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2월11일 방송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50일 남짓 앞두고 서울에서 열린 프레스데이 행사가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어제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박람회 D-50 프레스데이를 행사에는 국내·외 기자와 유명 인플루언서 등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홍보대사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배일동 명창과 인기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 등이 위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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