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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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히 쉬세요"..4명에게 새 삶 선물하고 떠난 50대 가장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뇌사 상태에 빠진 50대 가장이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53살 윤광희 씨가 지난 18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뇌사장기기증으로 심장, 간장, 좌우 신장을 기증한 뒤 생을 마감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윤 씨는 지난 10일 일하던 중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진 뒤, 병원에서 뇌출혈로 인한 뇌사 상태 진단을 받았습니다. 경북 군위에서 태어난 고인은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교적인 성격으로, 오랜 기간 홀로 외아들과 살아온 따뜻하고 헌신적인 아빠로 알려졌습니다.
      2023-01-30
    • 광주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국제설계 공모 착수
      광주광역시 북구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가 국제설계 공모에 들어갑니다. 광주시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사업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도시설계로 이뤄질 수 있도록 국내외 전문가를 대상으로 마스터플랜 국제지명초청 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이번 마스터플랜 국제설계공모는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실현과 도시·건축 디자인 수준 제고를 위해 협상조건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11월 협상제안서 접수 이후 시와 민간 측 협상단,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협상조정협의회를
      2023-01-30
    • 전라남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제한기준 폐지
      전라남도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올해부터 양·한방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을 소득·나이 제한 없이 모든 난임부부로 확대합니다. 지난해까지는 건강보험 적용 횟수가 남아 있어도 소득 초과(기준중위소득 180% 초과)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한 사례가 있었지만, 횟수 제한이 폐지됨에 따라 시술자가 1년 365일 원하는 시기에 모두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전체 난임부부에게 횟수와 소득기준 제한 없이 건강보험 적용 여부에 따라 20만~150만 원을 지원함으로써 수혜자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2023-01-30
    • 父 행방불명ㆍ母 가출 12살..법원, 할머니 입양 허가
      법원이 친부는 행방불명되고, 친모는 양육을 포기해 홀로 남겨진 중국동포 어린이를 친할머니가 입양하도록 이례적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제1부는 12살 중국동포 어린이의 할머니가 청구한 입양신청을 불허한 원심을 취소하고 입양을 허가했습니다. A양은 다섯 살이던 지난 2014년, 중국 상하이에서 사업을 하던 아버지가 행방불명되고, 어머니가 가출해 홀로 남겨지자 친할머니의 손에 이끌려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A양의 할머니는 지난 2007년 귀화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A양
      2023-01-30
    • 유리온실 화재..재배 중이던 파프리카 30톤 불타
      파프리카 재배 유리온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29일 아침 8시쯤 전남 장성군 황룡면의 한 파프리카 재배 유리온실에서 불이 나 온실 2,458㎡가 모두 탔습니다. 또, 재배 중이던 파프리카 30여 톤이 타거나 냉해를 입는 등 소방서 추산 약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온실 안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30
    • "아들이 마약을 했습니다"..父 신고로 붙잡힌 20대 남성
      집에서 마약을 하고 소란을 피우던 20대 남성이 아버지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29일 밤 8시 30분쯤 서울시 노원구의 한 빌라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27살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가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자, A씨의 아버지가 '아들이 집에서 마약을 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집에서는 A씨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주사기 5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마약을 구매하게 된 경로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2023-01-30
    • 광주광역시, '전기차 4천여 대 보급' 대기환경 개선 추진
      광주광역시가 전기차 보급 등 대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올해 708억 원을 들여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 등 대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어제(29일) 밝혔습니다. 전기차 4천8백 대 보급, 공공 충전기 110기 추가 설치,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등입니다.
      2023-01-30
    • 드디어 실내서 마스크 벗는다..의무 착용 해제 D-day
      오늘(30일)부터 대중교통, 병원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집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마스크 착용은 원칙적으로 자율에 맡겨집니다. 이로써 지난 2020년 10월 코로나19 방역조치로 도입된 정부 차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27개월여 만에 사라지게 됐습니다. 중국 등 해외에서의 확산세, 신규 변이 유입 등 위험 요소가 아직 남아있기는 하지만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에 접어들었고 위중증·사망자 발생도 안정세를 보이는 등 '일상 회복'으로 더 나아갈 수
      2023-01-30
    • 국내 로스쿨 25곳 중 16곳이 '부실' 운영
      국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25곳 중 16곳이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평가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한변협 법학전문대학원평가위원회가 2017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5년간 평가한 결과, 로스쿨 9곳이 '인증', 나머지 16곳이 '조건부 인증'이나 '한시적 불인증'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시적 불인증' 등급이 나온 것은 2009년 로스쿨제도 도입 이후 처음입니다. 평가 등급은 인증, 조건부 인증, 한시적 인증, 불인증으로 나뉘는데, 이번 제3주기 평가에서 '한시적 불인증'을 받은 곳은 경희대, 서강대,
      2023-01-30
    • 사무장 병원으로 13억 원 빼돌린 일당 '실형'
      사무장 병원을 차려 요양급여와 의료급여 13억 원을 빼돌린 일당에 실형 등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1부는 경남지역에서 병원을 개설해 운영하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2016년 12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총 212회에 걸쳐 의료급여와 요양급여 13억 4천만 원가량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비의료인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병원 개설자로 명의를 빌려주고 급여 등을 지급받기로 A씨와 공모한 혐의를 받는 의사 B씨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무장 병원은 의료급여의 재정건전성을
      2023-01-30
    • 한-일 외교당국, 오늘 서울 종로에서 국장급 협의
      한일 외교당국이 오늘(30일) 서울에서 국장급 협의를 논의합니다.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이날 오후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강제징용 배상 문제를 비롯한 양국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일 국장급 협의가 열리는 것은 지난 16일 도쿄에서 열린 후 2주 만의 일입니다. 보통 한 달에 한 번 가량 열렸던 국장급 협의는 최근 40여 일 사이 3차례나 개최되는 등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지난 12일 공개 토론회에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하 재단
      2023-01-30
    • "광주경찰청에 혼성기동대 생긴다"..다음 달부터 운영
      광주지방경찰청에 혼성기동대가 편성돼 운영됩니다. 경찰청은 다음 달 실시되는 각 시·도 경찰청별 정기 인사에서 광주경찰청 1개 부대를 비롯해 서울 8개, 부산과 대구 각 1개 등 모두 14개 부대를 추가 편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시범 운행 결과, 집회 참가자 성별에 구분 없이 대응이 가능하고, 민생치안 지원 시에도 임무수행 범위가 확대되는 등 현장대응 속도가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기대했습니다.
      2023-01-29
    • 전라남도, 취약계층 에너지 비용 지원 확대..73억원 긴급 투입
      전남도는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각종 에너지 비용 지원을 확대합니다. 전라남도는 전기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지난해 4분기에 사용한 전기요금 인상분의 50%를 지원하기로하고 이를 위해 예비비 73억원을 긴급 투입합니다. 이번 예비비 투입으로 전남지역 농가 14만6천여 가구는 구당 평균 3만5천원을, 어가 2,400여가구는 가구당 평균 88만5천원의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01-29
    • 광주광역시, 소상공인 사회보험 지원 확대..1인→10인 미만
      광주광역시가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사회보험료 지원 확대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1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고용·산재 보험료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10인 미만 영세 소상공인으로 범위를 넓혔습니다. 대상은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장으로, 월 평균 임금이 260만원 미만인 근로자의 고용·산재 보험료 중 정부 지원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분을 최대 3년간 지원합니다.
      2023-01-29
    • 광주, 우회전 신호등 1개도 없어..5곳에 설치 계획
      지난 22일부터 우회전 신호등 신호위반 단속이 실시됐지만, 광주 지역에는 우회전 신호등이 단 1개도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다음 달부터 어린이교통공원과 극락초등학교, 벽진고가 하부, 중외공원, 송도로 입구 등 모두 5곳에 우회전 신호등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우회전 신호등이 주 신호등과 연계되면 차량 소통에 어려움이 따르는 만큼 제한적으로 설치하되, 사고 다발 구역에는 추가 설치를 고려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전남은 나주에만 모두 21개가 설치돼 있으며 이 중 15개를 운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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