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화순군, 융자 재원 조성해 '폐광지역 기업' 숨통 튼다
      전라남도 화순군이 폐광지역 기업 지원을 위해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손을 맞잡았습니다. 양측은 지난 16일 업무협약을 맺고, 폐광기금을 활용해 향후 10년간 총 50억 원 규모의 융자 재원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공단이 저리 융자를 대행하고, 군은 기금 지원을 통해 사업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구조입니다. 최근 5년간 화순지역 58개 기업이 377억 원의 융자를 신청했지만, 실제 지원은 25곳에 그쳤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연 2%대 낮은 금리로 자금을 융통할 수 있어 기업들의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화순군은 내년 1월부터 폐광지역
      2025-10-20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전남 신안 등 7개 군 선정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전남 신안군을 포함한 전국 7개 군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지역에 2년간 월 15만 원씩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번 사업에는 전남 신안군이 포함됐습니다. 농식품부는 20일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남 청양, 전북 순창, 전남 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등 7개 군을 2026~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구감소지역 69개 군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49개 군이 신청했으며 선정은 당초 계획보다 1개 군이
      2025-10-20
    • 전남도, LS와 해상풍력 설치항만 구축 투자협약 체결
      전라남도가 국내 전선업계 1위 기업 LS전선 계열사들과 손잡고 전국 최초 해상풍력 전용 설치항만을 구축합니다. 이번 투자로 전남은 해상풍력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라남도는 20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LS전선의 자회사인 ㈜LS머트리얼즈, ㈜LS마린솔루션과 해상풍력 전용 설치항만 조성 및 케이블 설치 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홍영호 LS머트리얼즈 대표이사, 김병옥 LS마린솔루션 대표이사, 명현관 해남군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2025-10-20
    • 안산서 10대 딸 둔기로 살해한 40대 남성...경찰, 긴급체포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19일 함께 살던 딸을 둔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 55분께 안산시 소재 주거지에서 10대 딸 B양을 둔기로 내리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A씨는 스스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5-10-20
    • 여수해경, 선저폐수 불법 배출 어선 적발
      선박 밑바닥에 고인 폐수를 불법 배출한 어선이 적발됐습니다.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7월 여수 국동항 해상에 선저폐수를 불법 배출한 혐의로 39t 어선 A선박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당시 해경은 국동항 해상에서 기름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인근 계류 선박을 조사하던 해경은 A선박의 잠수펌프 사용 사실을 인지하고, 혐의 입증을 위해 해상에 유출된 기름과 잠수펌프 시료를 채취해 유지문 분석을 실시했습니다. 혐의를 부인하던 A선박은 해경의 추적조사 끝에 결국 지난 16일 기관실 선저폐수
      2025-10-20
    • "국정자원 장애시스템 복구율 52.6%...회복 단계"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안부 장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전체 정부 행정 정보 시스템 복구율이 50%를 넘어서면서 복구 상황이 점진적 회복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마비된 정부 행정 정보 시스템 총 709개 시스템 중 373개가 복구돼 전체 시스템의 52.6%가 정상화됐습니다.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1·2등급 시스템의 복구율은 각각 77.5%, 64.7%입니다. 윤 본부장은
      2025-10-20
    • 더블유코리아 '유방암 자선행사' 논란 나흘 만에 공식 사과
      패션 매거진 더블유코리아(W Korea)가 유방암 자선행사 논란이 불거진 지 나흘 만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더블유코리아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러브 유어 더블유(Love Your W)'는 2006년 시작된 캠페인으로, 20년 동안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노력해 왔다"며 "그러나 지난 15일 행사는 캠페인 취지에 비추어 볼 때 구성과 진행이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무엇보다 유방암 환우 및 가족분들의 입장을 세심히 고려하지 못해
      2025-10-20
    • 전라남도 미국 LA서 기업 유치 투자설명회 갖는다
      전라남도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상공회의소에서 전남도 투자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에선 LA지역 한인 경제계와 현지 기업인,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전남도의 투자환경과 스타트업 육성계획, 각종 기업 지원사업을 집중 홍보할 예정입니다.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며 △전남도의 투자환경 및 산업 인프라 △첨단산업 및 K-푸드·바이오, 데이터센터 등 전략산업 육성계획 △외국인 투자기업 지원제도 등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또한 현장에서는 전남도 투자유치 설명회 세션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2025-10-20
    • 전남도립미술관 2025 하반기 소장 작품 구입 공모
      전남도립미술관이 2025 하반기 소장 작품 구입 공모를 실시합니다. 이번 공모는 전남의 미술사적 가치를 아카이빙하고 확장하는 데 초점을 두고 미술관의 정체성을 반영한 우수 작품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2일까지 진행됩니다. 작품은 개인은 1점, 화랑과 법인은 최대 2점을 제출할 수 있으며, 방문 접수는 불가합니다.
      2025-10-20
    • 전남 2025년산 공공 비축미 19만t 매입 '역대 최대'
      전남도가 역대 가장 많은 19만 톤의 공공 비축미를 매입합니다. 매입 계획량은 2025년산 일반벼 10만 1천 톤과 친환경 벼 2만 9천 톤, 산물 벼 3만 천 톤, 가루 쌀 2만 9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26.4% 늘었습니다. 전남도는 산물 벼는 11월 30일까지, 포대 벼는 12월 31일까지 매입하고, 깨씨무늬병 피해를 입은 농가 수요량은 조사해 전량 매입할 계획입니다.
      2025-10-20
    • 광주시, 만 3세 아동까지 보육지원금 확대
      광주광역시와 광주시교육청이 만 3세 아동까지 보육지원금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7월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부모 부담 필요경비를 각각 5만 원씩 소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유아교육·보육 지원 확대에 따라 절약된 국비를 활용한 것으로, 광주시는 자체 예산을 더해 어린이집 10만 원, 유치원 16만 원으로 지원을 늘렸습니다. 또, 내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만 4세와 만 3세 아동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2025-10-20
    • KIA 박찬호, 악성 글 작성자 5명 명예훼손 고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유격수 박찬호 선수가 자신과 가족을 향한 악성 글을 작성한 누리꾼들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월 박 선수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SNS 게시글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경찰은 2개월간 수사를 통해 신원이 특정된 누리꾼 5명의 연고지 경찰서로 사건을 이송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해당 ID 사용자들을 특정했다며, 다만 북부경찰서에서 조사 중인 사건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2025-10-20
    • "가을꽃 보러 가자"...화순 고인돌 축제 한창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는 26일까지 화순고인돌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세대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주제로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세대 통합형 축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완연한 가을 정취 속에 국악 공연과 노래 경연, 불꽃놀이 등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5-10-20
    • 광주·전남 교육청 건설 현장 산업재해 4년간 68건
      최근 4년간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이 발주한 건설 현장에서 산업재해 68건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실이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교육청 20건, 전남교육청 48건으로, 최근 전남지역 교육청 발주 현장 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중 사망사고는 4건, 중경상 사고가 6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주요 사고 유형은 떨어짐, 끼임, 물체에 맞음 등입니다. 백 의원은 교육청의 산업재해 예방책임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0-20
    • 대법원, 종합병원 수련의도 근로기준법 따라 추가수당 지급해야
      종합병원에서 수련 계약을 맺고 일한 전공의(레지던트)들에게 근로기준법에 따라 연장 및 야간 근로 추가 수당을 줘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A씨 등 3명이 병원 운영자 아산사회복지재단을 상대로 제기한 임금 소송에서 원고 승소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11일 확정했습니다. 이들은 2014년 3월∼2017년 10월 아산병원과 수련 계약을 맺고 응급의학과 레지던트로 일했습니다. 계약서에는 "주당 소정 수련 시간은 80시간을 원칙으로
      2025-10-2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