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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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산지에 대설특보..가뭄 심각 전남은 비 조금
      강원 북부와 중부 산지에 대설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대 70cm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14일) 오전 11시 10분을 기해 강원도 북부에 대설경보, 강원도 중부·남부 산간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강원 동해안에는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1시 기준 미시령 7.5㎝, 향로봉 6.1㎝, 설악산 2.4㎝, 진부령 1.8㎝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녁부터 눈발이 굵어지겠으며 월요일까지 강원 산지와 북부 동해안에 20~50㎝, 강원 북부 산지 일부에는 최대 70㎝의
      2023-01-14
    • [핑거이슈]어느 작은 학교의 특별한 졸업 선물
      전교생이 39명뿐인 전남 완도의 한 작은 학교. 졸업식을 앞두고 분주한 학교에 암송아지 2마리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올해 졸업생 2명에게 전달될 송아지들입니다. 원래 졸업생은 3명인데 1명은 전학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쉽게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송아지를 받은 2명 중 집에 축사가 있는 박보아(13)양은 직접 기르기로 했고, 축사가 없는 조다연(13)양은 축사를 운영하는 친척집에 맡겨 키울 예정입니다. 간호사가 꿈인 보아는 벌써 할머니와 함께 '이쁜이'라는 이름도 지어주었습니다. -"소 팔아서
      2023-01-14
    • 광주 재래시장서 화재..1명 부상
      오늘 아침 광주광역시의 한 재래시장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 않았습니다. 오늘 아침 6시 29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시장에 있는 한 생선판매점에서 불이 나 3층에 살고 있던 김 모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화재 신고 10분 만에 불길은 모두 잡혀 인근 상점으로 옮겨 붙지는 않았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소방당국은 수족관 히터가 가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023-01-14
    • "전 군수 측근이다"..수주 알선료 10억 원 챙긴 브로커 등 기소
      장흥군이 발주한 37억 원 규모 사업을 수주하도록 도와주겠다며 10억 원을 받아 챙긴 브로커와 업체 자금을 횡령한 업자들이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전남 장흥군이 발주한 37억 원 규모 사업들을 수주하게 해주겠다며 관련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알선 수수료 약 10억 원을 받아 챙긴 45살 브로커 A씨를 불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A씨에게 알선 수수료를 지급하기 위해 업체 자금을 횡령한 업체 관계자 3명도 기소했습니다. A씨는 자신이 전 장흥군수의 후보 시절 측근이였다
      2023-01-14
    • '신원 모를 수취인 우편물' 무심코 뜯었다가 전과자 신세
      우편물 송·수신 업무를 맡은 직원이 정확한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수취인의 우편물을 뜯었다가 '편지개봉죄'로 전과자가 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편지개봉 혐의로 기소된 29살 A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홍천군 사무실에서 고용노동청으로부터 온 B씨의 '처분 사전통지서' 등기우편물을 뜯어 개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겼습니다. A씨 측은 우편물 송·수신 업무를 맡은 계약직 직원으로서, 전임자로부터 업무 인수인계 등을 통해 사무실로 오는 수많은
      2023-01-14
    • 연금 수령하려고 숨진 母 백골될 때까지 방치..비정한 딸 구속
      백골 상태인 어머니 시신을 2년 넘게 집에 방치한 40대 딸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3일 사체유기 혐의로 47살 여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2020년 8월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한 빌라에 어머니 B씨의 시신을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 앞으로 나오는 연금이 끊길까 봐 사망 신고를 하지 않았다"며 "어머니가 사망하기 전에 병을 앓아 아팠다"고 말했다. 경찰은 무직인 A씨가 지난달까지 매달 어머니 몫의 기초연금 30만원과 국민연금 20만∼30만원을
      2023-01-14
    • '尹 대통령 설날 선물세트' 지급 하루 만에 중고나라 등장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설날 선물 세트가 중고 거래 사이트에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고나라, 당근마켓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윤 대통령의 설날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는 글이 다수 올라왔습니다. 판매자들은 "받자마자 바로 올렸다", "주변 귀한 분들께 선물하기 좋다" 등의 글과 함께 제품 사진을 올렸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2일 취임 후 첫 설을 맞아 각계 원로, 호국영웅과 유가족, 사회적 배려계층 등 각계 인사 1만5000명에게 각 지역의 특산물이 담긴 설날 선물 세트와 연하장을 전달했습니다. 선물은 경북 의성의 떡
      2023-01-14
    • '홧김에 방화' 아파트에 불지른 20대 붙잡혀
      지인과 다투다 아파트에 불을 지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13일) 아침 7시 55분쯤 광주시 문흥동의 한 아파트 4층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3-01-13
    • 차털이 들키자 흉기 휘두르고 도망친 40대 체포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털이를 시도하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13일) 새벽 3시 10분쯤 광주시 농성동의 한 아파트에 주차장에서 차털이를 시도하고, 이를 목격한 주민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과거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러 교도소에 복역하다 지난해 8월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1-13
    • 정의당 전남도당 "화순농협 노동자 사망 대책" 촉구
      정의당 전남도당이 화순농협 20대 청년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영자 처벌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성명을 통해 "사고가 난 화순농협은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으로, 중대재해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에 따라 최고경영자의 안전의무 조치 미비 사항에 대해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각종 청년 고용 정책을 앞세우기 전에 우리 눈앞에 있는 청년, 노동자, 시민들의 아까운 목숨을 지켜갈 때"이라며 "현장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 최고경영자가 안전대책의 가장 큰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법
      2023-01-13
    • 오피스텔 주차타워서 가스 약 2톤 유출..주민 2명 대피
      오피스텔 지하 주차타워에 설치돼 있던 화재진압용 설비에서 이산화탄소가 다량 유출됐습니다. 오늘(13일) 오전 11시 20분쯤 광주시 쌍암동의 한 오피스텔 건물 지하 1층 주차장 안 주차타워에 설치돼 있던 화재진압용 설비에서 이산화탄소가 유출돼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습니다. 사고 당시 주민 2명이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당국은 이산화탄소 약 2톤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13
    • 장흥군 발주사업 수주 알선료 10억 원 챙긴 브로커 등 기소
      장흥군이 발주한 37억 원 규모 사업을 수주하도록 도와주겠다며 10억 원을 받아 챙긴 브로커와 업체 자금을 횡령한 업자들이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장흥군이 발주한 37억 원 규모 사업들을 수주하게 해 주겠다며 관련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알선 수수료 약 10억 원을 받아 챙긴 45살 브로커 A씨를 불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A씨에게 알선 수수료를 지급하기 위해 업체 자금을 횡령한 업체 관계자 3명도 기소했습니다.
      2023-01-13
    • 광주 교복 공동구매 입찰 참여 업체, 가격 담합 의혹
      광주 지역 일부 교복업체들이 교복 공동구매 입찰에 참여하기 전 가격을 담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13일) 광주 지역 중ㆍ고등학교 30곳을 대상으로 교복 구매 현황을 조사한 결과, 교복 판매 업체들이 미리 금액을 합의하고 입찰에 참여한듯한 사례가 발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해당 사례들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교육청은 불공정 담합이 있었는지 확인하는 한편, 구체적인 증거가 확보되는 경우 교육청 차원에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01-13
    • 담양 추월산 케이블카 사업 최종 무산
      담양군이 추월산에 설치하려던 케이블카 사업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담양군은 민간 사업자와 협력해 케이블카를 설치하려고 추진하던 추월산 부지가 지난 2021년 3월 실시한 국립생태원의 생태 자연도 평가에서 개발이 불가능한 1등급 평가를 받은데 이어, 지난해 12월 말 재평가에서도 1등급이 유지돼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420억 원을 투자해 케이블카를 설치하면 담양군이 기부채납을 받고 업체에 운영권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환경단체 등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찬반논란이 계속됐습니다.
      2023-01-13
    • '다누리'의 성공..전남 우주클러스터의 성공 조건은?
      【 앵커멘트 】 대한민국 최초 달탐사선 다누리가 달 궤도 진입에 성공하면서 우리나라 우주 개발 역사에 한 획을 긋게 됐습니다. 민간주도의 우주산업 발전, 이른바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우주 발사체산업 클러스터를 육성해야 하는 전남도 새로운 도전 앞에 놓여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다누리가 달 상공 124km에서 촬영한 지구. 지구의 대기와 바다, 달 표면의 크레이터가 선명하게 찍혔습니다. 우리가 만든 첫 달탐사선에서 우리 기술의 고해상도 카메라로 찍은 역사적 사진입니다. ▶ 인터뷰 : 김대관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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