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귀신 내쫓는다' 친딸 폭행해 숨지게 한 친부 실형
      귀신을 내쫓는다며 24살 친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아버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는 지난 2021년 11월 귀신을 내쫓는다며 24살 친딸을 2시간 동안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무속인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이를 방조한 혐의로 기소된 아내 B씨에게는 벌금 2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를 해하려는 의사보다 귀신을 쫓겠다는 잘못된 믿음으로 범행을 해 일부 참작할 사정이 있다"며 양형 사유를 판시했습니다.
      2023-01-30
    • 파프리카 재배 온실서 불..1억 5천만 원 재산 피해
      파프리카 재배 온실에서 불이 나 유리온실 일부가 탔고, 파프리카 30여 톤이 탔습니다. 어제(29일) 아침 8시쯤 장성군 황룡면의 한 파프리카 재배 유리온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온실 2458㎡가 탔고 재배 중이던 파프리카 30여 톤이 타 소방서 추산 약 1억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온실 안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30
    • 광주시 "그린벨트 개발 허가 북구 공무원 징계 요청"
      개발제한구역 내에 부적절한 개발행위를 허가한 광주 북구 공무원들이 징계를 받을 처지에 놓였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9월 광주 북구청을 대상으로 한 종합 감사 결과 개발제한구역 3곳에 절토나 옹벽쌓기 등 부당한 행위를 허가해 준 공원녹지과 직원 2명에게 중징계, 3명에게 경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문제가 된 개발행위 허가가 국토교통부 질의를 통해 '자치단체에서 자체 판단할 내용'이라는 회신을 받고 내린 결정이었다며 재심의를 요청했습니다.
      2023-01-30
    • 해외 관광객 300만.."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시급"
      【 앵커멘트 】 태국에서 모집된 관광객 170여 명이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전남 방문의 해 2년 차를 맞아 해외 관광객 300만 명 유치를 위해서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인데요. 무안공항에 부정기적인 전세기 확대뿐만 아니라 정기노선 확보도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안국제공항 입국장에 해외 관광객들이 줄지어 모습을 드러냅니다. 전세기편으로 전남을 찾은 태국 단체 관광객들입니다. 방콕 현지 전세기가 무안공항에 입국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1
      2023-01-30
    • 강기정, 시민단체와 맞짱 토론..'불통'만 재확인
      【 앵커멘트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민선 8기 광주시정의 '불통'을 꼬집은 시민사회단체와 맞짱 토론에 나섰는데요. 복합쇼핑몰 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소통과 협치'를 하자는 취지였지만, 서로의 잘잘못만 따지면서 결국 '불통'만 재확인한 자리였다는 평가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시작은 화기애애했습니다. 간담회를 제안한 시민사회단체 측은 강기정 시장의 화답에 고마움을 전했고, 강 시장도 광주시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가지 못했습니다. 시민단체가 민선 8기 출
      2023-01-30
    • 광주·전남 495명 확진..'감소세' 계속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첫날, 광주와 전남에서는 각각 2백 명 대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30일) 0시 기준 광주에서 258명, 전남에서 237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49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의 일일 확진자 수는 설 연휴 이후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3-01-30
    •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첫 날.."해방" VS "불안"
      【 앵커멘트 】 오늘(30일)부터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됐습니다. 2020년 10월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자유를 되찾게 됐습니다. 하지만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은 채 활동하는 시민보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아직은 마스크 착용이 더 익숙하다는 반응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영화관. 마스크를 벗은 채 상영관을 빠져나오는 관객들이 곳곳에서 눈에 띕니다. ▶ 인터뷰 : 이민혁 / 광주광역시 소태동 - "마스크를 벗었다 썼다 하기 좀 번거로운 감도 있어서 아예 벗고 영화를 봤던 것 같아요."
      2023-01-30
    • 북한에 180억 상당 경유 불법 공급한 일당 검거
      정부 승인 없이 북한에 180억 원어치의 경유를 불법 공급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서해지방해경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모두 35차례에 걸쳐 시가 180억 원 상당의 경유 1만 8천 톤을 북한에 공급한 혐의로 유류 브로커 A씨를 구속하고, 국내 정유 공급업체 직원 2명과 해당 업체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국내 정유 공급업체 소속 러시아 선적 유조선에 경유를 싣고 출항한 뒤, 남중국 해상에서 대기 중이던 중국 선박에 이를 옮겨 실었습니다. 이후 중국 선박이 다시 북한 선박에 경유를 옮기는
      2023-01-30
    • 전라남도, 에너지바우처 지원단가 2배 인상..기간도 연장
      전라남도가 최근 한파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에너지바우처 지원 단가를 2배로 인상해 지원하고 신청 기한도 2개월 연장키로 결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에너지바우처 단가를 '1인가구 12만 4,000원→24만 8,000원', '2인가구 16만 7,000원→33만 4,000원', '3인가구 22만 2,000원→44만 5,000원', '4인가구 이상 29만 1,000원→58만 3,000원'으로 각각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신청 기한도 당초 지난해 1
      2023-01-30
    • '귀신 내쫓는다' 친딸 폭행해 숨지게 한 무속인 父 실형
      귀신을 내쫓는다며 친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아버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상해방조 혐의로 기소된 B씨에게는 벌금 2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무속인이자 피해자의 친부로, 지난 2021년 11월 자신의 집에서 퇴마 의식을 벌인다며 딸의 다리를 묶고 나뭇가지 등으로 2시간 가까이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내인 B씨는 남편의 지시를 받고 몸부림치는 딸의 손목을 잡고 있었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피해자인 딸은 어렸을 때부터 청
      2023-01-30
    • 목포 원룸 건물서 화재 '방화 가능성'..수사 확대
      전남 목포의 한 원룸 건물에서 난 화재에 대해 방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오전 9시쯤 전남 목포시 옥암동에 위치한 3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건물 안에 머물던 주민 11명이 모두 대피했으며, 30대 거주자 A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건물 내부 40㎡(제곱미터가량)을 태워 소방서 추산 2,2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데, 방화 가능성이 확인되면
      2023-01-30
    • 폭행 10시간 뒤 숨진 여친의 전 남친..'상해치사' 인정
      여자친구의 옛 남친을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5부는 지난해 7월 인천광역시의 한 오피스텔 복도에서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 38살 B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6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여자친구의 집에 B씨가 찾아와 초인종을 누르자 몸싸움 끝에 높이 2m인 비상계단에서 B씨를 밀었습니다. 머리를 다친 B씨는 2시간 뒤 부평구 동암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쓰러졌고, 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사건 발생 10시간 만에 숨지고 말았습니다. B씨를 치
      2023-01-30
    • 태국발 전세기 첫 무안국제공항 입국..올해 1만명 전남 방문
      태국 단체 관광객들이 30일 전세기를 이용해 처음으로 전남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날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방콕-무안국제공항 전세기 첫 입국 환영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전세기를 이용한 174명은 목포 해상케이블카, 신안 퍼플섬, 담양 죽녹원 등 전남의 주요 관광지를 3박 4일간 둘러볼 예정입니다. 태국 전세기 운항은 지난 16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태국 방콕을 직접 방문해 체결한 '방콕-무안국제공항 인바운드 전세기 전남 여행상품 업무협약'에 따른 것입니다. 태국 관광객 2,400여 명
      2023-01-30
    • "귀여워서 그랬다"..9살 의붓딸 성폭행한 50대, 징역 10년
      9살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는 지난 2008년, 재혼한 아내가 잠들었거나 집에 없을 때 당시 9살이었던 의붓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7살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또 20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10년 동안 아동 및 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취업을 하지 못하도록 명령했습니다. 피해자는 어머니와 친구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추가 범행은 막지 못했고, 어머니가 숨진 뒤에야 가해 남성에게서 벗어날 수
      2023-01-30
    • '이것이 마약 초콜릿'..3만 3천명 분 마약 밀반입 외국인 무더기 검거
      3만 3천명 분의 마약을 초콜릿과 커피 봉투 등에 숨겨 밀반입한 외국인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경찰청은 향정신성 의약품인 툭락(엑스터시의 일종)과 케타민을 초콜릿 완제품 등으로 위장해 국내에 밀반입한 뒤, 재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 20대 A씨 등 26명을 구속하고 B씨 등 1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네덜란드에 있는 공급책으로부터 마약을 전달받아 SNS를 통해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시중에 판매되는 초콜릿 완제품과 커피 봉투, 영양제 등에 마약을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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