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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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고→복직→재징계'...10년 끈 '세 번의 징계', 대법서 사측 최종 승소
      절차적 하자로 인해 징계 처분이 취소된 후 재징계가 이루어졌다면, 비위 행위 시점으로부터 징계 시효가 지났더라도 그 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월 A 조합(이하 조합)의 감사 직원 B씨가 조합을 상대로 낸 정직무효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고 조합 측의 승소를 확정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조합 감사실 직원이었던 B씨는 동료 직원의 횡령 등 비위 사실을 알고도 이를 고의로 누락하거나 은폐했다는 혐의를 받았습니다.
      2026-03-11
    • [D뉴스] 편의점 통로에서 '퍽'...한국인 모녀까지 덮친 일본 '어깨빵' 공포
      최근 일본에서 여성과 어린이를 상대로 일부러 몸을 부딪치는 이른바 '어깨빵' 사건이 잇따르며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나고야를 여행하던 한국인 모녀도 피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최근 일본 도쿄를 방문한 한국인 A씨는 10일 SNS를 통해 나고야 여행 당시 자신과 딸이 겪은 일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A씨는 나와 아이 모두 어깨빵을 당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A씨는 당시 일을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었지만, 최근 일본에서 비슷한 사건이 다시 논란이 되는 모습을 보며 기억이 떠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영
      2026-03-11
    • "해외여행 가장 활발한 女 여행객은? 한국인 1위"
      전 세계 각국의 여성 해외여행객 중 한국인 여성의 여행 횟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기반 여행업체 트립닷컴그룹은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세계 여성 3,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한 차례 이상 해외여행을 다녀온 여성 중 한국 여성의 여행 빈도가 조사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에 이어 중국과 대만 여성이 여행을 자주 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트립닷컴그룹은 각국 여성 여행객의 구체적인 여행 횟수나 빈도를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2026-03-11
    • 같은 수원지 생수도 브랜드 따라 가격 천차만별...최대 1.7배 차이
      국내에서 판매되는 생수 제품 가운데 수원지와 제조원이 같아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판매 페이지에서는 수원지나 유통기한 등 핵심 정보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국내 생수 브랜드 28개를 조사한 결과, 제조원과 수원지, 성분 함량이 동일한 제품이라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달랐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일부 제품은 100mL당 가격이 최소 43원에서 최대 72원까지 나타나 약 1.7배 차이를 보였습니다. 온라인 판매 정보도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조사 대
      2026-03-11
    • 한 달은 짧나요, 3개월 영암에서 살아보실래요
      영암군이 지역 체류형 정착 유도 프로그램 '영암살래? 영암살래!'의 거주 기간을 1개월에서 3개월로 3배 늘리고, 3기 참가자를 3월 20일까지 모집합니다. 영암살래는 영암 군서면 모정마을에 마련된 5세대 규모 단독주택의 이름인 동시에, 일정 기간 머물며 농촌 생활과 지역공동체를 경험하며 귀농·귀촌 등 지역 정착 가능성을 모색해 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1~2기 참가자들은 영암의 생활환경과 주민 공동체 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지만 상당수 참가자들이 1개월 동안의 생활은 영암을 알기에
      2026-03-11
    • 매크로로 아이돌 공연표 싹쓸이 후 되팔아 70억 원 챙긴 암표상 검거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아이돌 공연 티켓을 대량으로 예매한 뒤 고가에 되팔아 70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암표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업무방해와 공연법 위반 등 혐의로 암표업자 16명을 검거하고 이 중 판매총책 28살 A씨 등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2년 10월부터 최근까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인기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대량으로 예매한 뒤 최고 25배 가격에 되파는 방식으로 약 71억 원 상당의 암표를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구속된 A씨와 31살 B씨
      2026-03-11
    • 해남군 "기차 타고 해남 가서 캠핑카로 여행하세요"
      KTX 목포역에서만 이뤄졌던 캠핑카 대여가 해남역에서도 가능해졌습니다. 해남군은 지난해 9월 해남역이 개통함에 따라 철도 이용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해남역을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거점으로 추가해 지난 6일부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캠핑카 시티투어'는 실제 캠핑카를 대여해 해남의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고, 야영장에서 숙박하는 캠핑여행 상품으로, 숙박과 이동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해남군은 총 14대의 캠핑카를 운영하며 가족 단위와 소규모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여
      2026-03-11
    • 부산서 21주 만에 조산한 태아 숨져…경찰, 사망 경위 수사
      부산의 한 주택에서 21주 만에 조산한 태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 수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0시쯤 부산의 한 가정집에서 21주 만에 태어난 아기가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아기는 이미 숨진 상태였고, 현장에는 30대 산모 A씨와 A씨의 모친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임신 21주 만의 조산이 이례적인 점 등을 고려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 두고 정확한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변사 사건 절차에 따라 조사하고 있다"
      2026-03-11
    • "마냥 어리게 봤는데..." 간암 투병 어머니 위해 간 떼어준 아들
      간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몸무게 10㎏를 감량한 뒤 간을 기증한 아들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11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나 한국에 정착한 고려인 3세 48살 장마리나 씨가 3년 전 간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장 씨는 색전술과 고주파·방사선 치료 등을 받으며 병마를 견뎠지만, 암이 재발하며 건강 상태는 계속 악화했습니다. 의료진은 간 이식 수술을 고려했으나, 장 씨가 외국 국적인 탓에 행정 절차가 까다로운 데다 생체 기증자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때 장 씨의
      2026-03-11
    • 주차 차량서 금품 훔친 50대 구속영장..."사이드미러 꼭 접으세요"
      주차장을 돌아다니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5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1일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27일 새벽 3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5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특정한 직업이 없던 A씨는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사이드미러(후사경)가 접혀 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3-11
    • 완도해양치유센터 부근에 편의시설·체험콘텐츠 확충
      완도해양치유센터 부근에 편의시설과 체험콘텐츠가 확충됩니다. 완도군은 국내 최초로 개관한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찾는 관광객들의 치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도비 50억 원과 군비 52억 원을 투입해 숙박 시설 등 편의 시설과 캠핑장 등 체험 콘텐츠를 오는 2028년까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건축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하반기부터 숙박 시설에 대한 건축·토목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26-03-11
    • 신종 마약 투약한 카자흐스탄 30대 구속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을 투약한 카자흐스탄 국적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9월 13일 광주 광산구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인 '러쉬'를 흡인한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정 3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불법체류자 신분인 이 남성은 SNS를 통해 러쉬 10ml를 6만 원에 구매한 뒤 택배로 배송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3-11
    • 영광 주택서 홀로 살던 50대 고독사
      영광서 홀로 살던 50대가 뒤늦게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9일 낮 1시 반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상태로 지인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숨진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나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이 남성은 홀로 거주하며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2026-03-11
    • 강진원 강진군수 "민주당은 경선 참여 기회 보장하라"
      강진원 강진군수가 민주당에 경선 참여 기회를 보장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강 군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남부지방법원이 징계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함에 따라 당원권이 회복됐음에도 민주당 지도부가 경선 참여 기회가 주지 않는 것은 사법부 판단 취지를 외면한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법원의 예비후보자 자격 효력정지 가처분 각하와 공직 선거 후보자 추천 신청 기간 종료"를 이유로 경선 참여를 허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2026-03-11
    • '다리 이름표 8백 개가 사라졌다' 구리 노린 40대 절도범 붙잡혀
      사상 최고 가격을 경신한 구리를 노리고 교량 이름표 수백 개를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장흥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한 달여간 전남과 전북 일대를 돌아다니며 254개 교량에 부착된 교명판 850여 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교량 이름과 설계 하중 등 교량의 정보가 담겨 있는 교명판은 공구를 사용하면 비교적 쉽게 떼어낼 수 있다는 점을 범행에 노렸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장소에 도착해 폐쇄회로TV가 있는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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