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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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빈집 1,492채..올해 25억원 투입 정비사업
      광주광역시 내에 비어있는 채 방치된 집이 모두1,500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 빈집은 동구 410채, 남구 363채 등 광주 시내에 1,492채가 빈집으로 방치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이번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시와 각 구청은 빈집 정비 사업대상지를 확정한 뒤 올해 상반기부터 25억원을 투입해 매입과 철거, 안전조치 등의 정비에 나설 방침입니다.
      2023-01-29
    • 숙취 운전하다 할머니 치어 숨지게 한 40대, 징역 3년
      숙취 운전을 하다 인도로 돌진해 70대 할머니를 숨지게 한 40대가 징역 3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1단독은 지난해 6월 광주시 오치동의 한 사거리에서 술에 취한 채로 SUV 차량을 몰다 인도로 돌진해 75살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사고 당일 새벽까지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부는 "A씨는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음에도 또다시 음주 사망사고를 냈다"며 "다만 A씨가 사실상 홀로 가장 역
      2023-01-29
    • 광주·전남, 찬 바람 불며 체감온도 뚝..건조특보 '주의'
      월요일인 내일(30일)은 광주와 전남 지역 대부분 영하권으로 출발하면서 춥겠습니다. 특히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5도 이상 낮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 5도에서 영상 1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4~6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여수와 광양에는 건조 특보가 이어지고 있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합니다.
      2023-01-29
    • 광주전남연구원 신임 원장 공모 '중단'..분리안 논의 본격화
      광주전남연구원 신임 원장 공모 절차가 중단되면서, 분리안 논의가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최근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연구원 이사회를 열어 제5대 원장 공모 절차를 중지하기로 의결함에 따라, 전남도의회 등 일각에서 정책과제 동시 수행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기한 연구원 분리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991년 전남발전연구원으로 출범한 광주전남연구원은 1995년 광주시 출연을 통해 광주전남발전연구원으로 확대됐다가, 2007년 분리됐으며, 2015년 민선 6기 당시 광주·전남 상생 1호 사업으로 다시
      2023-01-29
    • 전남대병원, 새 병원 예타 대응 위한 전담기구 발족
      새 병원 건립을 추진 중인 전남대학교병원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전담기구를 발족시켰습니다. 전남대병원은 광주 동구 학동 본원 의생명연구지원센터에서 '미래형 뉴 스마트병원 신축 예비타당성조사 대응단 발족식'을 열고, 예타에 효율적 대응을 위한 각 업무 분야 교수진을 대응단 위원으로 구성했습니다. 대응단은 앞으로 진행될 예타에 대응해 경제적, 정책적 타당성을 분석하고 진료 조직과 인력, 자금조달, 진료계획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2023-01-29
    • 광주 도심 아파트 10층서 불..1명 '연기 흡입' 이송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29일) 오후 3시 10분쯤 광주시 신촌동의 한 10층 아파트 꼭대기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 84㎡를 모두 태운 뒤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집에 살고 있던 70대 남성이 대피 중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29
    • 혁신도시 인구 4만 문턱에서 첫 감소..정주여건 개선 지지부진
      【 앵커멘트 】 5만 자족도시를 목표로 조성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인구가 4만 명 문턱에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교육과 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이 답보 상태에 머물면서 청년층을 중심으로 광주 등으로 빠져나가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단 두 곳뿐인 중학교는 과밀 문제로 올해부터 학급 수를 늘려 운영하는 미봉책을 내놨습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과밀문제도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자녀 교육 문제로 혁신도시를 떠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송봉
      2023-01-29
    • 전남 의과대 설립 또 무산될라.."전남도 교통정리 나서라"
      【 앵커멘트 】 정부와 의사협회가 의정협의체를 본격 가동하면서 전남 의과대 신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열되고 있는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의 유치 경쟁은 전남 의대 신설에 큰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큽니다. 전라남도가 더이상 뒷짐지지 말고, 교통정리에 적극 나설 때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2년 만에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한자리에 앉아 매주 1차례 의료 현안을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핵심 현안은 의대 정원 확대인데, 전남으로서는 의과대 신설
      2023-01-29
    • 내일(30일) 찬 바람에 체감온도 뚝..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월요일인 내일(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 서울이 영하 6도, 춘천 영하 11도, 광주 영하 3도 등으로 영하 13도에서 영상 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권을 보이겠지만, 2~7도의 분포로 크게 오르진 않겠습니다.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 보다 5도 가량 낮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 앞바다 0.5∼2.5
      2023-01-29
    • [영상]광주 도심 아파트 10층서 불..'연기 흡입' 70대 이송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29일) 오후 3시 10분쯤 광주시 신촌동의 한 10층 아파트 꼭대기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내부 84㎡를 모두 태운 뒤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한 집에서 거주하던 70대 남성이 대피 중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29
    • 강원도 스키장서 리프트 중단, 이용객 70여명 20분간 '공포'
      강원도 춘천의 한 스키장에서 운행 중이던 리프트가 갑자기 멈추면서 이용객 수십여 명이 공포에 떨었습니다. 오늘(29일) 오전 11시 40분쯤 춘천의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에서 중급 슬로프를 오가는 리프트가 멈춰섰습니다. 이로 인해 리프트에 타고 있던 이용객 70여 명은 구조되기까지 20분간을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스키장 측은 사고가 난 리프트의 운영을 중단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29
    • '입시 비리·감찰 무마 혐의' 조국, 기소 3년여 만에 이번 주 1심 선고
      자녀 입시 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1심 판단이 다음 달 3일 나옵니다. 지난 2019년 12월 조 전 장관이 기소된 이후 3년 2개월 만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부장판사 마성영·김정곤·장용범)는 다음 달 3일 조 전 장관과 배우자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노환중 부산의료원장,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박형철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의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조 전 장관은 자녀의 입시 비리 의혹과 관련해 업무
      2023-01-29
    • 추위 피해 지구대 찾은 할머니 쫓아낸 부산 경찰, 결국 사과문
      한겨울밤 추위를 피해 부산의 한 지구대를 찾은 할머니를 내쫓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자, 관할 경찰서가 결국 사과문을 냈습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지난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관내 지구대를 방문한 민원인을 밖으로 퇴거시킨 일에 대하여 민원인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서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동부서는 "민원인이 처한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사안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해 결과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라고
      2023-01-29
    • '고3, 1년새 3만명↓'..대학 총장들, 정부에 '지역 대학 살리기' 건의
      4년제 일반대학교 총장들이 교육부에 지역 대학을 살리기 위한 방안 마련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오는 31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대학 살리기와 국립대·사립대 균형 발전 정책 마련 등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헌영 강원대 총장이 '대학 균형 발전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에 나섭니다. 매년 초 열리는 대교협 총회는 교육부 장관이 참석해 고등교육 분야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각 대학 총장들의 정책 건의를 수렴하는 자리인 만큼,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3-01-29
    • '굿 안하면 죽은 배우자 구천 떠돈다' 굿 대금으로 32억 뜯어낸 동창
      배우자의 극단적 선택으로 괴로워하는 초등학교 동창생에게 접근해 굿 대금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뜯어낸 60대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신교식 부장판사)는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굿을 하지 않으면 죽은 배우자가 극락왕생하지 못한 채 구천을 떠도는 귀신이 된다'며 피해자를 속여 지난 2013년부터 2021년까지 모두 584회에 걸쳐 굿 대금으로 32억 9,800만 원을 편취한 혐의입니다. 원주의 한 전통시장에서 분식집을 하던 피해자는 배우자의 극단적인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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