10-08
    • 보성군, 50억 들여 여자만 청정어장으로 재생
      꼬막 주산지 보성 여자만이 청정어장으로 재생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청정어장 재생사업에 보성 여자만을 선정하고 내년부터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500ha 규모의 어장을 청정어장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수산물 지리적 표시 제1호, '벌교 꼬막' 주산지로 유명한 보성 여자만에서는 최근 해양환경 변화로 여름철에 패류 대량 폐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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