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후임들 계급장 태워 화상 입혔다..가혹행위한 선임병
      군 복무 중 선임의 지위를 이용해 후임병들을 괴롭힌 예비역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단독은 위력행사가혹행위·협박·폭행 혐의로 기소된 육군 예비역 22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한 육군 부대에서 총 11차례에 걸쳐 위력을 이용해 후임병들에게 각종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이유 없이 후임병을 침대 밑바닥으로 떨어뜨리고, 말을 듣지 않는다며 후임병들을 집합시켜 협박한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4-06-26
    • 출근길 50km 숙취 운전한 경찰, 감봉 3개월
      술을 덜 깬 상태로 운전하다가 입건된 전남 여수경찰서 소속 경찰관에게 감봉 징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25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A경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감봉 3개월 처분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경장은 지난달 7일 아침 7시부터 8시 19분 사이 면허 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48%의 상태로 광주 서구 풍암동에서 남해안고속도로 보성요금소까지 50여 km를 숙취 운전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A경장은 고향인 광주에서 친구들과 술자리를 한 뒤 여수로 출근하기 위해 숙취 운전을
      2024-06-26
    • 해외 출장지서 타사 여기자 강제 추행..전 JTBC 男기자 기소
      해외 출장지에서 다른 언론사 소속의 여성 기자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전 JTBC 남성 기자가 기소됐습니다.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2부는 강제 추행 혐의로 전 JTBC미디어텍 기자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출장지인 몽골에서 다른 언론사 소속의 기자를 강제 추행한 혐의입니다. 당시 한국기자협회는 몽골기자협회와 맺은 '기후환경 교차 취재 협약'에 따라 A씨 등 남성 기자 2명과 여성 기자 2명을 각각 선발해 4박 5일 일정으로 현지 출장을 지원했습니다. 한편 A씨와 같은 혐의를 받은 또
      2024-06-26
    • "한수원, 원전 수명 연장? 폐로 비용 감당 어려움 때문일 것" [와이드이슈]
      전남 영광 한빛원전 1, 2호기에 대한 수명 연장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전국의 원전 10기의 수명 연장을 추진하는 이유가 원전 1기당 1조 원에 달하는 비용 부담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안종철 한빛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장은 24일 KBC 뉴스와이드에서 "한수원이, 정부가 (원전) 수명 연장을 하겠다는 것은 지금 한수원이 수명 연장을 하지 않았을 때 굉장히 큰 문제에 도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것 아닌가라는 의심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근거로는 "(한수원이) 지금 단순하게 한
      2024-06-26
    • 교총 신임 회장, 여고생 제자에 "사랑하고 또 사랑해"
      과거 여제자와의 '성비위 의혹'으로 징계를 받은 신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의 부적절한 편지가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6일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입수한 '2012~2014년 교원 징계 처분 현황'에 따르면 박정현 신임 교총회장은 지난 2013년 인천의 한 고교 3학년 담임을 맡던 중 '제자와 부적절한 편지 교환'을 이유로 견책 처분을 받았습니다. 당시 박 회장이 보낸 편지에는 "사랑하고 또 사랑해", "발표 원고 잘 봤어요, 역시 글 잘 써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논란이 일자 박 회장은 지난
      2024-06-26
    • 고속도로 30km 역주행한 30대..차 안에는 '주사기'
      마약을 투약한 뒤 고속도로 수십km를 역주행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37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날 새벽 3시 40분쯤 '흰색 모닝 차량이 역주행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같은 날 새벽 3시 50분쯤 양양 졸음쉼터 인근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 31km가량을 역주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A씨 차량 안에서는 주사기 2개가 발견됐습니다. A씨
      2024-06-26
    • 일회용 컵 보증금 참여 기업, 정부에 7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일회용 컵 보증금제'에 참여했다 수십 억 원의 손실을 본 기업들이 정부에 7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일회용 컵 보증금제도 납품 입찰을 맺은 인쇄업체 2곳과 배송업체 1곳이 공사를 상대로 75억여 원의 배상액을 요구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 3개 기업은 일회용 컵에 붙일 바코드 라벨(스티커) 20억 장, 80억 원 상당을 제작해 전국에 배송하기로 공사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발주량은 계약물량의 3.2%인 6,400여 만장에 그쳤고 금액은 3억 원에 미
      2024-06-26
    • 北, 지난밤 오물풍선 250여 개 살포..아직 피해 없어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지난 25일 밤 남쪽을 향해 250여 개의 오물 풍선을 살포했으며, 이 중 100여 개가 경기북부와 서울 등에 낙하했다고 밝혔습니다. 풍선 내용물은 지난 24일 날려 보낸 풍선과 마찬가지로 종잇조각이 대부분이며, 위해 물질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풍선 낙하로 인한 재물손괴 등 피해도 아직까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참은 다만 풍선 적재물 무게가 10㎏까지 나가는 만큼 풍선이 급강하 시 위험할 수 있다며 국민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북한은 탈북민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에 반발해 올해 들어
      2024-06-26
    • 가족과 함께하는 생물자원 탐사 프로그램 ‘1박 2일 섬스럽게’ 참가자 모집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1박 2일 섬스럽게'의 참가자를 7월 2일까지 모집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섬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다양한 생물자원을 탐사할 수 있는 가족 단위 숙박형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로 3년째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도시에서 하기 어려운 갯벌 체험과 섬 주제의 다양한 프로그램 등 탄탄한 구성을 갖춰 초등학생 자녀 동반 3~4인 가족에 인기가 높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신안군 비금도와 도초도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주요 활동은 △생물자원 갯벌 탐사 △염전 체
      2024-06-26
    • 광주 남구 효덕동 지사협, 참전 유공자 가정에 위문품 전달
      광주광역시 남구 효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효덕동 지사협은 25일 6·25전쟁 발발 74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와 애국지사 유족 90세대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는 가정 위문 행사를 열었습니다. 지사협 위원들과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직접 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식품과 파스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참전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정덕근 효덕동 지사협 위원장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위문품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
      2024-06-26
    • 학부모 악성 민원 시달리다 숨진 초등학교 교사, 순직 인정
      수년간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초등학교 교사에 대해 인사혁신처가 순직을 인정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25일 인사혁신처는 대전 용산초등학교 교사였던 A씨 유족에게 순직유족급여 심의 '가결' 결정을 통보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유족이 A씨의 순직 청구를 한 지 6개월여 만입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대전시 유성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중 친구를 폭행한 학생을 교장실에 보냈다는 이유 등으로 수년간 악성 민원에 시달려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당 학부모는 A씨를 아동학대로 고소하고, A씨가 검찰
      2024-06-26
    • 전남도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 참가자 모집
      전라남도와 전남영상위원회는'제13회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 참가 학생 50명을 7월 8일까지 모집합니다.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는 전남도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숙박형 캠프로 영상제작반, 영상연기반, 1인 크리에이터반 등 총 5개 반을 운영합니다. 배우 최수종과 영상제작, 영상연기, 연극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7월 29일부터 5박 6일 동안 해남군 유스호스텔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됩니다. 연기캠프는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 과정과 단체 생활을 통한 의사소통 및
      2024-06-26
    • 광산구, 참전용사 故 김현성 상병에 무공훈장 수여
      6.25 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 김현성 상병이 74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받았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어제(25일) 6.25 전쟁 발발 74주년을 맞아 전쟁 당시 강원도 금화지구 전투에서 공을 세운 고 김현성 상병의 숭고한 희생을 예우하는 의미로 유족 대표인 조카 김철주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습니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의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6-26
    • 해직 기자 등 5·18 정신적 손배소송 승소
      5·18민주화운동 전후 계엄포고 위반 혐의 등으로 처벌받은 언론인 등이 5·18 정신적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11단독은 1980년 당시 비상계엄 확대 조치에 신문 제작을 거부했다가 고문받았던 경향신문 해직 기자 박성득 씨 등 5·18 민주유공자 5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국가는 원고들에게 각각 1천만 원에서 5천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전두환 신군부의 헌정 질서 파괴 범죄로 원고들이 정신적 고통을 받
      2024-06-26
    • 폭주족에 점령된 광주..구경하던 10대 '날벼락'
      【 앵커멘트 】 어제(25일) 새벽 광주 도심 곳곳에서는 폭주족들의 광란의 질주가 이어졌습니다. 이들을 보기 위해 수십명의 시민들이 몰려든 가운데 차량이 구경꾼들을 덮치면서 5명이 다쳤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역 앞 교차로. 오토바이 한대가 굉음을 내며 뿌연 연기를 내뿜습니다. 경찰차 앞을 유유히 지나가고, 주변 차량들은 한참을 기다렸다 움직입니다. 어제(25일) 새벽 광주 도심에서는 오토바이 10여대가 난폭운전을 일삼았습니다. 이들은 광주역과 수완지구, 광천동으로 옮겨다니며 곡예 운전을 이어갔
      2024-06-26

    랭킹뉴스