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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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김남주 시인 29주년 추모제..민주화 뜻 기려
      군부독재시절 민주화의 선봉에 섰던 해남 출신 김남주 시인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김남주기념사업회는 구 망월도 묘역에서 김남주 시인의 제 29주기 추모제를 갖고, 국가와 민중을 위해 헌신하고자 했던 김남주의 시인의 뜻을 기렸습니다. 김남주 시인은 유신 시절 9년여 동안 교도소에 수감됐으며, 시집으로는 나의 칼 나의 피','사상의 거처’등을 남겼습니다.
      2023-02-11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국내·외 언론 관심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50일 남짓 앞두고 서울에서 열린 프레스데이 행사가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어제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박람회 D-50 프레스데이를 행사에는 국내·외 기자와 유명 인플루언서 등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홍보대사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배일동 명창과 인기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 등이 위촉됐습니다.
      2023-02-11
    • 광주선관위, 조합장 선거 출마 예정자 2명 기부행위로 고발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찬조금 등을 제공한 혐의로 입후보 예정자 2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입후보 예정자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3회에 걸쳐 조합원이 운영하는 단체 등 행사에 참석해 찬조금 15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고, 입후보 예정자 B씨는 지난달 27일 조합원 2명에게 출마 예정 사실을 알리며 3만 9천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3-02-11
    • 청보호 2차 합동감식 돌입...해상수색 성과 없어
      전복된 통발어선 '청보호'의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2차 감식을 이뤄졌습니다. 합동감식팀은 오늘(11) 목포시 삽진산단 내 조선소에 거치된 청보호의 2차 합동 감식을 벌여 최초 침수가 발생한 것으로 의심되는 기관실 등을 자세히 살펴봤으며, 선내 CCTV 영상 등 증거물 6개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복원과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실종자 4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은 여전히 성과가 없습니다. 특히, 기상 상태가 좋지 못해 경비함정 6척과 연안구조정 7척 등 모두 13척 선박으로만 해상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2023-02-11
    • 광주서 20대 아들, 집에 불 질러..50대 어머니 숨져
      20대 남성이 자신이 살던 집에 불을 질러 50대 어머니가 숨지고 본인도 다쳤습니다. 오늘(11일) 새벽 1시 10분쯤 광주시 문흥동의 한 4층 건물 3층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내부 70㎡ 등을 태워 2,1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0대 어머니가 숨지고, 20대 아들 A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아들이 앞서 수 차례 자살예방센터에 전화를 걸어 상담을 받은 것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3-02-11
    • "교복 사고, 기부 하고" 일석이조 교복나눔장터
      【 앵커멘트 】 입학 시즌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요즘, 학부모들의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아이들 교복이 아닐까 싶은데요. 시중에서 교복 한 벌 사려면 20만 원이 넘게 들어 경제적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교복을 저렴한 가격에 사고 기부까지 할 수 있는 특별한 장터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나눔장터 행사장. 다양한 종류의 교복들이 가지런히 걸려 있습니다. 자켓은 5천 원, 바지와 셔츠, 조끼는 3천 원으로, 교복 한 벌을 모두 구입해도 2만 원이 넘지 않습니다. 20
      2023-02-11
    • 개나리 개화..제주도 3월 10일, 광주 3월 15일, 서울 3월 24일
      올해 봄꽃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일주일 가량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올해 봄꽃이 평년(1991~2020년)과 비교해 3 ~ 6일 일찍 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개나리의 경우 봄이 가장 빨리 찾아오는 제주도에서 3월 10일 개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평년 대비 5일, 지난해에 비교하면 무려 13일이나 빠릅니다. 광주에서는 개나리가 3월 15일 꽃망울을 피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평년 개화일인 3월 21일 보다 6일 정도 빨리 피는 셈입니다. 서울에서는 3월 24일 개나리가 개화됩니다.
      2023-02-11
    • '20만원 뺏겠다고' 편의점 업주 살해한 30대 "죄송하다"
      20만원 뺏겠다고 편의점 업주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강도살인 혐의를 받은 32살 A씨는 오늘(11일) 오후 3시쯤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리는 인천지법에 출석했습니다. 피의자 심문 전 프레스 라인에 선 A씨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었습니다. '왜 피해자를 살해했는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죄송하다"고 답했습니다. '유족에게 할 말은 없는지'에 대해서도 같은 답을 반복한 A씨는 '처음부터 살해할 생각이었느냐'고 묻자,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A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날
      2023-02-11
    • 청보호 2차 합동감식 돌입..여전히 실종자 발견 못 해
      전복된 통발어선 '청보호'의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2차 감식을 이뤄졌습니다. 합동감식팀은 오늘(11) 목포시 삽진산단 내 조선소에 거치된 청보호의 2차 합동 감식을 벌여 최초 침수가 발생한 것으로 의심되는 기관실 등을 자세히 살펴봤으며, 선내 CCTV 영상 등 증거물 6개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복원과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실종자 4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은 여전히 성과가 없습니다. 전날 청보호 육상 거치 후 진행한 선체 수색에서도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홍도 해역까지 해상 수색을 확대했지만, 실종자를 찾
      2023-02-11
    • 준공 5년 이하 신축·대단지일수록 역전세 골 깊어
      전세시장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신축 대단지 아파트의 물건이 인근 오래된 아파트보다 ‘역전세’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급격하게 오른 금리에 목돈이 필요한 전세를 꺼리는 경향이 뚜렷해진 데다 입주 물량이 전년보다 다소 증가한 상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지난 10일 직방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2월 7일까지 체결된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를 분석한 결과 준공된 지 얼마되지 않은 초신축 (5년 이하)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가장 많이 하락했습니다.
      2023-02-11
    • 검찰, 김성태 '금고지기' 쌍방울 전 재경총괄본부장 압송
      검찰이 지난해 12월 태국에서 체포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금고지기로 불리는 그룹 전 재경총괄본부장 김모 씨를 두 달여만인 11일 국내로 압송했습니다.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김씨를 상대로 횡령 및 배임 등 혐의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김 전 회장의 매제이기도 한 김씨는 오늘(13일) 오전 8시 5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검찰 호송차를 타고 수원지검으로 압송됐습니다. 그는 지난해 검찰의 쌍방울 수사가 본격화하자 해외로 출국해 도피행각을 벌이다가 지난해 12월 초 태국에서 체포됐습니다. 이
      2023-02-11
    • '80대 노인 운전' 통근버스 언덕으로 굴러…22명 부상
      오늘 (11일) 오전 6시 57분쯤 인천시 서구 공촌동 한 도로에서 81세 A씨가 몰던 회사 통근버스가 앞서 달리던 59세 B씨의 굴삭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45인승 통근버스에 타고 있던 A씨 등 22명이 다쳐 인근 6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인천광역시 서구 공촌사거리에서 계산동 방향으로 달리던 이 통근버스는 굴삭기를 추돌한 뒤 인도를 덮쳤고, 이후 인근 언덕 아래로 10m가량 굴러 내려간 뒤 멈춰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구급차 9대 등 차량 18대와 소방관 등 49명을 투입해 부상자를 구조했습니다. 경
      2023-02-11
    • 광주서 20대 아들이 집에 불 질러..50대母 사망
      광주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1일) 새벽 1시 10분쯤 광주시 중흥동의 한 4층 건물 3층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0대 어머니가 숨지고 20대 아들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아들로부터 자신이 불을 지른 것이라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11
    • 남편 '불륜 의심' 여성 집 찾아가 36초간 문 두드린 40대..'벌금형 유예'
      남편과의 불륜이 의심되는 여성의 아파트를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현관문을 두드린 40대 여성에 대해 법원이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공민아 판사)은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42살 A씨에 대해 30만원의 벌금형 선고를 유예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9월 남편의 불륜 상대로 의심되는 여성의 아파트를 찾아가 36초 동안 초인종을 누르고 현관문을 두드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재판에서 "남편이 그 집에 있는지 확인하려 했던 것일 뿐, 피해자의 주거를 침입할 의사와 고의는 없었
      2023-02-11
    • 공군 성폭력 피해자, 故 이예람 중사 '순직' 결정..1년 8개월 만
      공군 성폭력 피해자인 고(故) 이예람 중사가 순직이 결정됐습니다. 이 중사에 대한 순직 결정은 지난 2021년 5월 숨진 이후 1년 8개월 만입니다. 공군본부는 지난 9일 보통전공사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이예람 중사의 순직을 결정했습니다. 앞서 군 검찰은 지난달 중순 이 중사 사망 사건에 대한 수사 종결을 뜻하는 변사사건 종결서를 공군 측에 전달했습니다. 해당 문서에는 이 중사의 결정적인 사망 원인이 2021년 3월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근무할 당시 선임 부사관으로부터 당한 강제추행 피해와 2차 가해에 있다는 내용이 담긴
      202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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