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멸종위기종 양비둘기 고흥서 자연번식 성공
      멸종위기종 양비둘기가 고흥에서 자연번식에 성공했습니다. 환경부 국립생태원은 지난 8월 구례에서 포획돼 고흥으로 이사한 양비둘기 암수 한 쌍이 10월 해안가 갯바위 절벽에 둥지를 틀고 새끼 두 마리를 낳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외래종 집비둘기와 달리 꼬리 흰띠를 두른 토종 양비둘기는 그동안 구례군과 경기 연천군 지역에서 160마리만 서식하는 것으로 분석됐지만 이번 고흥 자연 번식 사례를 통해 서식지가 넓어질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2022-12-15
    • 전남지역 학교ㆍ학생수 감소..교원은 소폭 증가
      전남지역의 학교와 학생수는 감소한 반면 교원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이 공개한 '2022년 전남교육통계연보'에 따르면 올해 기준 전남지역 학교 수는 1,353개교로 지난해 1,364개교 대비 0.8%인 11개교 감소했습니다. 학생 수도 20만 333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20만4천291명에 비해 1.9% 줄어든 3천 958명으로 나타났는데, 반면 교원 수는 2만 2천 288명으로 지난해 2만 2천 97명에 비해 191명 늘었습니다.
      2022-12-15
    • 전남사회서비스원 성과보고 워크숍 가져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한해 동안 사회서비스 사업의 성과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사업에 198억원을 투입해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 1만 8천여 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심리치료와 건강증진, 가사간병 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했으며, 2만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뒀습니다. 이밖에도 전남 사회서비스 우수사례 공무원 시상과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습니다.
      2022-12-15
    • 광주 펩타이드 클러스터 조성 논하는 포럼 열려
      펩타이드 개발 산업의 현재 이슈를 진단하고 미래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광주테크노파크와 한국바이오헬스케어기술연구조합은 국내 최정상의 산학연 전문가들을 초청해, 광주시가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펩타이드 클러스터의 조성 계획과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전망 등을 논의했습니다. 미래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핵심 소재인 펩타이드의 기반조성 사업은 광주 의료산업 인프라와 융합해 지역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022-12-15
    • 적설량 최고 6.8cm.. 펼쳐진 '설국'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지역에 어제(14) 최고 6.8cm 눈이 쌓였는데요. 지역민들은 오랜만에 하얗게 펼쳐진 겨울다운 겨울의 설경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새하얀 눈밭 위, 눈덩이를 뭉쳐 눈사람을 만드는가 하면 눈싸움도 벌어집니다. 하얗게 펼쳐진 설경 속 겨울을 만끽합니다. 거리 곳곳에도 눈이 소복히 쌓이며 시민들은 두툼한 방한용품으로 중무장했습니다. ▶ 인터뷰 : 양홍석, 김윤자 / 광주광역시 산월동 - "다 껴입었습니다. 손난로까지 가지고 나왔네요. 기분도 좋고 상쾌하
      2022-12-15
    • 가팔라지는 '확산세'..실내 마스크 해제, 괜찮을까?
      【 앵커멘트 】 정체기를 보이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이후 3개월 만에 최다치를 기록한 건데, 추워진 날씨와 연말 모임 증가로 다음 주엔 확산세가 급속화할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천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지난 13일 5,102명에 이어 14일엔 5,6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추석 연휴 직후인 지난 9월 14일 이후 5천명 대를 기록한 건 석 달만입니다. 정체기를 보이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가팔라지고
      2022-12-15
    • 대장동 특혜 의혹 김만배 흉기로 자해..생명지장 없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인 김만배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14일 새벽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의 한 도로에 차를 세워둔 뒤 흉기로 목과 가슴 부위를 여러 차례 찔렀습니다. 자해를 시도한 뒤 한동안 차 안에 머물렀던 김 씨는 이후 변호인과 통화했고 현장에 도착한 변호인이 119에 신고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 씨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장동 특혜 의혹의 핵심인 김 씨는 남욱 씨,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
      2022-12-15
    • 군공항이전시민추진협, "광주 군공항 특별법 조속 제정"
      광주군공항이전시민추진협의회가 광주 군 공항 관련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시민추진협은 오늘(14일) 광주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광주 군 공항 이전 대정부 촉구대회'를 열고 "정부가 책임지고 추진해야 할 군공항 이전이 6년 넘게 답보상태에 있다"며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통과와 이전 후보지 조속 선정 등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송갑석 의원 등 25명은 지난달 지자체가 책임지는 현행 법 대신 국가가 군공항 이전 비용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특별법을 발의하고 상임위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2022-12-14
    • 광주광역시 학교·공장, 절수 동참..동복호 저수율 28%
      매달 수돗물을 1만톤 이상 사용하는 학교나 병원 등 다량급수처에서 광주광역시의 '수돗물 20% 절약'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다량급수처 30곳을 대상으로 물 절약 대책을 추진한 결과, 학교나 병원에서는 절수형 수전헤드와 초절수형 변기 등으로 교체해 절수를 유도하고 있으며, 공장 등에서는 세척물 재활용과 수압 조절 등을 통해 최대 40%까지 줄여나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호의 저수율은 오늘(14일) 기준 28%로, 강기정 광주시장은 물 사용량이 20% 이상
      2022-12-14
    • 경찰, 붕괴사고 관련 4명 추가 송치..수사 마무리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를 수사한 경찰이 아파트 신축 사업을 둘러싼 비리에 연루된 4명을 추가로 송치하며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늘(14일) 아파트 부지 매입 후 이전 등기를 생략한 혐의로 토지 매입업체 관계자 2명과 업체 선정 과정에서 토지 매입업체 측에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는 철거업체 관계자 2명을 추가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로써 화정 아이파크 사고 관련 입건자는 21명으로 늘었으며, 이 중 6명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2-12-14
    • 검찰, 서광주농협 압수수색.. 조합장 선거 이대로 괜찮나
      【 앵커멘트 】 검찰이 최근 서광주농협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제3회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이라, 수사 배경과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수 년째 '돈 선거'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는 조합장 선거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지검은 지난 12일 서광주농협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핵심 수사 대상은 현직 조합장으로, 4선 도전을 앞두고 금품 수수 등 여러 의혹이 내부에서 제기돼 수사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3회
      2022-12-14
    • 가팔라지는 '확산세'..실내 마스크 해제, 괜찮을까?
      【 앵커멘트 】 정체기를 보이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이후 3개월 만에 최다치를 기록한 건데, 추워진 날씨와 연말 모임 증가로 다음 주엔 확산세가 급속화할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천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전날 5,102명에 이어 오늘(14일) 5,6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추석 연휴 직후인 지난 9월 14일 이후 5천명 대를 기록한 건 석 달만입니다. 정체기를 보이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가팔라지고 있
      2022-12-14
    • 항공ㆍ여객선 결항 잇따라..교통사고 40여 건
      밤 사이 광주 전남에 최대 6.8cm에 달하는 눈이 쌓이면서 곳곳에서 교통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김포공항을 출발해 여수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항공편 1편이 결항돼 여수공항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항공편도 함께 결항됐고,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전남 여객선 53개 항로가 전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또, 도로도 결빙되면서 오늘 오전 광주 전남 119에 접수된 교통사고 건수도 평소의 두 배 수준인 43건이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2022-12-14
    • 광주·전남 최고 6.8cm 눈..곳곳 펼쳐진 '설국 절경'
      【 앵커멘트 】 밤사이 광주와 전남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며 최고 6.8cm 눈이 쌓였는데요. 눈은 내일 오전까지 영하권 날씨 속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1~3㎝ 더 내릴 전망입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새하얀 눈밭 위, 눈덩이를 뭉쳐 눈사람을 만드는가 하면 눈싸움도 벌어집니다. 하얗게 펼쳐진 설경 속 겨울을 만끽합니다. 거리 곳곳에도 눈이 소복히 쌓이며 시민들은 두툼한 방한용품으로 중무장했습니다. ▶ 인터뷰 : 양홍석, 김윤자 / 광주광역시 산월동 - "다 껴입었습니다. 손난로까지 가지고 나왔네
      2022-12-14
    • 마약 혐의 불법체류자 체포 과정서 폭행한 경찰관 '실형 구형'
      마약사범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피의자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들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1부 심리로 오늘(14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범죄 사실 소명 없이 제보만으로 불법 체류 중인 태국인 남성을 체포하면서 폭행했고, 영장 없이 객실을 수색해 마약 증거를 확보하는 등 모든 절차가 위법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검거 과정에서 태국인 남성을 폭행한 A 경위에게 징역 3년에 자격정지 5년, 팀장 등 2명에게 징역 2년에 자격정지 3년, 또다른 팀원 2명에게 징역 6개월에 자격정지 1년을 구형했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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