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1월29일 방송광주광역시가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사회보험료 지원 확대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1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고용·산재 보험료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10인 미만 영세 소상공인으로 범위를 넓혔습니다.
대상은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장으로, 월 평균 임금이 260만원 미만인 근로자의 고용·산재 보험료 중 정부 지원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분을 최대 3년간 지원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