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특별귀화 1호' 인요한, 순천만정원박람회 홍보대사 됐다
      인요한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 센터장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우리나라 첫 번째 특별귀화자인 인 센터장은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으며 한국형 구급차 개발과 대북 의료지원 등의 업적을 이룬 인물입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인 센터장은 천리포수목원에 보유한 희귀 나무를 박람회장에 기증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 센터장의 가문은 인 센터장 아버지의 외조부가 1895년 선교활동을 위해 한국으로 이주한 뒤 5대째 한국과 인연을 맺어오고 있습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내년 4월
      2022-10-11
    • "왜 형량 못 줄여" 국선변호인 협박한 70대 구속
      형량을 줄여주지 못했다는 이유로 국선변호인을 협박한 7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11일) 협박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1일 광주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한 변호사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A씨는 전남 목포에서 20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1심에서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항소했지만 2심에서 기각당했습니다. 이에 불만을 품은 A씨는 사건을 담당했던 변호사 사무실에 수 차례 전화를 걸어 '흉기로 찌르
      2022-10-11
    • 전남도의회 임시회 개최..도정 현안 질의
      전남도의회가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제366회 임시회를 운영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답변, 도민 생활안정 지원과 불편 해소를 위한 각종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합니다. 17일부터 사흘간 예정돼 있는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답변은 의원 20명이 나서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합니다. 도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KBC, MBC 등 지상파와 전남도의회 홈페이지,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할 예정입니다. 상임위원회에서는 '생태계 교란 생물 제
      2022-10-11
    • '5개월 아기 두고 외출' 20대 부모, 아동학대 혐의 입건
      광주의 한 모텔방에서 숨진 채 발견된 5개월 아기가 장시간 방치됐던 정황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광주경찰청은 5개월 난 자녀를 장시간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하는 등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20대 부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아기와 함께 모텔에서 생활하던 이들은 지난 8일 아침 6시 반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모텔에서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신고했습니다. 아기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고, 부검에서 '사인 미상' 소견을 받았습니다. 사건 당일 이들의 행적을
      2022-10-11
    • 초등학생 자녀 살해 뒤 극단적 선택 잇따라
      초등학생 자녀를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9일 경남 김해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여성 A씨가 중상을 입은 채 전 남편에게 발견됐습니다. A씨의 초등학생 아들은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남긴 유서 등을 토대로 A씨가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아들을 살해한 뒤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10일에는 경남 창원의 한 주택에서 B씨와 B씨의 초등학생 딸이
      2022-10-11
    • 아파트 외벽 청소하던 30대 노동자 추락사
      아파트 외벽 청소를 하던 30대 노동자가 지상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1시 40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30층짜리 아파트에서 30대 남성 A씨가 7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당시 달비계(간이 의자)에 작업용 밧줄을 연결해 28층 높이의 외벽에서 물청소 작업을 하다가, 작업용 밧줄이 끊어지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안전용 보조 밧줄(구명줄)이 추락 당시 제
      2022-10-11
    • 시설 관리 맡겼더니 학교에 몰카 설치..시설관리 직원 붙잡혀
      학교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교사와 학생 등을 불법 촬영한 학교 시설관리업체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성폭력특례법 위반 혐의로 28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광주 소재 초ㆍ중학교 4곳과 교육 관련 시설 1곳, 술집 1곳의 샤워실과 탈의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교사와 직원, 학생 등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시설 유지보수업체 직원이던 A씨는 별다른 의심을 받지 않고 학교 등을 드나들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휴대전화 카메라를 숨
      2022-10-11
    • 여수상의가 전 회장에게 와인 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한 까닭은?
      여수상공회의소가 전임 회장을 상대로 와인 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여수상의는 박용하 전 회장이 임기 중에 상의 예산으로 구입한 와인에 대한 반환 청구소송을 지난 7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에 제기했습니다. 상의는 박 전 회장이 상의 예산으로 와인 1,468병, 1억 6,790만 원 어치를 구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C가 확보한 와인 구매 리스트에 따르면, 박 전 회장은 지난 2017년 4월 프랑스에서 와인 3병을 874만 원에 구입하는 등 주로 해외에서 고가의 와인을 구매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일부는 정식 통관
      2022-10-11
    • 6·25 전사자 유해 신원 확인..故박태인 경사
      지난 2007년 발굴된 6·25 전쟁 전사자 유해의 신원이 고 박태인 경사로 확인됐습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07년 5월 전남 영광군 삼학리에서 발굴한 6·25 전쟁 전사자 유해의 신원을 박 경사로 확인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지난 1950년 전남 벌교경찰서에서 순경으로 근무하던 박 경사는 6·25 전쟁 발발 후 호남지역 전투에 참전했다 전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 경사 유해의 신원 확인은 아들 박완근 씨가 지난 2020년 10월 유전자 시료 채취에 참여하면서 이뤄졌습
      2022-10-11
    • 혼자 사는 70대 여성 폭행해 숨지게한 50대 검거
      혼자 사는 70대 노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이웃에 살던 70대 여성을 둔기로 폭행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0일 오후 4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의 한 주택에서 70대 여성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흘 가까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강제로 문을 열고 집 안에 들어갔지만 피해자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숨진 A씨의 몸에서 폭행 흔적을 발견한 경찰은 타살 가능성이 있는 것
      2022-10-11
    • 전남개발공사 사장 후보 2명 압축
      전라남도 산하 최대 공기업인 전남개발공사 사장 후보가 2명으로 압축됐습니다. 전남개발공사 사장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사장 후보에 응모한 11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진행해 후보를 2명으로 압축해 김영록 전남지사에게 추천했습니다. 추전된 2명은 LH 부사장 출신인 A씨와 개발공사 사장을 지낸 B씨로 알려졌습니다. 김 지사는 이르면 오늘(11일)과 내일(12일) 사장 후보를 낙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10-11
    • '관광도시' 여수, 공공장소 음주 금지 방안 추진
      관광도시로 떠오른 여수시가 공공장소에서 술을 마시는 것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여수시는 시장이 공공장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곳은 도시공원, 어린이 놀이시설·학교 반경 50m 이내,·버스 정류소와 택시승강장 반경 10m 이내 등입니다. 금주구역에서 음주할 경우 과태료 5만이 부과됩니다.
      2022-10-11
    • "이용객 증가 전망, 광주 송정역 더 증축 된다"
      광주 송정역 증축 규모가 더 커질 전망입니다. 조오섭 민주당 국회의원이 국가철도공단으로 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평택 ~ 오송 복복선, 인천ㆍ수원발 KTX 노선 신설 등으로 인해 광주 송정액 이용객 의 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만돼 철도공단이 2차 증축계획의 설계 용역을 일시 중지하고, 3차 추가 증축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합실 면적을 3,250㎡로 더 키우고, 엘리베이터 10대, 에스컬레이터 18대를 추가하는 2차 추가 증축 계획보다 더 규모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2022-10-11
    • "출근길 쌀쌀해요"..아침 기온 뚝
      광주·전남은 오늘(11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3도 사이의 분포를 보였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19도, 목포 18도 등 17~2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서해남부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오후까지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습니다.
      2022-10-11
    • 혼자 살던 여성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광주에서 혼자 살던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0일) 오후 4시 40분쯤 광주시 금호동에서 7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A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폭행 흔적이 있는 것으로 비춰볼 때 타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2022-10-1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