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기아차 '고육지책..수출차 하루 1,300대 '로드탁송'
      【 앵커멘트 】 화물연대 파업으로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완성차 출고가 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 군공항과 함평 등에 임시적치장을 마련해 버텨 왔는데요. 이 적치장도 포화상태에 이르자 기아차가 수출차량을 목포 신항까지 직접 개별 운송하는 이른바 '로드탁송'에 나섰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임시운행 허가증을 단 완성차들이 줄지어 기아차 광주공장을 빠져 나갑니다. 평소 같으면 차량 운반용 트레일러에 실릴 차량들인데, 화물연대 파업으로 탁송 차량도 멈춰 섰기 때문입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수
      2022-12-07
    • 주요 매체 기사에 5·18 왜곡 표현 1,900개 넘어
      5·18 민주화운동 관련 기사에 가장 많이 등장한 왜곡·폄훼 표현은 가짜 유공자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민단체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오늘(7일)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네이버 구독자 수 상위 15개 메체의 기사와 댓글을 모니터링 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 네이버 기사 댓글 1만 5,671개 중 1,961개(중복 포함)에 왜곡·폄훼 표현이 담겨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모니터링이 실시된 7개월 중 가짜 유공자설이 6개월 동안 가장 빈번하게 등장했고, 폭동설이 그 뒤를 이었습니
      2022-12-07
    • 낮잠 재운다며 9개월 아기 질식시켜 숨지게 한 어린이집 원장 구속기소
      낮잠을 재운다며 9개월 된 아이 얼굴에 베개를 올려 질식해 숨지게 한 60대 어린이집 원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달 10일 경기도 화성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9개월된 원아를 엎드린 자세로 눕힌 뒤 이불과 쿠션을 덮고 15분 동안 압박해 숨지게 한 혐의로 어린이집 원장 65살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당시 보육교사가 낮잠 시간이 끝난 뒤 아이를 깨웠지만 일어나지 않자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CP을 했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지난달 3일~10일 숨진 아이를 유아용 식탁
      2022-12-07
    • 한동훈, 文 수사 가능성 언급.."법률 초월 통치행위 없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오늘(7일) 법제사법위원회 참석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한 장관은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한 문 전 대통령의 수사 가능성에 대해 "헌법과 법률을 초월하는 통치행위는 민주국가에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에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전제한 한 장관은 "문 전 대통령께서 대북송금 특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다"며 "그때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관여한 것이 드러난다면 유감스럽지
      2022-12-07
    • 광주 지하 노래방에서 불..거주자 연기 흡입
      광주광역시의 한 4층 규모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나 25분 여만에 꺼졌습니다. 오늘(7일) 오전 10시 45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동에 위치한 4층짜리 건물 지하 1층 노래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당시 노래방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건물 3층에 거주하던 1명이 연기를 흡입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4층 거주자 1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2-07
    • 전남도 공기업ㆍ산하기관 3명 중 1명은 비정규직
      전라남도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에 근무하는 직원 3명 중 1명 가량은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도 산하 공기업 1곳과 출자·출연기관 17곳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고용 형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직원 1,739명 중 정규직은 66.5%인 1,303명, 비정규직은 33.5%인 436명으로 3명 중 1명꼴로 기간제 근무자 등 비정규직이었습니다. 일부 기관은 정규직보다 비정규직 직원이 훨씬 많았습니다. 사회서비스원의 경우 정규직이 29명인데 반해 비정규직이 무려 110명에 달했고,
      2022-12-07
    • 목포항 향하던 수출용 완성차, 로드탁송 중 추돌사고
      화물연대 파업으로 수출용 차량이 목포항까지 직접 운전해 이동하다 사고가 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7일) 오전 10시쯤 광주 서구 무진대로에서 목포항으로 로드탁송 중이던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수출용 차량이 앞서 가던 승용차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수출용 차량이 크게 파손돼 견인됐습니다. 사고가 난 차량은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용역업체 기사가 목포항으로 직접 운전해 탁송하던 중이었으며, 차량으로 아직 등록되지 않아 화물보험으로 사고 처리가 될 예정입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의 물류는 담당
      2022-12-07
    • [영상]봉지마다 뱀이 득실..멸종위기종 등 냉동보관한 60대
      플라스틱 상자마다 뱀이 담긴 봉지가 가득합니다. 부피가 큰 비닐 봉지에는 멸종위기종 오소리가 담겼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야생생물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동물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합동단속을 통해 지난 6일 전남 장성군 북하면의 한 주택에서 뱀 4천여 마리를 냉동보관하고 있던 60대 A씨를 적발했습니다. A씨가 보관하고 있던 야생동물 사체에는 멸종위기종 2급인 구렁이 37마리와 오소리 30마리, 고라니 3마리 등이 포함됐습니다. A씨는 과거에도 뱀이나 오소리 등 야생생물을 포획해 판매한 혐의로 적발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
      2022-12-07
    • 광주광역시 "실내 마스크 해제, 정부 지침 따를 것..일일생활권에 확산 우려"
      광주광역시가 일부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와 관련해 "정부 방침에 따르겠다"며 사실상 일축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7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우리나라가 일일생활권인 만큼, 특정 지역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할 경우 국내 다른 지역으로까지 코로나 확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 차원에서 이달 말 마스크 착용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지역 간 일관성 있는 방역 정책이 필요하다는 정부 입장에 동의하며, 실내 마스크 해제 시기는 정부 방침에 따라 결정할 것
      2022-12-07
    • 남욱, 이재명 직격.."캐스팅한 분이 발연기 지적 '송구'"
      이른바 '대장동 일당' 가운데 한 명인 남욱 변호사가 자신의 폭로를 검찰의 연출이라고 주장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캐스팅하신 분께서 '발연기'를 지적하셔서 너무 송구스럽다"고 비꼬았습니다. 앞서 오늘(7일) 오전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남욱이 연기를 하도록 검찰이 아마 연기 지도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검찰의) 연출 능력도 아주 낙제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남 변호사는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며 이 대표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하며, "이 작품은 영
      2022-12-07
    •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공공기여' 37.5% vs. 70%..이견↑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공공기여 비율이 가장 큰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광주광역시 조례에 근거해 땅값 상승분의 40%에서 60%까지 공공기여가 가능한데, 개발 사업자와 시민단체 간 의견이 크게 엇갈리는 상황입니다. 오늘(7일) 광주시의회에서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방향을 놓고 처음으로 공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지난달 25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을 위한 협상조정협의회가 구성된 이후 약 2주만입니다. 발제자로 나선 개발 사업자 휴먼스홀딩스PFV 측이
      2022-12-07
    • 광주·전남 경찰직장협의회 "류삼영 총경 중징계 철회해야"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총경에 대한 징계 결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전남 경찰직장협의회가 중징계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전남 경찰직장협의회 회장단은 오늘(7일) 입장문을 내고 "윤희근 경찰청장이 경찰청 중앙징계위원회에 류 총경의 중징계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국 경찰서장 회의 당시 총경과 서장들은 평일 근무 시간이 아닌 주말에 휴가를 내고 간부들의 여러 의견을 듣는 형식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류 총경
      2022-12-07
    • 용산구청장, 자택 베란다 '불법 증축'..이태원 참사 뒤 철거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자택을 불법 증축해 지내다가 이태원 참사 이후 이를 철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용산구에 따르면, 박희영 구청장은 구의원 시절이던 7년여 전, 현재 거주하고 있는 이태원동 다가구주택의 3층 베란다를 무단 증축했습니다. 개방된 베란다에 천장과 벽면을 세워 실내 공간처럼 활용해온 겁니다. 건축법상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가 필요하지만 박 구청장은 이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용산구청은 불법증축 사실을 파악하지 못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지 않았습니다. 박 구청장은 이태원 참사 당시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로 피의
      2022-12-07
    • 광주광역시 "카캐리어 업무개시명령 검토했지만 요청 않기로"
      광주광역시가 완성차 적치 공간 부족을 이유로 검토했던 카캐리어 분야 업무개시명령 요청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6일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에 따른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논의했던 사안 가운데 하나였던 카캐리어 분야 업무개시명령 정부 요청에 대해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며 요청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민주노총은 광주시의 업무개시명령 추가 요청에 대해 반발해 열기로 했던 광주시청 앞 집회를 취소했습니다. 광주시의 결정에는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이 작용했습니다. 자동차 적치
      2022-12-07
    • 금은방 털이범 차량서 발견된 돈다발..알고보니 위조지폐?
      금은방 털이범의 차에서 수억 원의 위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지난 5일 새벽 4시 반쯤 경기도 평택시의 한 금은방에 침임해 5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류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20대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건 발생 16시간여 만에 부산에서 검거됐는데, 당시 이들이 타고 있던 차 안에서는 1억 6,800만 원 상당의 5만 원권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돈을 세는 과정에서 지폐에 위조방지 홀로그램이 없는 점을 발견했고, 일당을 추궁한 결과 위폐 제조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2022-12-0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