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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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새 2,400만 명 복권 구매…작년 판매액 첫 6조 원 돌파
      지난해 복권 판매액이 사상 첫 6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복권 판매액은 6조 4,292억 원으로 전년 5조 9,753억 원 보다 7.6% 증가했습니다. 연간 복권 판매액이 6조 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가 처음입니다.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최근 1년 사이 복권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56.5%로 집계됐습니다. 복권 구매율을 전체 성인 인구에 적용하면 2,400만 명이 복권을 구매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또 최근 1년 사이 복권 구매 경험이 있는 사람 가운데 4명 가운데 1명은 매주 꾸준
      2023-01-21
    • 尹대통령, 6박 8일 순방 마치고 귀국…기내간담회는 없어
      윤석열 대통령이 설 연휴 첫날인 오늘(21일) 오전, 6박 7일 동안의 해외 순방을 마치고 전용기인 공군1호기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4∼17일 한·UAE 수교 이래 첫 국빈 방문을 통해 300억 달러, 우리돈 37조 2,6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다방면에 걸친 48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어 두 번째 방문지인 스위스 일정에서도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임하며 세일즈 외교에 주력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18~19일엔 '다보스포럼'으로
      2023-01-21
    • 설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10분
      설 연휴 첫날인 오늘(21일) 오전부터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8시간 10분, 울산 8시간 10분, 대구 7시간 30분, 광주 6시간, 강릉 4시간 40분, 대전 3시간 40분입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동탄분기점∼안성 23㎞, 천안휴게소∼죽암휴게소 36㎞ 구간 등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화성휴게소∼서
      2023-01-21
    • 미국, 북한이 러시아 용병그룹에 무기 전달한 사진 공개
      미국이 북한의 러시아 용병그룹 무기 공급과 관련된 사진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현지시간으로 20일 브리핑에서 "최근 북한 관리들이 와그너에 무기를 제공했다는 것을 거짓으로 부인하는 것을 봤다"면서 관련 사진을 내보였습니다.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돕고 있는 러시아 민간 용병회사인 와그너 그룹에 무기를 판매했다는 미국의 발표에 대해 '중상모략'이라며 부인했습니다. 커비 조정관은 러시아와 북한에서 찍은 두 장의 위성 이미지를 선보이며 "러시아 기차 차량이 북한으로 이동
      2023-01-21
    • "명절 스트레스 1위는?"…"가족용돈 38만원·선물 40만원"
      고물가 시대를 맞아 '명절 비용 지출' 부담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상당히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인크루트가 지난달 27∼29일 인크루트 회원 828명을 설문한 결과 10명 중 4명이 설 연휴를 앞두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답했습니다. 스트레스 이유로는 '명절 비용 지출'이 가장 많았고 이어 개인 자유시간, 가족 간 의견 다툼 , 잔소리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설 예상 지출 평균값은 가족 용돈 38만원, 외식 21만원, 교통 13만원, 차례 준비 25만원, 선물 40만원 이었습니다 . 또 응답자의
      2023-01-21
    • "엄마가 게임기 안 사줘"…키우던 개 숨지게 한 40대 아들 집행유예
      게임기를 사달라는 요구를 거절했다며 어머니가 키우던 개를 숨지게 한 40대 아들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차영욱 판사는 특수재물손괴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2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인제군 한 주택 마당에서 어머니 B씨 소유의 승용차 창문을 둔기로 내리쳐 수리비 73만원이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어머니가 키우던 개를 둔기로 내리쳐 숨지게 한 혐의도 받았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편의점에서 파는 게임기를
      2023-01-21
    • "설 연휴 해외로 해외로"…37만 3천명 출국 예상
      설 연휴 기간 동안 해외로 떠나는 여객 수가 37만 명이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20∼24일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등 전국 15개 공항에서 해외로 떠나는 여객 수는 37만 3천 294명으로 예상됩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여객 수가 총 29만5천432명으로 가장 많고, 김포공항 등 나머지 14개 공항의 국제선 탑승객 수는 7만7천862명으로 추산됐습니다. 같은 기간 일평균 인천공항 출발 여객 수는 5만9천86명으로 지난해 4천420명 대비 1,237% 폭증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2023-01-21
    • 전남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전국 최다 17선정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7곳이 선정돼 국비 927억 원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전국에서 65곳을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서 전남은 여수와 순천, 해남, 무안, 신안 등에서 17곳이 선정돼 수산물 판매시설과 청년 창업공간, 어항 기반시설 등을 조성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어촌활력증진사업은 어촌뉴딜300사업 후속으로 어촌·어항에 대한 생활·경제 거점을 조성하고 어항시설 정비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를 목표로 추진됩니다. .
      2023-01-20
    • 교사노조 "신입생 정원 미달 명진고 임시이사 선임해야"
      교사노조가 교사 보복해임 등으로 물의를 빚은 광주 명진고등학교에 임시이사를 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교사노조에 따르면 명진고등학교의 올해 신입생은 41명으로, 8학급 정원 가운데 2학급 밖에 채우지 못하는 등 3년째 정원 미달 사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노조는 학교가 적정규모를 유지하지 못하면 내신 성적 산출 등에서 학생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며, 현재 이사진 전원을 해임하고 임시이사를 선임해 조속히 학교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3-01-20
    • 민주노총 "보육대체교사 고용보장 촉구..설 명절도 투쟁한다"
      민주노총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보육대체교사 대량해고 사태에 대해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 않다"고 규탄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광주본부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집 보육대체교사 고용보장 촉구를 위해 설 명절에도 농성장에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어린이집 보육대체교사 고용보장을 촉구하는 농성을 8일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3-01-20
    • 분뇨처리시설 수리하던 농장주 숨져..유독가스 중독 추정
      돼지 축사에서 분뇨처리시설 배관을 수리하던 농장주가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0시 5분쯤 전남 진도군 임회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분뇨처리시설 배관을 수리하던 농장 주인이 숨지고, 직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분뇨에서 나온 유독 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20
    • 광주·전남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 미달'..기부 절실
      【 앵커멘트 】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기부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광주와 전남은 사랑의 온도탑 모금액이 목표액에 이르지 못하며 전국적으로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온정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해양에너지 주식회사가 광주의 아동복지시설 5곳에 지원금을 기탁합니다. 기탁금 750만 원은 시설 운영비로 쓰입니다. ▶ 인터뷰 : 오광호 / 해양에너지 경영마케팅본부장 - "해양에너지는 따뜻한 에너지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
      2023-01-20
    • 코로나로 움츠렸던 동계 전지훈련 '다시 활기'
      【 앵커멘트 】 겨울철 남도가 동계 전지훈련 열기로 뜨겁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주춤했던 훈련단이 따뜻하고 맛깔스런 전남으로 앞다퉈 찾아 오면서, 지역경제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른 아침부터 선수들의 훈련 열기가 뜨겁습니다. 따뜻한 기온과 잘 갖춰진 축구장 시설은 새 시즌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동계 훈련장으로 제격입니다. ▶ 인터뷰 : 정재호 / 구리 부양FC 감독 - "날씨도 좋고 제반시설도 잘 돼 있어서 올 시즌 준비하기 위해서 전지훈련을 강진으로 가야 겠다 생각해서
      2023-01-20
    • '민족 대이동' 본격 시작.. 고속도로 곳곳 정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20일)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저녁 5시 기준 서울에서 광주까지 5시간 30분,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5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전남 지역의 하루 평균 예상 교통량은 35만 6천대로, 거리두기 해제 영향으로 지난해 28만 3천대 대비 교통량이 25.6%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귀성길은 내일(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귀경길은 설 당일인 22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한편,
      2023-01-20
    • '씨름단 식사권부터 출장세차까지' 이색 답례품 눈길
      【 앵커멘트 】 올해부터 자신의 고향에 연간 5백만 원까지 기부를 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금 제도가 시행됐습니다. 기부를 하면 기부금의 30%에 달하는 답례품을 고를 수 있는데요. 지자체마다 고유의 특색은 살리는 이색적인 답례품을 준비하며 답례품 고르는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기의 고장' 영암군은 '좋은 기운'을 상품으로 하는 '천하장사 식사 데이트권' 이란 이색 답례품을 내놓았습니다. 영암군 민속씨름단과 함께 영암의 대표 보양식인 갈낙탕, 한우 등을 먹는 저녁 식사 자리를 답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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